은밀한 예술 - 스케치로 내 삶에 예술을 들이는 법
니샨트 자인 지음, 김가원 옮김 / 책장속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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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샨트 쟈인 저의 『은밀한 예술』을 읽고


이 세상에서 예술에 관심을 갖고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 없으리라 믿는다. 

음악, 미술, 체육, 문학 등의 예술은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우리 삶에 필요한 윤활유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그러기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든지 자기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어떻게든지 직간접적으로참여하거나 아니면 생활속에서도 SNS를 통해서 또는 각종 매스컴 등을 통해서 즐기곤 한다. 

중요한 것은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예술활동을 건전하게 영위하지 못하게 있다는데 있다. 

최근에 보면 전국민 거의 모두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중독되어 있지 않나 반성해보아야 한다. 

솔직히 지하철 2호선 순환선을 타고서 꽤 오래 가보면 거의 모든 승객들이 스마트폰을 들고서 열독을 하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 

과연 그들이 보면서 스크롤을 올리고 내리는 화면들이 그 얼마나 건설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들인지를 일반적으로 평가할 수는 없겠지만 많은 경우 건설적인 모습보다는 일시적이며 화려하며 해학적이며 시간 보내기 등으로 도파민을 소비하는 시대인 것이다. 

끝없이 쏟아지는 디지털 자극 속에서 우리는 잠시의 공백도 견디지 못하고 자극적인 영상과 숏폼 콘텐츠에 우리의 뇌를 맡겨버리니 그 얼마나 피곤하겠는가? 

화면 속 세상에 시선을 빼앗긴 현대인들에게 지금 진짜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더 화려한 정보가 아니라 ‘지금, 여기’의 내 삶을 온전히 붙잡아 줄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여기 여기, 그 숨 가쁜 도파민 궤도에서 과감히 이탈한 사람이 있다. 

촉망받는 뇌과학 박사 과정을 그만두고 자칭 ‘은밀한 예술가’가 된 저자 니샨트 자인이다. 

그가 말하는 ‘은밀한 예술’이란 거창한 도구 없이, 버스 안이나 카페 구석 등에서 주변을 빠르게 슥슥 그려내는 것이다. 

남몰래 펼친 작은 수첩 위에 스케치를 하다보면, 어떤 장소든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저자는 별것 아닌 듯한 이 스케치가 건네는 보상은 언제나 기대 이상이라고 한다. 

바로 그림을 그리는 스케치를 통하여 예술이라는 세계에 입문하여 그 오묘한 맛을 세세하게 선물하고 있다. 

정말 어려울 것이 없다. 지금 들고 있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나만의 비밀 스케치북을 확 펼치는 순간 당신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세상의 하나뿐인 ‘은밀한 예술’이 피어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난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것은 작은 인물 그리기 5단계 가이드였다. 

“1단계 머리는 사선을 기본 형태로 타원형을 사용하여 얼마든지 조절하면 되었다. 

2단계 몸통은 자세를 나타내는데 그냥 네모 하나마 그려서 앞으로 기울이거나 뒤로 젖히고, 한쪽으로 비틀거나 다른 쪽으로 살짝 틀어도 된다. 

3단계 팔은 헐일들로 직사각형이다. 조금만 변주를 주면 표현의 폭이 훨씬 넓어지는데 관절을 따라 점점 가늘어지게 그려보면 된다. 

4단계 다리는 움직임을 나타나는데 인물을 움직이게 한다. 그래서 알파벳 H의 아래쪽 절반처럼 하여 살짝 비틀거나 기울이기만 해보면 된다. 

5단계 디테일도 단순하게 표현하면 된다. 

귀는 알파벳 C 하나면 충분하다. 눈은 점 .하나면 된다. 입은 드러누운 C 모양, 한쪽으로 기운 D 모양, 혹은 간단한 삼각형이나 

직사각형 중 하나를 골라본다”.(PP76-78) 

“진짜 아름다움은 유심히 들여다볼 때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다. 

눈이 주의를 기울여 보는 법을 익히며 어느 순간 사방에서 보이기 시작한다. 

한 번 보는 법을 알게 되면 멈출 수 없다.”(P111) 

<은밀한 예술>은 삶속의 예술의 현장으로 들어오라는 정중한 초대장이다. 

나 자신 60여 년전 초등학교 시절 취미였던 그림그리기를 되살리면서 시간나는 대로 빈종이에 그림그리기에 쉽게 도전하여 은밀한 예술가 대열에 들어서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저자 덕분에 예술가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영예를 안게 되어 최고의 인생 2막의 즐거움이 생겨 매우 기쁘다.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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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쓰냐고 묻는 그리스도인에게 - 신앙을 일깨우는 글의 힘
조명신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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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신 저의 『왜 쓰냐고 묻는 그리스도인에게』를 읽고

​

글을 쓴다는 것! 나 자신을 가장 잘 들여다볼 수 있는 제일 중요한 수단이란 것을 아는 사람은 솔직히 글을 써보지 않으면 잘 알지 못할 것이다.

한 줄의 글이나 한 문장의 글의 만들기 위해서는 결국 나 자신이 생각하고 실제로 겪으며 함께 했던 것을 글로 나타내야 하기 때문에 나 자신을 깊숙이 들여다보며 많은 끄집어 내야만 가능한 일이다.

나 자신을 가장 깊이 들여다보게 하는 것은 바로 글쓰기라 말할 수 있다.

글은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진솔하게 자신의 모든 것을 담는 시간이다.

따라서 이런 글쓰기 시간을 매일매일 꾸준히 갖는다는 것은 최고의 자신 정화의 시간이라 할 수 있다.

특히나 새벽 시간이랄지 일정 시간을 정하여 책을 읽으며 글쓰기 시간을 통하여 나름의 내 생각을 정리하며, 나름의 목표하는 분야에 대하여 글쓰기에 도전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다.

글쓰기는 절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다른 모든 일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 글쓰기가 그런 것 같다.

나 자신도 벌써 인생 2막에 들어선지도 오래 되었다.

남들이 이야기하는 바에 의하면 그저 편하게 생활하면 될 것인데... 왜 고생을 사서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걱정을 많이 해준다.

그것은 나이가 있는데에도 많은 것을 시도하는데 있다.

늦깍이 공부에도 도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이버대학 온라인 공부에도, 글쓰기에도 참여하여 블로그에 서평쓰기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매일 아침 인사로 짧은 글로서 하루를 열게 하는 활동을 부지런히 행하고 있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부지런히 참여하고 있다.

만약 이렇게라도 행하지 않는다면 당장은 지내기가 편할지 모르지만 나의 뇌는 퇴화되고, 글쓰기 능력도 멈추어지고, 생각 능력도 저하될 수밖에 없을건데 그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이런 작업을 하면서 여러 가지로 부족한 면을 발견하곤 한다.

바로 이런 좋은 책을 만날 때이다. 나 자신의 멘토처럼 다가오면서 새롭게 마음의 울림으로 전해와 나에게 더 강하게 버틸 힘을 채워주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다. 저자는 글을 쓴다고 했을 때 무슨 글쓰기냐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저자는 신앙과 삶을 이어주는 글쓰기를 안내하며, 때때로 전할 수 없었던 생각과 마음이 글이 되어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쓰기의 과정은 치유와 회복의 여정이었으며, 상처와 실패, 부끄러운 기억까지 새롭게 해석되었다.

쓰지 않을 수 없었던 믿음의 고백과 내적 성찰이 진솔하게 담겨 있어 더욱 더 감동적이다.

글쓰기를 막막하게 느끼는 이들에게 묵상하는 글쓰기를 안내하는 이 책은 새벽에 그리고 늦은 밤에 길어 올린 문장의 온기였다.

미처 몰랐던 ‘나 자신’을 발견하고, 어떻게 삶이 변화되는지 보여준다.

매일 하나님과의 대화였고 동행이었다.

저자는 이를 특별한 재능이라고 한정하지 않으며,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길임을 강조한다.

바로 그래서 나 자신도 저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인생 2막의 글쓰기에 더욱 더 자신감을 갖고서 도전하겠다는 다짐을 말이다.

특히나 새벽시간에 성경과 묵상도 적극 활용하면서 좋은 글쓰기에 열심하여 나만의 책을 만들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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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북 바르다 손글씨 교정 노트 - 악필에서 벗어나는 한글 손글씨 교본
바른 손글씨 연구소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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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글씨연구소 저의 『바르다 손글씨 교정노트-스프링북』 을 읽고

‘바른 손글씨 연구소’는 글자의 구조와 서체의 비율을 분석하여 누구나 자신만의 반듯하고 품격 있는 서체를 완성할 수 있도록 가장 본질적이고 실용적인 손글씨 솔루션을 연구·개발하는 전문 집필팀이다. 

이 전문 집필팀이 저술한 바르다 손글씨 교정노트를 만나 참으로 반가웠다. 

그 이유는 나에게 손글씨는 많은 사연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나게게는 글씨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 

우선 이름자에서부터 관련이 엮어져 있다. 

글월문자에 길영인 ‘문영(文永)’이니, 

문장으로 길게 빛나라는 의미로 부모님께서 지어주셨다. 

학창시절에 부모님의 사업실패로 어려움에 처하여 학업 포기 위기까지 처하였으나 어떻게든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서울 철도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고, 바로 취업을 하였다. 

그리고 군대를 갔는데 훈련소를 마치고 자대 배치 대신 다시 부산 후반기 병기학교에 6주를 다시 훈련을 받고 나서 운이 없는지 강원도 최전방 철원 철책부대에 발령을 받아 휴전선철책경비를 서야 할 운명에 섰는데 마침 대대 작전장교가 글씨를 조금이라도 쓰는 사람을 찾길래 무조건 손을 들었는데 이것이 통과되어 대대 작전과에서 근무할 수 있었다. 

글씨로 인해 군대에서 고생을 덜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제대 후에는 다시 늦은 나이인 스물일곱 나이로 야간대학에 입학을 하여 늦깍이 공부를 시작하였는데 운좋게 교직과정이 개설되어 교사 자격을 이수할 수 있어, 졸업식날 졸업장과 사회과교사자격증을 수여받았다. 

졸업과 동시에 중학교에서 우리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현장 교사로 복무하면서 하늘이 나에게 준 교직을 가장 성실하게 임하는데 있어 우리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하며 돕고 이끄는 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 

가장 치중한 것은 역시 여러 가지 많이 있지만 학생 개개인에게 매일 아침 칠판에 오늘의 좋은 말 적어주기와 생일이나 시험 등 때 만들어 주는 개별 메시지 활용 격려였다. 

메시지에 일일이 짧을 글을 적고, 태양과 산을 그려 넣어 만들어 이름을 넣어 만들어 학생을 불러 전하며 격려하며 역시 남다르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개개인 모두에게 하다보니 습관적으로 몸으로 배게 된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글씨체도 시도하게 된 것이다. 

또한 한해 두해,,,,오랜 시간이 흘렸고, 수천명, 수만명에게 만들어 주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글씨 연습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다보니 나의 글을 받은 사람들이 나의 호가 ‘백강’이다. 

교사를 시작할 때에 원로 교장선생님께서 귀하게 시작한 선생님이니 학생들 앞에 설 때에는 순수한 깨끗한 마음으로 서서 시작하라는 의미에서 흰백(白) 강강(江)이어서 “백강체”라고 불러주기도 한다. 

지금은 자연스럽게 나의 글씨인 백강체를 자유롭게 막 쓰고 있다. 

특히 인연맺은 수많은 좋은 사람들에게 좋은 글귀들을 만들고 담아서 현장에서 바로 선물하고 있다. 

이렇게 좋은 글씨체로써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배려와 봉사를 하고 있으니 그런가보다. 

어쨌든 나의 글을 받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면 그런 것을 느낀다. 

그러나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을 느낀다. 

그런데 처음으로 전문적인 손글씨 교정노트를 만났으니 나의 여러 부족한 점을 보충할 있는 기회가 되었으니 아주 행운인 것이다. 

진정 이 손글씨 교본은 펜을 쥐는 기초 단계부터 문장을 유려하게 써 내려가는 완성 단계까지 흔들림 없는 기준을 제시하여 독자들이 평생의 바른 글씨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

필사 노트와 연습 노트를 한 권에 담았기 때문에 평소 글씨체 때문에 고민해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을 적극 활용해보면 좋겠다.

정자체부터 생활 메모, 캘리 서체, 필사까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하며 바른 글씨 습관을 기르는 손글씨 교정 워크북이기 때문이다.

글씨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연습으로 달라진다. 

이 책은 기초부터 실전까지 단계별로 구성해 누구나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각 단계를 차근차근 익히고 반복 연습하다 보면 바른 손글씨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내 손으로 부지런히 반복하여 써보면서 나만의 글씨체로 만드는 것이 제일이다.

힘차게 성원 보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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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혁명 : 랄프 왈도 에머슨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ㅣ 내면혁명 1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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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프 왈도 에머슨 저의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내면혁명』 을 읽고

    살만큼 살아왔다고 자부하지만 나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얼마나 진지하게 듣고, 나 자신만의 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지는 아직도 믿음을 갖지 못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생활속에서 여러 어려움이 닥치기도 하는데 이를 예방할 수 없다는데 한계를 느끼고 있다.

    어떤 어려움에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면의 힘이 부족함을 보충하는 노력을 직 간접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해나가야만 한다.

    인생 2막 시간에 접어들었지만 항상 깨어있는 마음으로 활동을 통해 지식과 지혜를 터득하기 위해 나선다.

    물론 쉽지가 않다.

    그래도 지금까지 오랜동안 행해온 부지런한 습관을 이어가는 의미에서도 즐겁게 행하려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좋은 책과의 함께 하기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잠자리에 들 때까지 항상 곁에 함께 하면서 나에 내면에 든든한 힘이 되어 주었기 때문이다.

    하여튼 좋은 책을 만나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

    마치 큰 응원군을 얻은 것 같이 기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기쁨을 갖게 해주는 친구가 좋은 책이다.

    그간에 많은 이런 좋은 책들과 만난 것이 오늘 날 나를 있게 만들어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아직도 부족한 면이 많다. 그런 면들은 앞으로 남은 시간들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보충하면 되리라 확신한다.

    이번에 만난 이 책도 참으로 좋았다.

    그간 조금 부족했던 나의 내면의 힘을 보충할 수 있는, 아니 인생 2막의 나이인 나에게 따끔한 교훈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이『내면혁명』책은 19세기 미국 초월주의 철학자 랄프 왈도 에머슨의 핵심 사상을 오늘날의 독자들이 쉽게 읽고 실천할 수 있도록 엮은 철학서로서 내면의 목소리를 믿고 자기 자신을 깊이 탐구하며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힘을 길러 나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군중의 발소리에 내 나침반을 내어주지 마라!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은 영혼을 죽이는 일이다! 무해하고 둥근 사람이 되려는 위선을 버려라! 타인의 성공을 모방하는 안전한 실패를 경계하라! 세상의 정답을 거부해야 진짜 나의 궤도가 열린다!”(1장 목차)

    1장 목차 내용만 보아도 세상이 주입한 가짜 정답을 해체하라고 외치고 있다.

    바로 진정한 평화와 자유는 외부가 아닌 자기 자신에게서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인 것이다.

    에머슨은 부모. 사회의 편견과 강요에 흔들리지 말고 내면의 깊은 본성을 신뢰하며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는 '내면혁명'을 강조한다.

    “스스로 믿는 자만이 기어코 세상의 중심에 선다.

    너 자신을 믿으라. 모든 가슴은 그 운명의 그 쇠줄 위에서 열린다”(PP195-196)

    에머슨이 이 한 문장을 위해 평생 살았고, 평생을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이 책은 삶의 혼돈과 혼란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성장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최고의 자기 단련의 책이라 확신하면서 강력하게 일독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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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 ㅣ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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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모드 저의 『알면 잠못드는 위험한 인문학2-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 를 읽고

    ​

    "우리가 '나 자신'이라 굳게 믿어온 생각의 밑바닥을 들여다본 적이 있는가?"

    솔직히 말하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럴만한 여유도 없겠지만 자기자신에 대하여 그렇게 진심으로 깊게 들여다 볼 내공을 지닌 사람도 아마 없으리라 본다.

    물론 각자 살아온 이력과 과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 자신의 경우를 보아도 항상 쫒기는 시간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인생 2막의 시간에 여유를 갖고 계획을 갖기는 하였지만 막상 닥쳐보니 또한 그렇게 흘러가지 않았다.

    뭔가 바쁘게 움직여보자고 노력하다 보면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버리기 때문이다.

    평소 습관적으로 행해오던 좋은 책을 대하면서 읽고, 짧은 글이라도 매일매일 블로그에 적으려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도서관, 평생기관 등에서 시행하는 인문학 관련 여러 강좌 등에도 참석하여 각종 지식과 지혜를 넓히는데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활동 내용들은 주로 우리 보통 사람들의 기본적인 내용이라는 사실이다.

    즉 보편적인 사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그저 우리 인간과 인간의 근원, 내면의 본질과 가치를 사상과 문화를 통해 탐구하는 내용으로 인간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일을 대변할 수 있는 것으로 우리 인간의 대부분 따뜻한 감정 관계의 인문학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따뜻한 감정의 인문학이 어떻게 위험한 인문학 모습으로 보여주고 있는지 보통 우리로서는 알아보거나 알아내기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바로 우리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길을 저자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있었던 인간의 위험한 발상이 어떻게 현상을 왜곡하고 있는지를 다루기 쉽지 않았던 문제들을 여러 소재로 선별하였고, 그 소재별로 아주 디테일하게 표현하고 있다.

    우리는 스스로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존재라고 믿으며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의 기억은 쉽게 왜곡되고, 뇌는 끊임없이 착각을 만들어내며,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편견과 욕망에 이끌려 선택을 반복하곤 한다.

    그 기억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가? 거의 알고 있지도 못하고... 아니 알려고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오늘 저녁 잠을 자게 되면 내일 아침 눈을 떠 아무 의심 없이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기억을 잃게 된다면 그 얼마나 부자연스러울 것인가 생각해보라. 또한 기억이 몽땅그려져 있어서 전혀 필요할 때 전혀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황당하기도 할 것이다.

    기억이란 것이 내가 필요할 때 적시에 끄집어낼 수 있어야 하건만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면 그 얼마나 황당하겠는가?

    이와같이 뇌에서의 기억의 연결이 소중한 것이다.

    평소에 실제로 다만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 것은 잘 때부터 일어날 때끼지 기억이 연결이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이 눈을 뜨게 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나만의 기억의 소중함이라 할 수 있다.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두 번째 책 :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는 인간의 심리와 역사, 범죄, 전쟁, 뇌과학, 철학을 넘나들며 우리가 믿어온 '정상'과 '합리성'의 허상을 날카롭게 해부하는 책이다.

    지식 유튜버 다크모드가 채널에서 다루었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더욱 깊이 있게 확장해, 인간이 얼마나 쉽게 자신을 속이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존재인지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풀어낸다.

    첫 번째 책에서 역사, 범죄, 전쟁, 심리 등을 다룬데 이어서 이번 두 번째 책에서 잠, 기억, 쾌락, 치료 분야에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인간이 반복해온 ‘판단 착오’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그리고 묻는다.

    우리는 과연 얼마나 이성적인 존재였는가, 그리고 지금은 정말 달라졌는가.

    흥미로운 점은, 이 책이 단순히 인간의 어리석음을 폭로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가장 위대한 천재와 거대한 제국조차 사소한 오만과 착각으로 무너졌다는 사실은, 완벽하지 못한 우리에게 묘한 위로를 건넨다.

    실수는 실패의 증거가 아니라, 인간이라는 증거일 뿐이라고.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시선을 뒤집는 책이라는 점이다.

    읽고 나면,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이 책을 읽기 이전과는 전폭적으로 달라지면서 더 많이 성숙되어 있으리라 확신한다.

    이 책은 단순히 충격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인간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순간,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자신과 타인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가 '정상'이라고 믿었던 모든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위험하지만 매혹적인 인문학.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지금까지 믿어온 상식과 가치관이 흔들리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지식 유튜버 ‘다크모드’는 그 만큼 인문학 지식도 확장되리라 확신하면서 일독을 강력하게 권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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