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심리학 -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하는 힘
가모시타 이치로 지음, 최선임 옮김 / 지식여행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우울증, 우울장애...

이것은 의욕 저하와 우울감을 주요 증상으로 하여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인식이 조금 그릇되어서 정신과를 찾는 일을 굉장히 꺼려한다.

마치 미치광이들만 다니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해서인지 우울증을 앓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정신과를 찾지 않는다.

따라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서 병이 커지는 경우도 많고 충분히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하지 않음으로서 우울감만 키우는 경우도 많다.

 

우울장애는 평생 유병율이 15%에 이르고 여성의 경우는 25%에 이를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따라서 감기같이 누구나 걸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대처해야하며 우울증에 대해서 너무 기피하는 성향은 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도 몰랐던 사실이지만 우리나라에도 꽤 많은 우울증 환자들이 있다고 한다.

나도 처음에는 이들을 심신이 약한 사람이라고 치부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꼭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우울증은 무서운 병일 수 있다.

생을 마감하는 자살기도까지 빈번히 일어나는 우울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신의 노력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우울감이 심한 분들은 이 책을 읽으면 Self control이 좀 더 수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병원을 가보고 싶었으나 스스로 진단하기를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 사람이나 병원을 찾는 것 자체가 민망하셨던 분들은 이 책을 통해서 스스로의 감정 조절을 배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가장 금기시 해야하는 말은 '힘내!'라고 한다.

당연히 어느 프로그램에서나 우울감을 겪는 사람에게 힘내라고 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에 이 말이 그들에게는 더 큰 상처라고 하니 아이러니하다.

대신 이들에게 힘내가 아닌 이제 더 이상 그렇게 힘들지 않아도 돼 라고 말하는 것이 더 힘이된다고 하니..앞으로 참고해야겠다.

 

우울증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치료법이 담겨져있는책~

우울증을 겪고있지 않은 일반인이라도 읽어보면 우울증이라는 증세에 대해서 좀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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