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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실수들 -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들은 절대 모르는 10가지 심리법칙
아서 프리먼.로즈 드월프 지음, 송지현 옮김 / 애플북스 / 201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는 누구나 실수를 하면서 살아간다.
몇몇은 작은 실수들이라서 금방 기억에서 잊혀질 것이고 시간이 지나고 두고두고 잊지 못하는 큰 실수에 이르기까지..
사람이기 때문에 인간이라는 미완성의 생명체이기 때문에 실수라는 것은 어쩔 수 없이 따라다니는 것 같다.
그러나 가끔 실수를 덜하기 위해서 노력해 보는 것은 어떨까?
내가 왜 실수를 하고 있는 어떻게 실수를 줄일 수 있는지 알 수 있다면 우리가 실수하는 횟수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기대를 가지고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내가 하고 있는 실수들이 스마트하다고 느끼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실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한다면 내 마음이 좀 더 편할 것 같다. ^^
이 책은 실수를 하게 만드는 요인을 10가지로 분석하고 각각의 패턴을 설명하면서 실수하는 원인과 사람의 심리를 파헤친다.
이런 유형을 인지하고 나의 행동을 고찰하면서 앞으로의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내용은 꽤 흥미로웠고 만족도가 높았다.
따라서 별 다섯개 쾅 찍어준다 ^^
각각의 유형을 살펴보기에는 서평란에 쓰기에 너무 길기 때문에 제목만이라도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려고 한다.
제목을 보더라도 일부 내용은 충분히 짐작 가능하니까 ^^
1. 치킨 리틀 신드롬 (작은 사건의 확대해석)
2. 이심전심의 착각 (내가 아는 것을 남도 안다는 착각)
3. 모두 나 때문이라는 생각 (모든게 내탓이라는 생각)
4. 위험한 낙관주의적 사고 (지나친 긍정주의)
5. 비판에 대한 지나친 맹신 (지나친 자기비판)
6. 백퍼센트 완벽주의 (완벽할 수 없다)
7. 마음의 실수 비교병 (부정적인 측면만 비교하는 나자신)
8. 사서 걱정하기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 일에 대한 걱정)
9. 무모한 강박관념 (꼭 해야만 한다는 생각)
10. 그렇긴 한데 라는 생각 (긍정 뒤의 부정)
그리고 끝으로 실수를 줄일 수 있는 23가지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실수를 감정적이 아닌 이성적으로 인지하고 실수유형을 분석하고 스스로 인지함으로 실수 횟수를 줄이자고 말하고 있다.
평소 실수가 많은 사람이거나 실수로 인해서 자신의 이미지가 깍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새로운 유형의 책이라서 읽는 즐거움이 큰 책으로 기억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