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모델 전쟁
김영한.김지훈 지음 / 헤리티지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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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비즈니스 모델전쟁

비즈니스 모델~
당연히 좋으면 좋겠지만 딱히 만들기 어려운 것도 비즈니스 모델이 아닌가 생각한다.
많은 기업들이 생기고 사라지지만 이 모델을 어떻게 세우냐에 따라서 회사의 흥망성쇠가 결정되기도 한다.

애플을 예로 들어보면 좀 더 이해가 쉬울 것이다.
애플 컴퓨터를 애플로 바꾸면서 잡스는 애플에 엄청난 일을 했다.
디자인, 무조건 이쁜 디자인을 표방하면서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그리고 맥북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에 깊숙히 침투한 애플~
요즘 애플 제품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 성공은 바로 비즈니스 모델에 있다고 한다.

저자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위해서는 SMART가 필요하다고 한다.

S - Sense of direction (방향감각)
M - Mash-up think (융합사고)
A - App effect (앱 이펙트)
R - Renovation process (프로세스 혁신)
T - Try & change (실행)

이 바로 그것이다.
각각의 내용은 책에도 자세히 설명되고 있고 그냥 보더라도 어느정도의 감은 오리라고 생각된다.
나는 애플의 가장 큰 성공요인은 고객 중심의 사고라고 생각된다.
철저하게 기술자(기업)에게만 오픈된 시장을 App이라는 공간으로 고객을 끌어들이고 수직적 관계를 수평적 관계로 만들면서 소위 대박을 터뜨린 것이다.
이러한 작은 생각의 전환이 기업 비즈니스에 큰 힘이 된 것이다.

기술자들은 생각의 넓이를 키우기 위해 자신의 생각나이에 1.5를 곱하고 리더들은 생각 나이를 젊게 하기 위해 나이에 0.6을 곱하라고 한다.
잡스는 0.6을 곱하기 위해서 청바지를 입고 출근한다고 한다.
이 것이 비즈니스 모델 생산의 힘이 아닐까?


나도 애플을 좋아하는 사람 중 한명이지만 저자도 애플을 꽤나 좋아하는 것 같다.
이 책에서 많은 부분은 애플이 성공적 예로 다뤄지고 있다.
나도 물론 동의하지만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책의 주제보다는 애플의 성공스토리를 읽는 느낌도 지울수는 없었다.
따라서 별 하나는 삭제했다.

물론 애플에 치우친점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읽어보면 비즈니스 모델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선구자적 위치를 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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