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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잉 경영 - CEO는 최고의 스타 메이커가 되어야 한다
이혁병 지음 / 21세기북스 / 2010년 11월
평점 :
플레잉 경영~ 놀면서 경영한다고?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하지? 제목부터가 이해가 되지 않는 책이었다.
예로부터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고 성공(경영)을 하려면 노는 것을 포기하고 워크홀릭이 되어야 하는것은 당연한 수순 아니었던가?
그런데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그야말로 놀면서 경영을 할 수 있다고?
이 책의 저자 이혁병 CEO는 당당히 말한다. YES라고!
그는 플레잉 경영이라는 독특한 경영철학을 탄생시켰고 그 결과는 훌륭했다.
플레잉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플레이어 들이다.
CEO와 직원, 그리고 고객 모두가 각각의 플레이어가되는 것이다.
플레잉 경영의 목표는 심플하다.
플레이어들을 최고의 스타플레이어, 즉 가장 뛰어난 개인기와 팀워크를 가진 인재들로 키워내는 것이다.
플레이어들은 현재 20~30대로서 이들은 현재 기업문화의 중심이 되고 있다.
급변하는 트렌드 문화를 접하고 그 적응에 응하기 위해서는 나리도 젊을 필요가 있다.
따라서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세대교체론도 플레잉 경영과 통하는 면이 있다.
물론 기성세대들은 현재의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으나 그들이 사회에 미치는 힘은 점점 줄어들고 젊은세대의 힘이 강해질 것이다.
그들을 아우를 수 있는 경영 분위기가 바로 플레잉 경영이다.
권위주의적 분위기를 버리고 취미생활을 하고 서로 정보공유를 하는 등 통제의 분위기에서 수평적 분위기로 전환하면서 플레이어들은 만족감을 찾는다.
셀프 플레잉, 직원 플레잉, 고객 플레잉 이 3박자가 맞아들어갈 때 진정한 플레잉 경영이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플레잉 경영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면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