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업계지도 - 시장이 한눈에 보이는 투자지도의 原典
이데일리 지음 / 리더스하우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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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업계전망을 위해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무려 163명이 참여했다고 한다!

따라서 이 책은 모든 분야를 망라하면서 내년도 판세를 전망한다.

그것도 전문가의 눈으로!

 

사실 어떤 업계가 어떻게 되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기대와 생각은 누구나 하면서 살아간다.

그러나 그 생각을 업으로 하고 실증적인 숫자를 근거로 내놓는 애널리스트들은 우리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한걸음 더 내다본다고 해야할까?

그래서 주식투자를 할 때도 전문가들의 시각을 중요시 여기고, 또 비싼 돈을 들여가면서 그들의 레포트를 구매해서 읽고있는 것이다.

물론 그들의 말이 100% 옳지 않다.

가끔 완전 반대로 가는 경우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 것은 그들이 우리네보다는 낫다는 것, 바로 이 이유 때문이다.

 

이 책에서 가장 평점을 높게 주는 이유는 모두 읽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관심있어하는 업계만 골라서 볼 수 있다.

사실 내가 몸담고 있는 업계의 판세가 궁금하고 내가 관심있어하는, 투자하고픈 업계가 궁금한 것이지 대한민국 모든 산업이 궁금한것은 아니다.

이 책은 업계별로 정리가 잘 되어있고 그 업계를 읽을때도 간략한 설명으로 큰 무리없이 훑어내는 느낌으로 책을 읽을 수 있다.

 

또 애널리스트들이 쓴 책답게 많은 자료들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서 신빙성이 높아 보인다.

부록으로는 재계 순위대로 그룹 조감도도 들어있어서 그룹의 이해관계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2010년을 보내면서 투자계획을 세울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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