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무한 혁신의 비밀 - 스티브 잡스를 움직이는 7가지 특별한 원칙
카민 갤로 지음, 박세연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스티브잡스를 혁신의 대가로 만들어준 우너칙들이 담겨져있다.

아마 이 원칙들은 우리의 삶에서 잠재력을 발견하고 인생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의 표지에는 "잡스처럼 생각하고, 잡스처럼 말하고, 잡스처럼 행동하라!" 라고 되어있다.

너무 잡스를 신인 것 처럼 표현했다고 볼지 모르겠으나 확실히 스티브잡스는 지금 동시대의 영웅으로 추앙되고 있으며 그의 사고를 알고싶어하는 사람도 그만큼 많다.

따라서 이 책은 잡스의 사고와 철학을 낱낱이 해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혁신이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모든 새로운 시도"라고 정의내린다.

당신에게는 혁신이란 어떤 의미인가?

이 책의 제목에 혁신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만큼 나만의 혁신에 대한 정의를 내려보는 수고도 필요할 것 같다.

 

혁신에는 대혁신과 소혁신이 있다.

대혁신은 엔진, 인터넷 처럼 예전에 전혀 없던 것들을 새롭게 개발하는 것이다.

발명가 에디슨이 많은 대혁신을 이루었겠지!

소혁신은 중소기업 성장지원,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한 신제품 개발 등 사람의 일상생활을 돕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해야하는 일들은 아마 소혁신 일 것이다.

인간의 삶을 좀 더 윤택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결국 소혁신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어릴때는 발명가나 과학자가 되어보겠다고 엉뚱한 실험을 하기도 했는데 잡스는 이런 시도를 성공한 케이스였다고 생각한다.

 

잡스는 크게 일곱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 세상을 바꿔라, 창의성을 일깨워라, 제품이 아닌 꿈을 팔아라, No라고 1,000번 외쳐라,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라, 스토리텔링의 대가가 되어라가 바로 그것이다.

내가 알고있던 원칙보다 몇가지가 추가되었고 그 말은 곧 내가 이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가 되었다.

그 중 가장 와닿는 부분은 아무래도 제 1의 원칙,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잘하는 사람을 이기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밖에 없다고 하지 않는가!

 

혁신이라는 길은 조금은 외로울 수 있다.

새로운 것에 대한 시도는 원래 그렇다.

다른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함께 할일없는 사람, 혹은 실없는 사람 취급을 받을수도 있다.

그러나 그 길이 험한만큼 성공의 길도 달콤할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혁신은 무엇이 있을까?

오늘 밤 자기전에 생각해보고 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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