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밍 Transforming
브뤼노 자로송 외 지음, 강미란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알을 깨는 고통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 책의 표지를 보면서 알을 깨는 고통이 느껴졌다.

병아리는 세상으로 나오기 위해서 알을 깨는 고통을 가지면서 강해지고 결국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이 과정을 누군가가 도와준다면 그 병아리는 세상에 나와서 목숨을 유지하지 못하고 죽어버리고 만다.

고통없이 누군가 알을 깨줘서 세상에 나오면 알을 깨는 동안 스스로 강해지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병아리는 자발적으로 나와야 한다.

자신이 알 속의 편안함을 추구하여 알을 깨지 않는다면 새로운 세계를 맞이하지 못하고 도태될 것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과감한 선택을 했을 때 병아리는 비로소 세상의 빛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런 자연의 이치가 인간세계에서도 적용되는 것 같다.

 

변화라는 말을 우리는 많이 듣고 있고 그 변화의 중심에 있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좋든 싫든 우리는 변화를 느끼고 있고 변화를 경험하면서 오늘도 하루를 보내고 있다.

결론은 변화를 능동적으로 주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며 수동적으로 변화되어지는 상황은 옳지 않다는 것이 이 책의 결론이다.

어쩔 수 없는 변화라면 스스로 변화를 느끼고 다른 사람을 변화에 동참하게 만드는 리더십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변화가 달가울수는 없다.

이미 익숙해진 세상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으로 나가기 위한 변화는 많은 반대에 부딪히게 되고 시행착오도 겪을 수 있다.

그러나 그 과정이 무서워서 변화하기를 거부한다면 그 세상은 또한 고인물이 되어버려 결국 썩을 수 밖에 없음을 알고있다.

따라서 변화를 한다면 스스로 변화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회사에서 사원들의 자립성을 이끌 수 있는 네가지 요소로 첫째는 사원들의 의견 수렴, 둘째로 음양의 조화로 상징되는 믿음, 세번째로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할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계속 강조하고 있는 스스로의 참여를 말하고 있다.

변화는 스스로 행해져야 하는 것이지 누군가가 강압으로 시킨다고 되는 변화는 진정한 변화가 아니고 그 효과도 기대만큼 발산되지 않는다.

 

스스로 변화하는 힘을 가질 때 조직이나 개인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것임을 기억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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