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창조자들 - 스티브 잡스를 꿈꾸는 이들의 생존 보고서
도나 펜 지음, 윤혜영 옮김 / 이상미디어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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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십년간 중소기업의 트렌드를 연구해온 저자가 150명 이상의 젊은 CEO들과 인터뷰하면서 이들과의 대화를 정리한 책이다,

물론 이들은 모두 나보다 훌륭한 사람들이고(현재로서는) 나보다 훌륭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기에 이들에 대한 고찰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각자의 삶과 각자의 기회를 가지고 지금의 성공을 이끌었겠지만 모두 나에게 적용될수는 없으므로 내가 본받을 수 있는 이들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 부분은 Y세대를 위한 조언이라는 부록편에 잘 나와있다.

 

1. 대학에 가라.

우리는 흔히 고등학교만 나와서 사업을 한다는 친구들이 성공한 경우를 "TV"에서 많이 보았다.

지식기반 시대를 살아가면서 더이상 고등학교만 졸업한 자수성가형이 많지 않은가보다.

대학은 학습 이외의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고 있다.

성공한 CEO들을 보면 전문 경영수업은 받지 않은 경우가 많았지만 대학은 졸업한 경우가 대다수였다.

 

2. 직장에서 인내를 가져라.

나에게 맞지 않아서 그냥 나온다는 식의 생활자세는 더이상 환영받지 못한다.

남 밑에서 일할줄 모르는 사람은 내 밑에 사람을 둘줄도 모를 것이다.

회사가 나와 맞지 않는다고 바로 포기하고 돌아서는 것은 CEO의 자질이 아니다.

나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개선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훨씬 멋진 모습이다.

 

3. 벤처사업가가 되는 것을 고려하라.

이 부분은 나와는 거리가 조금 있는 파트라 패스~

 

4. 경험을 폄하하지 마라.

코끼리는 가장 나이가 많은 코끼리를 선두로 행군을 한다고 한다.

그들은 경험으로 어디가 가장 많은 물과 풀이 있는지, 그리고 맹수로부터 안전한지를 알고있다고 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우리 스스로의 경험은 보잘것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남들이 보기에는 우리의 경험은 소중할 수 있으며 남들에게 배울것도 그리고 가르쳐줄 수 있는 것도 모두 경험에서 우러나온다는 것을 잊지말자.

 

5. 결과에 책임지는 삶을 열망하라.

이말은 200% 공감한다.

나는 아직 책임질 직급은 아니지만 가끔 윗선을 보면 그토록 책임회피를 하려는 분들이 계신다.

얼마나 맥빠지는 일이고 존경받지 못할 행동인가!

내가 자신을 가지고 한 일이라면 그 결과의 열매도 쓰던 달던 삼키도록 하자.

부하의 실수를 덮어줄 수 있는 능력은 안되더라도 적어도 내가 한 실수를 밑으로 미루는 우는 범하지 말자.

 

6. 포기하지 마라.

조금 해보고 안되면 바로 포기하는 방식은 No이다.

우리는 누구보다 똑똑하고 현명하다.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자.

 

CEO가 되기를 희망하지는 않더라도 조금 더 발전된 삶을 살고자 하시는 분께 희망적인 글들이 많이 담겨있다.

정신건강에 좋은 책~ 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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