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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비즈니스다 - 성공하는 리더의 경영 수첩
앨리슨 브래너건 지음, 한수영 옮김 / 다연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이것이 비즈니스다!
바로 이 책의 제목이다.
이 책의 내용은 어쩌면 간단하다.
제목에 충실하게 비즈니스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비즈니스를 이끌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책이다.
그렇다면 비즈니스란 무엇인가?
사전에서는 비즈니스는 사업으로 정의되어있고, 사업이란 어떤 일을 일정한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짜임새 있게 지속적으로 경영하는 것이라고 되어있다.
저자가 말하는 비즈니스는 위험이 따르는 일을 자신감을 갖고 기회를 잡는 일이다.
나는 사전적 정의보다 저자의 정의가 훨씬 와닿았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돈을 벌고자 한다면 당연히 위험을 감수해야한다.
High Risk, High Return / Low Risk, Low Return이 적용되어야 공평한 세상 아니겠는가?
따라서 자신이 확신을 가진 위험이 있을 때 그 위험에 베팅하는 것이 비즈니스란 말이 맞다고 본다.
그런데 사람은 가끔 기회가 왔는데도 너무 두려워서 기회를 놓치고, 혹은 무지해서 특허 등의 기회를 남에게 뺏기고 만다.
이 책은 확신이 있는 사람에게 위기가 왔을 때 그 기회를 계속 쫓을 수 있는 힘을 주고있고, 특허 등의 무형자본에 대한 지식을 알려줌으로서 그런 기회가 왔을때 허망하게 날려보내지 않을 수 있도록 조언해주고 있다.
따라서 비즈니스를 계획하고 계시거나 이미 영위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특히 큰 도움이 되리라고 믿는다.
영업하는 방법에 대한 팁들도 들어있다.
요즘 회사에서 가장 돈이 되는 부서는 아마 영업일 것이다.
백오피스는 영업부서의 피와 땀으로 월급을 받는 것이니 영업은 아마 회사의 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데 누구나 아시겠지만 영업은 만만치 않은 일이다.
이런 영업에 대한 귀한 팁은 쉽게 오픈하기 힘들템데 저자는 아낌없는 적극성으로 영업기술도 전파하고 있다.
까다로운 사람과 협상하는 기술 등 비즈니스 실무에서 필요한 부분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실무적으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이제 점점 세계는 글로벌화 되면서 경쟁도 그만큼 치열해지고 있다.
우리가 남들보다 다른 Edge를 찾기 위해서 이런 책도 읽어야하지 않을까?
비즈니스때문에 아파보신 분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