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인생에 관한 26가지 거짓말
에밀리 프랭클린 지음, 서현정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청춘과 젊음이라는 것은 20대의 특권이죠!

물론 10대도 젊음이라는 특권이 있지만, 아무래도 공부 스트레스가 심한지라 20대가 진정한 패기의 절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청춘을 담보로 괴로워 할 권리도 없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런 20대에 슬퍼하고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당신만 그렇게 힘들어 하는 것이 아니라고 위로해주고 있다.

 

우리 회사에 존경할만한 이사님이 계신다.

유머도 있으시고 세상을 참 편히 지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물론 재력도 갖추셨다.

맨몸으로 시작했다고 (물론 말은) 하셨지만 지금은 부러워할만한 능력을 지녔다.

그러나 항상 젊음을 그리워하신다.

여행을 참 좋아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어릴때는 돈이 없어서 여행을 못했고, 지금은 돈이 있어도 시간이 없어서 여행을 못하고, 늙으면 돈과 시간이 모두 있어도 건강이 나빠져서 못한다고 하던데 어떻하지 라고 말씀하시곤 한다.

그리고 생각해봤는데 젊을 때 돈이 없더라도 무조건 여행을 하는 것이 제일 좋겠다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돈이 없어서 여행을 못하는 지금의 나는 의문이 든다.

지금 당신은 돈이 있으니 젊읆을 그리워하는 것이지, 나는 돈 없는 미래를 맞이할지 어떻게 아는가?

어떻게 미래에 돈이 있음을 확신하고 소비할 수 있는가?

이런 고민을 비단 나 뿐만 하고 있는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감사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돈과 재력, 그리고 사랑에 있어서까지 평범한 20대들이 느낄 수 있는 상황에 대한 고민을 하고있다.

그래서 고민을 하더라도 나 혼자만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안도감까지 든다~

20대 들이여!

고민은 그만하고 남들과 소통하면서 좀 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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