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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의 불 - 휴먼에너지, 미래를 이끌어갈 원동력
정지훈 지음 / 열음사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불은 인간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
그리스 신화에서 프로메테우스가 신의 전유물이었던 불을 인간에게 건네준 죄로 독수리에게 간을 파먹히는 벌을 받았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만큼 불은 신에게 가까운, 인류의 역사를 바꾸어 놓은 획기적인 산물이었다.
그런데 제 4의 불이라니?
도대체 어떤 색다른 불이 있기에 우리의 역사를 또 한번 바꿀 수 있다고 이렇게 당당하게 외칠 수 있는 것일까?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제 4의 불은 바로 휴먼 리소스! 그리고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웹이었다.
이번 노벨 평화성 후보로 인터넷이 올라갔다는 말을 들었다.
무형물이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논란을 떠나서 인터넷이 세계의 역사를 많이 바꾸어 놓은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인터넷이 만일 사람이었다면 정말 많은 명예와 부를 얻었을텐데~라고 생각하니 노벨상을 받을만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인터넷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도 얻고 이렇게 책도 나오는 것 보면 그 파급효과는 가히 상상하기 힘들 것이다.
사실 미래는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모르는 것이 맞다.
그러나 어떻게 변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당신은 미래에 대한 대처가 부족한 것이다.
미래의 환경을 예측해서 대응책을 찾는 방향으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있어서 진정한 미래를 맞이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미래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할 수 있다.
이제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미래에 발 맞추어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미래를 대비하는 책은 읽을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 책이 더 가치있게 느껴진다.
미래를 이끌어 나갈 원동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 변화해나갈 흐름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