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성공을 갈망한다. 남들보다 더 성공하고 싶고 가능하면 더 쉬운길로 더 빠르게 고지에 도달하기를 원한다. 그런 의미에서 누군가가 밟은 길을 따라 간다면, 그리고 그 곳까지 가는 지름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그런 팁을 살짝 공개해주고 있다. 책의 초반부에는 삶의 자세에 관한 것들을 말해주고 있다. 가령 작은 메모도 사소하게 넘기지 말 것을 당부하는 정신적 요소부터 옷을 가지런하게 입을 것을 권하는 외적인 요소까지 아우른다. 이제 회사를 다닌지 거의 4년이 되어간다. 신입사원때는 항상 반듯한 정장을 입고 커리어우먼이 되겠다는 마음가짐이 강했는데 어느덧 세미정장을 대강 입고 오늘도 무사히란 모토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반성해 보아야 할 것 같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은 리더십에 관한 것이었다. 결국 이 나라를 이끄는 것은 국민이라고 뉴스에서 떠들고는 있지만, 사실 이 나라를 굴러가게 하는 것은 미우나 좋으나 정치인들 인 것은 분명하다. 내가 아무리 집에 앉아서 예산안을 짜본들 국회에서 통과가 안되면 말짱 황 아니던가~! 국회의원을 국민이 뽑는다고 반문할지 모르지만 국회의원 선거까지 열성적인 국민은 많지 않다. 그리고 국민이 뽑을 수 없는 국회의원들도 있고 말이다~ 결국 회사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도 임원들이다. 이들을 잘 골라내는 방법, 어떤 사람이 회사의 미래를 짊어질지를 결정하는 것들도 CEO의 중요한 임무이다. 결국은 미래로 갈수록 사람싸움이 심화될 것이라고 믿는 1人으로서 CEO의 기본 자질의 제 1덕목은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능력이 뒷받침되는, 또한 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이면 기본 자질을 갖췄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회사를 다니면 항상 변화에 대해서 고민하는 순간이 오곤한다.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낙오가 될수도, 혹은 변화하지 않는 것이 옳은것인지로 모른다. 그러나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도 실패도 없는 법이다! 경쟁자들은 도전해서 성공을 하고있는데 나만 제자리걸음을 한다면 내가 뒤쳐지는 것이다. 물론 경쟁자들이 실패해서 내가 어부지리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도 있겠으나 그럴 가능성은 많지 않다. 모든 경쟁자가 실패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도전해서 실패했다는 것은 또 도전해서 성공할 가능성도 있다는 의미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 것이다~ 이것은 기업이나 개인 모두에게 통하는 말일 것이다. 창조적 괴짜~ 나는 저자가 괴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는 누구보다 노력하는 한명의 유능한 CEO이다. 그의 성공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들은 살짝 읽어보시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