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이제 시작이야 - 꿈꾸는 십대를 위한 북 멘토
김태광 지음 / 하늘아래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이 책의 부제는 꿈꾸는 십대를 위한 북 멘토이다.
이 글 만큼 이 책을 잘 표현한 글은 없다고 생각한다.
글을 읽고있노라면 나는 이미 인생의 진로가 거의 결정된 이십대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십대 소녀가 되어 다시 무한한 가능성으로 인생을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이 든다.
그리고 나도 무엇이든 도전하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읽는 동안 참 즐거웠던 책이었다.
아는 동생이나 아이가 있다면 꼭 읽혀주고 싶은 책이었다~

이 책의 요지는 간단하다.
노력하고, 또 노력해라! 그리고 꿈을 꿔라! 매일 너는 할 수 있다고 말하고 노력해라! 그러면 너는 그런 사람이 되어가고 있을 것이다.
조금 진부해 보일 수 있겠지만 공부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고승덕 변호사의 이야기는 너무 마음에 와닿았다.
우선 무조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한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당신의 경쟁자가 아니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경쟁자의 85%는 없어진다고 한다.

이렇게 마음가짐을 고쳐먹었다면 이제 남은 것이 있다.
바로 남은 것은 무조건적인 노력이다.
고승덕 변호사는 사시를 1번에 붙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생각보다 똑똑하지는 않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굉장히 노력했다고 한다.
남들이 7시간 공부할 때 내가 8시간 공부했다면 그건 도토리 키재기다.
적어도 남들의 2~3배는 노력하고 더 공부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말 한마디로 그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와닿았다.

이 책은 나같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정말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직장을 얻으려고 하거나 꿈을 꾸는 좀 더 어린 친구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청소년부터 20대 초반, 혹은 중반까지 이 책을 읽으면 인생에 좋은 길을 알려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혹은 이미 이 시기가 지났어도, 아니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께는 힘이 되어주는 책이 될 것이다.
새로운 시작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과거를 추억하면서 흐믓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충분한 책이 된다.

지금까지 내가 어떻게 살아왔던지 그건 과거일 뿐이니까!
그리고 이제 시작이니까 말이다!
시작은 반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지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괜찮아, 이제 시작이야!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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