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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의 뒷기술 - 3초만에 상대를 제압하는
사토 마사히로, 호리노우치 다카히사 지음, 이인애 옮김 / 쌤앤파커스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사람이 동물과 다른점은 언어를 사용할 수 있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데 있을 것이다.
따라서 사람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며 서로를 의식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그러나 사람들이 여러명 모여서 살아가게되면 서로 무조건 좋을수만은 없는법!
이 책은 당신이 무수히도 고민하고 괴로워했을 바로 그 문제!
사람과 사람사이의 의사소통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있다.
이 책의 저자는 마케팅 컨설턴트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하는 영업의 최선방을 가르치는, 그야말로 화술의 달인이다.
이런 그가 책을 썼을때는 그가 영업상에서 느끼고 얻은 비밀이 숨어있을 것으로 기대할 것이다.
그러나 그의 뚜껑을 열어보면 조금 허탈감이 든다!
바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것이라는 해답이 나오기 때문이다~
어쩌면 바로 가장 기본적인 예의가 상대방을 움직이는 해답이라는 뜻이다.
기본은 어디를 가도 빠지지 않는 것 같다.
사례를 보면 더 흥미로워진다.
어떤 고객과 정말 수많은 노력을 거쳐서 만든 광고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 고객은 계속해서 만족해하지 않았고, 결국 그 광고는 실패했다.
당연히 컨설턴트로서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환불을 제시했지만 그녀는 환불을 거절하고 웃으면서 돌아섰다.
왜일까?
바로 그녀가 원하는 한마디를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돌보면서 일을 하는데 심신이 지쳐있었다.
그러나 누구하나 그녀를 옹호해주지 않았고 그저 집안일에 소홀한 여자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당신은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군요!' 라는 말 한마디는 그녀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하는 원동력이 되었고, 결국 그녀는 광고 없이도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게 된 것이다.
상대방의 언어 외적인 수단에 관심을 기울기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은 육감으로 말한다.
언어 뿐만 아니라 우리의 다섯가지 감각을 모두 이용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토크는 어렵다.
이 중 하나라도 어긋나게되면 상대방은 당신의 진심을 알아차릴테니까 말이다!
이 책은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그러나 그 전에 자신감을 가지기를 바란다.
나는 말을 못하는 편은 아니지만, 말을 잘하는 사람을 지켜보면 그들은 모두 자신감이 있고 자신을 사랑한다.
자신이 자기를 믿지 못하는데 누가 자신을 믿어주겠는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시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