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쁜 사람은 너였다
이미란 지음, 임소연 그림 / 바른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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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말 예쁜 사람은 너였다
... . .....
"오늘도
눈물을 흘린다
너의 마음이
고맙고 고마워서
⠀
정말 예쁜 사람은 너였다"
⠀
슬픈 영화 한편 본듯한 먹먹함... .
⠀
서툰 사랑에 헤어진 연인이 그리워
⠀
봄눈에도 그가 떠오르고.
⠀
종이 비행기에 평안의 기도를 담아 날리기도 하고.
⠀
보고픈 날 시린 마음에 빈칸을 만들고
빈칸마다 추억을 풀어놓는다~
⠀
짧은 단어들 속에 느껴지는 그리움, 미련, 후회, 사랑. . . . .
⠀
"오늘도
아픈 마음은
그댈 향한다"
⠀
"빗속에서 우는 슬픈 아이야
하늘도 너와 함께 울어준다
빗속에서 눈물을 맘껏 뿌려라"
⠀
이런 그리움.
사람에 대한 그리움.
언제 느껴보았는가.
⠀
하루하루 삶에 쫓겨 사랑해야 할 이들을 놓치고 있진 않는지...
⠀
무디어져서 잊고 있었던
'사랑', '그리움'에 대한 감정~에 푹잠기게 해 주었다.
⠀
메마른 아줌마의 갬성을 돋게 한다.
또한 캘리그래피와 삽화도 시를 더 살게 하는듯.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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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우리 아이 절친 맺기 - 자존감이 높고 매사에 적극적인 아이로 키우는 독서 육아 비법
오애란 지음 / 대경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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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가님의 삶이 녹아있는 이야기인듯하다.
이론서라기 보다 실전편?
직접 경험하고 만난 아이들 이야기를 풀어가며 그 속에서 해법을 보여주신다.
그래서 편하게 읽을 수있었고 쉽게 공감되어졌다.
⠀
아이들의 학습력은 빨라지나 생각하는 능력이 점점 사라지는  요즘.
생각의 힘!
스티브 잡스도 강조한 생각의 힘!
스티브 잡스는 동네 도서관의 책을 모두 읽었다.
⠀
독서로 생각이 자라고.
독서로 인성이 자란다.
독서로 나만의 색깔을 찾을 수있다.
독서로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다.
⠀
꾸준한 독서로 쌓은 내공이 어려움 닥쳤을 때 큰 힘을 발휘한다.
⠀
아이들과 질문하는 독서 수업 후 아이들의 변화도 주목할만하다.
⠀
마지막 챕터의 여러형식의 독후감과 예시는 따라해봐야할듯하다.
⠀
📌개인적인 실천사항:  아이들의 꾸준한 독서 독려(몇줄을 읽더라도) , 자주 도서관 가기, 적당한 보상, 책 속에 있는 책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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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탐구 생활 -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연유진 지음, 윤유리 그림 / 풀빛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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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유튜브탐구생활.

크리에이터를 꿈꾸지 않아도 아이들이 보면 좋을 책.

어른이어도 보고나면 아이들의 말로 설명이 쉬워지는 책.

이미 유튜브는 아이들이 엄마보다 더 잘 찾아 보고.
영상제작이나  디지털적인면은 아이들이 더 빠르다.

똑똑하고 착한 미디어 인이 되기 위한 기본교육서로서 참 잘 나왔다는 생각이 든다.
디지털에서 뒤처진 엄마로 어찌 길을 잡아줘야할지 나도 허둥지둥인데 길을 잘 잡아주었다.
엄마인 내게도 유익한 책.

첫 챕터에선 현 시대적 상황. 디지털시대에 유튜브의 영향력을 아이들의 시선에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두번째챕터~ 개인적으로 참  유익하다.
똑똑한 유튜브 시청법에 대해 이야기해주며 알고리즘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준다. 우리 아이가 꼭☝ 숙지하길 바라는 부분이기도 하다.

세번째 챕터는 현명한유튜버되기에 관한 부분으로 유튜버로서의 예절을 말한다.
사이버폭력, 저작권보호에 관해서.

네번째 챕터는 더 전문적으로 어떻게 유튜버가 되는지 실전편~

다섯번째 챕터는 미래 미디어 세상을 이야기한다.  틱톡, 넷플릭스... 계속 넓어지는 디지털 세상~  볼수있는 눈이 필요하다.

엄마가 해 줄 수 없는 새로운 문화에 대한 교육지침서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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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과 함께하는 매일 기도 - 묵상과 기도로 배우는 바른 기도의 원리
도널드 K. 매킴 지음, 이병교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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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존 칼빈의 사상이 바탕이 된 책이다. 칼빈은 성경 중심의 종교개혁을 완성한 자로 기독교의 교리 정립에도 큰 역할을 하신분이다. 이 분의 ‘기독교 강요’ 책을 읽지 않아도 기독교인이라면 다 아는 분이기에 기도에 관한 이 분의 말씀이 궁금했다.
칼빈의 ‘기독교 강요’에서 기도에 관한 내용이 많은 부분에 할애 되었다고 한다. 그 기도에 관련한 칼빈의 어록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성경의 한 본문과 칼빈의 해석을 통한 기도의 원리를 잘 정리한 책이다. 이미 돌아가신 분이지만 마치 칼빈이 다시 쓴 듯 잘 엮어져 있으며 그 분의 영성이 전달되어지는 뜨끈함을 느끼게 되었다.

한 챕터당 4쪽씩 구성되어 85챕터가 있다. 매일 한 챕터씩 묵상하며 기도하기에 좋을 듯하다.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었지만 다시 깊게 묵상해보려한다.
6개의 챕터마다 칼빈의 기도문이 삽입되어 있다. 1850년대의 기도문이라는게 무색할 정도로 현재의 나에게도 감동이 되고 은혜가 되는 기도문이었다.

첫 챕터에는 야곱과 에서의 화해 장면이 본문이다. 칼빈은 야곱이 밟았던 절차처럼 우리도 두려움이 올 때의 절차를 정리하였다. 첫째는 주님을 의지하고, 둘째, 도움이 될 만한 수단을 즉각적으로 사용하고 셋째, 어떤 일이 닥친다 해도 준비된 자로서 주님께서 명하시는 방향으로 용감하게 나아가라. 성령보다 앞서지 않게 하소서 라는 기도가 저절로 되어지는 이야기이다. 이렇듯 각 챕터마다 기도의 원리와 순서를 잘 설명한다. 그리고 이것은 성경 말씀이 바탕이 되어 있어 그 근거 또한 확실하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라는 걸을 강조하며 때론 중얼거리며 제대로 말하지 못하여도 하나님은 이미 아신다고 한나의 기도 본문에 맞추어 이야기한다.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도를 멈추지 마라고 한다. 나의 명분보다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의 호소를 부르짖어야 하고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면 응답이 더 빠르다. 기도로 우리의 곤고함과 환난을 주님께 가져갈 수 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의지하고 인내해야 한다. 기도의 유익함과 무엇을 기도해야하는지 기도습관의 기초 뼈대 세우기에 좋은 교과서이다.

호흡에도 복식호흡, 흉식호흡이 있다. 흉식호흡은 우리가 배우지 않아도 편하게 할 수 있다. 취미로 플룻을 배우는데 열정과 달리 오래 불 수가 없었다. 조금만 불면 머리가 아프고 소리가 예쁘지 않아 연습이 재미가 없었다. 하지만 복식호흡을 익히고 연습하면서 달라졌다. 호흡이 길어지고 편해지니 연습시간을 늘려도 힘들지 않았고 소리도 조금씩 매끄러워졌다. 기도도 물론 배우지 않아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원리를 익히고 연습한다면 더 오래 기도하고 더 깊게 기도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교재로 쓰기에 적당한 책인듯하다. 이 책으로 기도의 줄을 잡고 기도의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기억하고픈 칼빈 어록 두 개로 마무리 한다.
“다윗과 믿음의 사람들은 마치 귀머거리 하나님께 마음을 쏟아 놓는 것처럼 허공에 대고 기도하는 것처럼 느낄 때에도, 기도하다가 지칠 때에도 기도를 멈추지 않았다. 상황보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더 중히 여기지 않으면 하나님 말씀의 능력이 그 상황을 주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신실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진정 참회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고통을 통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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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한국교회 미래 시나리오
최윤식.최현식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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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미나에서 강사 목사님은 미래를 준비하며 교역자들과 이 책으로 스터디를 하신다고 하셨다. 그 때 이런 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 눈여겨 보게 되었고 교회의 미래를 준비한다는 게 어떤 것인지 참 궁금했다.

하루 하루를 살기에 급급했던 내게 이 책은 충격으로 다가왔고 조바심, 걱정, 결심, 불안, 결심... 계속 이런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다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세 개의 큰 부분으로 나누어져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앞으로 5년, 한국 교회의 미래’에 대해서, 두 번째 파트에서는 ‘앞으로 20년, 한국 교회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고 마지막 파트에서는 ‘미래를 위한 한국 교회의 준비’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다.

교회의 현실과 문제점을 직시하게 하였고 경제, 정치 및 사회 전반적인 흐름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 갈 것인지를 이야기하며 근거를 제시하였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가 열리며 새로운 세대 ‘A세대’에 대한 우리의 자세등을 이야기 한다. 한 분야에만 치우치지 않고 전체의 분야를 두루 살펴보게 하여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다. 또한 문제점만 제시 하는게 아니라 저자의 예측에 따라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대안도 제시한다. 이런 면에서 참 좋은 책인 듯 하다.

처음 시작되는 요셉의 ‘7년 풍년과 7년 흉년’에 대한 이야기는 미래에 대해 생각이 없는 내게 조바심을 다가왔다. 좋을 때가 있으면 안 좋을 때가 있는 법이다. 웃는 날이 있으면 우는 날이 있고 풍요로운 날이 있으면 가난해질 날도 있는 법이다. 언제나 모든 게 유한할 것처럼, 막연한 근거없는 긍정의 마인드로 살면 안된다. 요셉은 7년의 풍년 때에 열심히 앞으로 닥칠 흉년을 준비했다. 요셉이 총리로 있었던 애굽에도 흉년이 왔지만 그 준비 덕분에 견딜 수 있었다. 우리에게도 그러한 지혜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여러 가지의 리서치로 미래를 예측하는 일을 한다. 예언이 아니라 예측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미 사회전반적인 부분에 대하여 예측하고 많은 책을 쓰셨다. 그것에 대해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너무 부정적으로 본다며 비판했으나 벌써 저자의 예측대로 된 일들이 많이 있다. 사회,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그러하였고 이미 기독교 내에 일어나는 일도 있었다. 이제 5년 남았다고 이야기하는 부분에서는 비장함이 느껴졌다.

교회 내의 영적인 무장, 경제의 확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무너진다. 또한 새로운 세대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무너진다. 경제에 대한 부분은 사실 내가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젠 빚지며 건축하지 말라고 한다. 성도들도 살기 어려워지는 세상에 교회가 빚을 져서 더 짐을 지우면 안 된다고 한다. 이제 인공지능 세대라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룬다.

교회의 지도자들은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인듯하다.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은 지도자의 통찰력의 빈약함에서 비롯된다.”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고 시대를 읽으며 다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함이 좋을 듯하다. 먼전 신앙의 회복을 하여야 한다. 성령에 사로잡히는 진실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저자는 또한 한국 교회가 자기 교회 안에 있는 가난한 자, 고통받는자, 억울한 자들을 돌보기만 해도 한국사회는 혁명적으로 변한다고 한다. 또한 신앙계승만 분명히 해도 주일학교가 무너지지 않는다고 한다. 현재에만 머물러있지 말고 개미처럼 부지런히 미래를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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