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유튜브탐구생활.크리에이터를 꿈꾸지 않아도 아이들이 보면 좋을 책.어른이어도 보고나면 아이들의 말로 설명이 쉬워지는 책.이미 유튜브는 아이들이 엄마보다 더 잘 찾아 보고.영상제작이나 디지털적인면은 아이들이 더 빠르다.똑똑하고 착한 미디어 인이 되기 위한 기본교육서로서 참 잘 나왔다는 생각이 든다.디지털에서 뒤처진 엄마로 어찌 길을 잡아줘야할지 나도 허둥지둥인데 길을 잘 잡아주었다.엄마인 내게도 유익한 책.첫 챕터에선 현 시대적 상황. 디지털시대에 유튜브의 영향력을 아이들의 시선에서 이야기해주고 있다.두번째챕터~ 개인적으로 참 유익하다.똑똑한 유튜브 시청법에 대해 이야기해주며 알고리즘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준다. 우리 아이가 꼭☝ 숙지하길 바라는 부분이기도 하다.세번째 챕터는 현명한유튜버되기에 관한 부분으로 유튜버로서의 예절을 말한다.사이버폭력, 저작권보호에 관해서.네번째 챕터는 더 전문적으로 어떻게 유튜버가 되는지 실전편~다섯번째 챕터는 미래 미디어 세상을 이야기한다. 틱톡, 넷플릭스... 계속 넓어지는 디지털 세상~ 볼수있는 눈이 필요하다.엄마가 해 줄 수 없는 새로운 문화에 대한 교육지침서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