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그럴수 있다면...부글부글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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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은 뜨고 왜? 김이설의 단편 모음집은 안떴는지 모르겠다. 조용한 팩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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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본판 정세랑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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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의 바닥
앤디 앤드루스 지음, 김은경 옮김 / 홍익 / 201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부드럽게 어떻게 살아야할지 이야기한다. 그런데 난 아직도 물속으로 들어가 수면위로 뛰어 오르기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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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장 이야기 - 63세 임시 계약직 노인장의 노동 일지 우리시대의 논리 27
조정진 지음 / 후마니타스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이런 세상 이런 사람들이 있을까 싶어 가슴이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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