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의 바닥
앤디 앤드루스 지음, 김은경 옮김 / 홍익 / 201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부드럽게 어떻게 살아야할지 이야기한다. 그런데 난 아직도 물속으로 들어가 수면위로 뛰어 오르기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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