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을 키우면서 도서관을 나두 꽤 다녔다. 책만 빌려보다 도서관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사람들도 꽤 만났다. 코로나로 모든 것이 전면 금지되어 아쉽다. 요즘 도서관은 너무 좋다.
오늘 유난히 마음이 달뜬다. 달래려고 또 보고 보고...
코로나로 다시 도서관이 닫혔다. 전자 도서관이 란걸 알게 되어 처음 빌린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