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실타래
앤 타일러 지음, 공경희 옮김 / 인빅투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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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가족은 남들은 모르는 생활공유가 끈끈하게도 하고 진절머리나게도 한다. 쿨한 가족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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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지만 한 번 읽었다고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 내 자신이 기특하다. 인간관계라는 상황별로 나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다시 한번 나의 모습도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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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어찌어찌 겨우 전권을 다 읽었다. 읽었다는거지 해석에 대한 미진함을 채우고 싶었다. 인간통찰이라는 부제에 이끌려 잡았다. 12월, 올 한 해의 마무리로 읽어 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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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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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 일본드라마, 일본영화를 요즘은 자주 본다. 넷플릭스에선 거의 다 봤다. 식구들이 볼 때마다 한소리한다. 왤케 보냐고…
변명하자면 굉장히 서민적이다. ppl이 없다. 과장된 어투가 응원처럼 들린다. 유명한 배우가 종종 조연으로도 나온다. 여자 연기자들 얼굴에 점들을 제거하지 않았다.
별 걸 다 기록하고 만들고 보관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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