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실타래
앤 타일러 지음, 공경희 옮김 / 인빅투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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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가족은 남들은 모르는 생활공유가 끈끈하게도 하고 진절머리나게도 한다. 쿨한 가족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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