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술 - 오늘의 술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늘 어제 마신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무튼 시리즈 20
김혼비 지음 / 제철소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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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술역사는 결혼이후 끊어졌다. 너무나 술을 좋아하는 남의편에게 동조하기 싫었다. 아... 새벽까지 불안한 맘으로 기다리고 막상 오면 화가 나서 기억도 못하는 사람 붙잡고 소리치길 여러번...혹시나 역시나가 되는 밤이 괴로웠다. 깬 후도 그 기다림에 대한 미안함도 없고 오히려 나를 힐난했다. 이젠 결코 기다리않고 전화도 안한다. 나의 시간을 보낸다. 요즘은 코로나로 술집 근처도 안가지만 술안주다 싶은 반찬엔 꼭 소맥~~
나도 읽는 동안 인연과 에피소드들이 재밌었고 난 이런 즐거움을 못 즐기나 싶다가도 읽기로 대신하겠다. 그거말고 즐길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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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유행열반인 2020-12-29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술 말고도 즐길 게 많아요. 행복한 읽자나 님 만의 시간 잔뜩 누리시길!!!!!

읽자나 2020-12-29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열심히 즐길께요^^
 

글을 재미있게 쓴다. 술을 잘 마셔서 술술 쓰나? (아줌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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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뉴욕이라.... 우리가 이제까지 봤던 뉴욕 여행기는 맨하탄여행기. 하긴 나이애가라 폭포가 있던 버펄로가 뉴욕주라서 잠시 어안이 벙벙했다. 이 책보니 뉴욕주의 서쪽끝 도시였던 것이다. 뉴욕주 시라큐스 중심의 이야기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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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에 사진이 있어 좋다 직관적으로 그녀가 살았던 집을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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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소하게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처음엔 이익을 낼 수 있는 주식을 샀다. 그랬더니 파란색빨간색만 신경썼다. 빨간색인 날은 운좋은 날이고 파란색이면 사실 욕지거리가 나왔다. 남들은 대박닌다는데 소소한 이익을 보고 정리하고 관심가고 늘 쓰는 제품의 주를 보유하고 있다. 내가 이 기업이 성장하는데 쪼금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등락에 연연하지 않고 오래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철리멍거나 버핏은 주식투자가라기보단 기업합병 투자가 같다. 개미입장이라 잘 모르지만 그의 방식으로 적용해 볼 수 있을까 싶어 읽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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