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들’ 을 인상깊게 읽었다. 그런데 그 작가가 한수희님과 교환 서평을 브런치에 쓰고 있었다. 정성스럽게 존경을 담아 써내려가 궁금했다.
엄청 몸에 체화시키기 위해 10여년 길들였다는 사실이 고수가 아닌척하는 고수구나 싶었다. 예전엔 노력도 시간도 쌓지 않고 천재적인 사람이 되고 싶었다(허무맹랑하게) 지금은 가늘고 길게 손을 놓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펼치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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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여행법 - 도쿄, 가루이자와, 오키나와 언니들의 여행법 1
최예선 외 지음 / 모요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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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둣 아닌듯 여행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건 멋진 일, 부럽다.
위드 코로나로 돌아서고 결혼 25주년도 되니 콧바람을 넣고 싶다. 난관1) 남편은 그닥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다 .
난관2) 직장생활을 하니 명절 연휴를 몰아 쓰고 싶은데 외며느리다.
오키나와가 겨울에 떠나기엔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슬슬 남편에게 작업이나 걸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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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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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발로 하는 산책
문소리.류영화 지음, 강숙 그림 / 마음산책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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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는건 좋은데 아직 책임질 마음의 준비가 안되네요. 너무 빠져들까봐도 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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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집
손원평 지음 / 창비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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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사무치고 억울하고 내 눈 내가 찌르는 이야기들이 읽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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