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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원, 인문고전강의 책 안에서 추천한 책들을 luxnox님이 정리하셨군요.  

 

luxnox

선생님께서 어제 강연( http://allestelle.net/?p=1622 ) 중 말씀하신 "구입옵션 도서" 목록을 정리하려고 책에 언급된 것들 모두 일단 페이지 순대로 적어봤습니다.
다른 분들도 필요할까 싶어 올립니다.

1. 진정으로 명예로운 인간의 길: 호메로스《일리아스》
———— 호메로스《오뒷세이아》 19, 85, 86
———— 셰익스피어《맥베스》 21
———— 아리스토텔레스《시학》 22
———— 단테《신곡》 24, 28, 43, 85
———— 김소월 <진달래꽃> 27
———— 플라톤《향연》 33
———— 이시 히로유키 외《환경은 세계사를 어떻게 바꾸었는가》 33
———— 아리스토텔레스《니코마코스 윤리학》 36
————《이이화의 한문공부》 49
———— 정지상 <송인> 49, 50, 51, 52, 57
———— 소포클레스《오이디푸스》 55
———— 소포클레스《안티고네》 55, 80, 86

2. 신의 법과 인간의 법: 소포클레스《안티고네》
———— 아리스토텔레스《니코마코스 윤리학》 91, 106, 144
———— 투키디데스《펠로폰네소스 전쟁사》 92
———— 호메로스《일리아스》 93, 106, 113, 123, 129, 135, 137
———— 아리스토텔레스《시학》 100
———— 헤로도토스《역사》 101
———— 소포클레스《오이디푸스》 102, 103
———— 단테《신곡》 106, 128, 144
———— 루카치《소설의 이론》 113
———— 플라톤《국가》 133

3. 덕을 닦는다는 것: 아리스토텔레스《니코마코스 윤리학》
———— 아리스토텔레스《정치학》 150, 152
———— 소포클레스《안티고네》 150, 155, 176
———— 호메로스《일리아스》 155, 161, 177, 183
————《길가메시 서사시》 176
———— 공자《논어》 178

4. 절대자와의 만남: 단테《신곡》
———— 아리스토텔레스《니코마코스 윤리학》 185, 221, 222
————《길가메시 서사시》 185
———— 호메로스《일리아스》 185, 189, 205, 221, 222, 241
———— 보르헤스《칠일 밤》 186
————《성서》 186, 187, 190
————《공동번역성서》 187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성서》 187, 195
————《가톨릭에 관한 상식사전》 187, 194
———— 이마미치 도모노부《단테 신곡 강의》 187
————《단테 백과사전》 187
———— 마키아벨리《군주론》 188, 257
———— 베르길리우스《아이네이스》 189, 206
————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195
———— 보에티우스《철학의 위안》 196, 197, 206, 222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 206
———— 로댕 <지옥의 문>, <생각하는 사람> 212
———— 자크 르고프《연옥의 탄생》 217
———— F. M. 콘퍼드《쓰여지지 않은 철학》 218
———— 소포클레스《안티고네》 221
———— 플라톤《국가》 232
———— 아리스토텔레스《형이상학》 236
————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십자가 위 예수의 일곱 말씀> 240
———— 조지 세이빈, 토머스 솔슨 《정치사상사》 257

5. 지극히 현실적인 것의 발견: 마키아벨리《군주론》
———— 단테《신곡》 261, 264, 284, 286
———— 공자《논어》 262
———— Harvey Mansfield《The Prince》 262, 284
———— 투키디데스《펠로폰네소스 전쟁사》 262
———— 플라톤《국가》 262, 285, 286, 306
———— 호메로스《일리아스》 264, 285
———— 소포클레스《안티고네》 264, 304
———— 아리스토텔레스《니코마코스 윤리학》 264
———— 로버트 B. 마르크스《다시 쓰는 근대세계사 이야기》 267
———— 시어도어 래브《르네상스의 마지막 날들》 267
———— 데카르트《방법서설》 270
———— 마키아벨리《로마사 논고》 271, 272, 282, 307
———— 리비우스《로마사》 271, 305
———— 막스 베버《직업으로서의 정치》 286, 287
———— 레니 리펜슈탈 <의지의 승리> 287
———— 슈테판 츠바이크《어제의 세계》 288
————《성서》 299
———— 존 스튜어트 밀《자유론》 300
———— 크세노폰《키루스의 교육》 305

6. 인간주체의 허약한 확실성: 데카르트《방법서설》
———— 마키아벨리《군주론》 321, 324, 332, 339
———— 리비우스《로마사》 321
———— 크세노폰《키루스의 교육》 321
———— 스티븐 툴민《코스모폴리스》 322, 323
———— 로버트 B. 마르크스《다시 쓰는 근대세계사 이야기》 324
———— 조나단 스위프트《걸리버 여행기》 325, 363, 364, 365
————《성서》 328
———— 프란시스 베이컨《신기관》 329
———— 파스칼《팡세》 330
———— 조가경《실존철학》 331
———— 윌리엄 하비《혈액 순환에 관한 연구》 331
———— 플라톤《국가》 332
———— 앨런 블룸《셰익스피어의 정치철학》 332, 333
———— 데카르트《철학의 원리》 333
———— 데카르트《성찰》 334, 345
———— 브랜다 랄프 루이스《폭정의 역사》 334
———— 단테《신곡》 338
———— 에두아르 마네 <폴리베르제르의 술집> 343
————《마네의 술집에 관한 12개의 견해》 343
————《청소년을 위한 서양과학사》 349, 350, 351
———— 김영식《과학혁명-전통적 관점과 새로운 관점》 352
———— 조지 레이코프《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359
———— 조지 레이코프, 마크 존슨《몸의 철학》 359, 360
———— 다우베 드라이스마《기억의 메타포》 361, 362, 363
———— 칸트《순수이성비판》 366
———— 칸트《실천이성비판》 366
———— 칸트《판단력 비판》 366

7. 물질세계의 소유: 로크 《통치론》
———— 데카르트《방법서설》 369
————《열국지》 372
———— 마키아벨리《군주론》 374, 401
———— 로크《인간 지성에 관한 시론》 376
———— 홉스《리바이어던》 380
———— 찰스 다윈《종의 기원》 380, 381, 385, 386, 390, 391
———— 로버트 퍼트넘《사회적 자본과 민주주의》 380
———— 로버트 퍼트넘《나 홀로 볼링》 380
———— 스티븐 J. 굴드 《풀하우스》 380, 385, 386, 387, 388, 389, 390, 391
———— 양현혜 《윤치호와 김교신》 382
————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386
———— 호메로스《일리아스》 390
———— 에드워드 윌슨《생명의 다양성》 390
———— 케네스 O. 모건《옥스퍼드 영국사》 392
———— 플라톤《국가》 408

8. 이성주의에 대한 희미한 저항: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
———— 로크《통치론》 423, 424
————《곁에 두는 세계사》 425
———— 공자《논어》 426
———— 칸트《세계시민의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 436
———— 막스 베버《직업으로서의 정치》 441

9. 폭력으로 다스려지는 세계: 베버 《직업으로서의 정치》
———— 라파엘 젤리히만《집단애국의 탄생 히틀러》 447
———— 막스 베버《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448
———— 막스 베버《경제와 사회》 448
———— 아리스토텔레스《니코마코스 윤리학》 449
———— 로크《통치론》 455
———— 셰익스피어 102번 소네트 465

10. 기계화되는 인간: 벤담 《파놉티콘》
———— 마키아벨리《군주론》 469
———— 데카르트《방법서설》 469
———— 로크《통치론》 469
———— 몽테스키외《법의 정신》 469, 471, 473
———— 베버《직업으로서의 정치》 469
———— 칼 폴라니《거대한 전환》 470, 473, 493, 498, 499, 500, 501
———— 토머스 멜서스《인구론》 477, 500
———— 안토니오 그람시《옥중수고》 483, 484, 485
———— 호메로스《일리아스》 497
———— 벤담《빈민 관리》 499

11. 근대 세계의 파탄과 혼돈의 시작: 폴라니 《거대한 전환》
———— 벤담《파놉티콘》 505
———— <대부> 509
———— 로크《통치론》 510, 512
———— 아리스토텔레스《정치학》 515
————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516
———— 아담 스미스《국부론》 520
———— 홉스《리바이어던》 521
———— 단테《신곡》 522
———— 호메로스《일리아스》 523
———— 공자《논어》 523

12. 역사에게 묻는 인간: 공자 《논어》
———— 호메로스《일리아스》 526
———— 단테《신곡》 526
———— 사마천《사기》 526, 527
———— 이성규《사마천 사기-중국고대사회의 형성》 526
————《신약성서》 535
———— 공자《춘추》 538
———— 소동파 <적벽부> 542
———— 투키디데스《펠로폰네소스 전쟁사》 542, 543, 544
———— 김구용《동주열국지》 543
———— 플라톤《국가》 546, 547, 554, 566
———— 알베르 까뮈《최초의 인간》 552

Posted 2010-05-01 21:4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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