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39433 

 

정말 배알도 없는 넘들이죠 

국가기록원 보면서 저도 참 한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록물관리학과 친구 문헌정보학과 전공자로서 그 당시 사건 유심히 봤었는데요,



자기를 키워주고, 만들어주고, 지원해준 전임 대통령은 쫓아가서 물고,

예산 지원 없애고, 비정규직으로 만든 대통령한테 충성하는 ㅄ들 보면서


정말, 이 땅에서 책이라는거 기록이라는건 희망도 없고 미래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유서 중에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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