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2009.05.02 - 제85호
시사IN 편집부 엮음 / 참언론(잡지) / 2009년 4월
품절


연평도에서 배 타는 사람들은 "함정 16척 띄울 돈을 그냥 우리한테 달라. 그러면 우리 모두 꽃게 안 잡아도 살 수 있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세상이 어찌되든 연평도 꽃게철은 이제 시작이다
[85호] 2009년 04월 27일 (월) 16:39:08
박근영 기자 young@sisain.co.kr-6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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