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성공 신화의 비밀
데이비드 A. 바이스 외 지음, 우병현 옮김 / 황금부엉이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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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에 광고를 붙이며 돈을 쫓는 그저 그런 포탈, 검색 사이트들,,

메인페이지에 광고를 붙이지 않았던 구글.

1998년 창고에서 만들어진 구글의 창립자들은 10년 후 부자순위 47위에 올랐다.


90년대 말 IT 버블의 지옥에서 "검색" 하나만 믿은 그들은 살아남았고,

그리고 지금 MS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 됐다.
 

구글은 업무 시간의 20%는 자기가 원하는데 시간을 보내고,  

돈이 될까를 고민하지 말고, 

 재미있어 보이는 거를 계발하라고 한단다 ㅋㅋ

 
생각해보니

미국 제 2의 부자인 빌 게이츠는 70년대 말이던가 창고에서 MS를 시작했고,

미국 제 1의 부자인 워렌 버핏은 1956년 (26살)에 100달러 (10만원) 가지구 주식 시작했고,

스티브 잡스도 70년대 창고에서 애플 컴퓨터를 만들었고,

미국의 장점은 역동성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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