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차별주의자 (리커버)
김지혜 지음 / 창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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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161p. 1997년 동선동본 금혼규정에 대해 유림은 극렬 반대했다. ˝사회질서가 깨진다, 우리 모두는 패륜아가 된다.˝
하지만 우려하던 사회 혼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171 p. 정의는 누구를 비난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다(출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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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우려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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