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홍한별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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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하게 좋은 사람이고 싶어서,
그런 종류의 일들에 가까이 갔다.
그랬더니 내 곁의 대부분의 이들이 그렇게 살고 있어서.
아 이게 보편이구나. 하고 안도하는 오만함도 가졌다.

돈이 있을땐 땔감을 사던 이들의 집 앞에도 땔감을 두고 왔단 대목에서
그리고 그 집들 중 어느 집의 딸아이가 아저씨를 위해 편지를 썼다고 했던 대목에서.

주는 것만큼 돌려주려고 하거나
받은 것만큼 주려고 한단
이야기의 긍정적 속성이 묵직하게 감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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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 2
데이비드 미첼 지음, 송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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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갑자기요? 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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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 1
데이비드 미첼 지음, 송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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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가 사람 여럿 구했음
1편을 이케 두껍게 한 이유가 있어요
1편은 사도 되고
2편은 빌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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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척의 배 - 트로이아 전쟁의 여성들
나탈리 헤인스 지음, 홍한별 옮김 / 돌고래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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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의도와 이야기들이 있다
신화와 역사에

모든 일은 다면적이고
여기서 보면 여기
저기서 보면 저기니까

그런데
옳은데다 재밌는 것만 내 편이라고 한다면
이게 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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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끝의 온실
김초엽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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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그랬어요
맥락이 약했습니다
건질 문장이 없었어요

낡은 차가 덜컹거리며 오르막 흙길 앞에 멈춰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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