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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 허니컷 구하기
베스 호프먼 지음, 윤미나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4월
평점 :
절판
어떤 책을 읽다 포기하는,
그러니까 책으로 인하여 상처받게 되는 일이 있을땐
이런 책을 읽어줘야한다
그래야 다시 다른 책으로 넘어갈 수 있지.
2021년은 책의 운이 없었던 해이다
고르는 것마다 재미가 그닥 없었고
그래서 독서목록이 빈하다.
마지막 책으로 씨씨허니컷 구하기는
탁월했다
만약 누군가 나와 같다면,
3월쯤 읽어주시길.
복숭아같은 책임에 틀림없으니.
동화같아서 좋았고
쉽고 얕아 다행이기도 아쉽기도.
첫문장,
엄마는 도로 한가운데 빨간색 새틴 구두를 남겨놓았다.
실점수는 3.5다.
반점도 줄 수 있음 좋겠지만
그런 기능은 생기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