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소설이고격변하는 십대의 시간을 담았어요그러니 얼마나 혼란스럽겠어요아주 정신없는 여름이,1권에 있었어요.난 동성애자도 아니고 십대도 아니거든요.아주 어지럽더라구요.... 그래도 여름의 문장들을 뇌까리고 늘어지고 풀어져요여름이니까 4점.7월 말과 8월에 봤다면 4.5였어요다 읽고 난 지금은 3.5첫문장,부모님이 돌아가신 그날 오후에 나는 아이린 클로슨과 함께 상점을 털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