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아포칼립스
연상호.전건우 지음 / 와우포인트 퍼블리싱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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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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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아포칼립스]


닥터 아포칼립스
연상호,전건우2026와우포인트 퍼블리싱

애니메이션 및 영화, 시리즈물의 감독인 연상호 감독과 호러,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작가인 전건우 작가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소설 닥터 아포칼립스를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전건우 작가님의 "살롱 드 홈즈"를 티브이에서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배우들도 연기를 잘했고 극본도 우리나라 드라마의 뻔한 내용이 아니어서 신선했었습니다 닥터 아포칼립스도 그런 유의 새로운 내용일 것 같아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앞부분에 도입부에는 항상 그렇듯 아주 평안한 분위기의 남자 셋이 술을 마시러 가자는 내용이 나옵니다. 험하고 한번 나가면 오랫동안 바다 위에서 일을 해야 하는 직업이라서 땅에 올라오면 꼭 회포를 풀고 싶어 하는 주인공들이죠. 언제나 그렇듯 어느 순간 긴장감이 돌면서 아픈 줄 알았던 한 명이 갑자기 발작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 부분에서부터 이제 스토리 전개가 빠르게 전개됩니다 왜 어디서 이런 감염이 되었는지는 나오지 않지만 감염된 사람이 나타나면서부터 갈등이 시작됩니다. 코로나 때처럼 한 명이 증상이 나타나면 그 사람만 어떻게 가두거나 그 사람만 고치면 된다는 식이지만 결국에는 어느 순간 삽시간에 한 명이 열 명이 되고 열 명이 백 명이 되기는 순식간에 벌어지는 사고 같은 질병. 어디서 듣도 보지도 못한 질병이지만 의사로 나오는 두 양맥의 주축인 의사가 그 질병을 고치려고 한 명은 노력하고 한 명은 그 반대에 서서 사람으로 보지 않고 다 처치해버리라는 윗사람의 지시를 받고 병원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긴박한 상황은 또 다른 주인공들에게도 벌어지는데, 딸을 픽업해서 학원으로 데려다주려고 하는 기자인 여성과 같이 인터뷰를 하게 되다 얼떨결에 합류하게 된 야차라는 조폭도 같이 좀비 같은 사람들에게서 도망가는 추격 신에서 같이 하게 됩니다.

어느 영화에서처럼 각각의 캐릭터들이 개성이 있어서 각 장면에서 긴장감이 더 해지고, 감염된 사람을 수술하면서 원인을 찾아가게 됩니다. 뇌에 변화가 일어났고 그 부위를 수술하기 위해 여러 노력과 장비들을 가지고 오는 과정, 과연 감염된 사람들이 인간인지 좀비가 되어 버려 더 이상은 인간이 아닌 건지에 대한 논의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닥터 김수혁의 과거도 밝혀지게 되고 논란이 일어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패싸움에서 17 대 1로 싸워(왜 항상 17 대 1로 싸워 이기는 내용이 나오는지 21 대 1이나 15 대 1이 아닌 꼭 17 대 1인지에 대한 유튜브 강연을 들었던 날이라서 더 반가웠습니다) 이기는 내용도 나오고, 감염된 사람이 노래방에 갇혀 다 전염이 되는 신에서 팔이 뜯기자마자 싱싱한 고기가 먹고 싶어진다는 내용도 실감이 났습니다. 입에 막대사탕을 문 에이스 의사 김수혁 레인지로버를 타고 출근길 장면 중학교 2학년짜리 딸과의 말다툼 야들야들한 목에 이를 박아 넣고 비명도 못지를만큼 고통스러워하는 장면 등등 인상에 깊은 장면이 많아서 읽으면서 현실에도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하면서 읽었습니다






각 장의 대표적인 상황으로 적은 부분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내용이 변화가 급박하게 전환되는 편이라 읽기에 부담은 없었습니다






뺨이 찢긴 채 부채처럼 펄럭이고 있었다는 묘사가 너무 무섭게 표현되어 진짜 금방이라도 뒤에서 따라올까 봐 두려워하는 느낌이 나게 했습니다 눈빛은 다 회백색에 힘은 엄청 세지는 질병. 중2 짜리 딸이 감염되자 병원으로 긴급하게 옮겨져 수술을 하는 과정이 자세하게 묘사됩니다. 표지에 그림도 뇌와 관련된 그림인 것 같습니다.






외국 좀비들에 비해 우리나라 좀비들은 성격도 급해서 포효하며 달려오는 것이 너무 무서워 발이 떨어지지 않을 것 같은 느낌. 나는 과연 저런 상황에서 좀비들을 다 없애버리는 데에 한 표를 던질 것인지 기자처럼 자신의 딸을 치료하기 위해 애쓸 것인지 고민되게 만드는 내용이었습니다. 홍대입구역 7번 출구 뉴 마포파와 좀비의 패싸움 그 와중에 손톱에 긁혀 감염된 딸 정말 어느 한 장면마다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는 부분이 없는데요. sns의 발달로 조금만 이상하고 평소와 다른 일들이 일어나면 바로 전 국민이 알게 되는 현대의 상황을 이 도서에서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과연 저 수술대 위에 누워있는 내 딸이 정말 내 딸인지 괴물로 변해버려 다시 딸로 돌아갈 수 없는 딸인지

수술하고 나서도 똑같은 상황이면 어쩌지? 하는 여러 갈등 속에서도 딸임을 믿고 수술을 바라는 모성애와

의사로서 자신의 임무가 어떤 것임을 흔들려 하지 않는 의사. 그리고 먼저 하늘로 보낸 딸이 아빠에게 당부한 말을 지키는 수혁의 모습 등등 재미있어서 하루에 다 읽지 않고 나눠 읽었습니다

공포물 스릴러를 즐겨 보거나 읽는 분 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또 코로나 같은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하지만 현실은 또 먼저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대처를 해야 할 때 어떻게 해나가야 하나 고민도 하게 만드는 도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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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 - 내 뜻대로 안 되는 몸과 마음을 위한 정신과 의사의 실전 운동 가이드
하주원 지음 / 반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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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 뜻대로 안 되는

몸과 마음을 위한

정신과 의사의 실전 운동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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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사회정신건강이 건강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여기저기 다 너무 힘든 사람들이 많아서 정신과 잘하는 곳에 상담하려면 벌써 예약이 3-4달 후까지 꽉 차서 초진하기도 어렵다고 한다. 공황장애가 와도 이젠 공황장애 정도는 뭐 다들 쉽게 생각하고 누구나에게 닥쳐도 이상하지 않은 질병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걸리게 될 줄은 몰랐다면서 응급실에서 병명을 듣게 됩니다. 극한으로 치닫고 열심히 살았던 것 밖에 없는데 나에게 이런 일이??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주원 선생님께서 불안과 중독을 다스리는 도서들을 내셨는데, 신간으로 정신건강에 좋은 각 질병에 맞는 운동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강박증 우울증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조울증 ADHD 환자 등등에게 각기 맞는 운동에 대한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황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두근거림이 심해 일상생활도 어려운데 운동을 해야 하나? 아니면 운동이 어떤 운동이 도움이 되나 궁금한 것이 많은데 가려운 곳 여기저기를 상세히 알려주고 계십니다. 공황장애상태가 심하면 운동이 어렵지만 조금 낫고 나서는 운동을 해서 건강해지는 것이 좋은데 운동을 할 때 심박수가 올라가는 것이 공황이 올 때의 두근거림과 비슷해서 (저도 운동을 안 그래도 안 좋아하는 편인데 저 이유로 더 멀리하게 되더라고요) 그럴 때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종합병원이나 병원에 가서 궁금한 게 있어도 질문할 거 적어들고 병원에 가면 다 까먹고 결국 3분도 진료 못 보고 나올 때도 많은데 책을 통해서 궁금한 것들을 알게 되네요.

공황장애인분들은 초저속달리기로 나를 달래기를 하라고 하십니다 자세한 내용을 책을 읽어보시면 알게 되지만, 호흡과 운동을 병행해서 도움이 되는 방법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회복의 핵심은 숨이 차는 감각과(무서워하지 말고) 친해지는 화해하는 법이 핵심이라고!!!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잘 안 쉬어지는데 그럴 때 더 과호흡을 하게 되는데 과호흡이 공황이 오게 하는 전조증상이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항상 어려웠어요 과식 과음처럼 호흡을 과하게 하면 과호흡이라고 필요 이상으로 들이마실 필요가 없고 내쉬는 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라고 상세히 설명해 주십니다

더 이상 불안해하지 말고 차근차근 시키는 대로 따라 해 볼 생각입니다 호흡에 불균형을 줄여서 교감신경 항진이 오지

않도록 말입니다. 숨이 좀 부족한 느낌이 들어도 실제로는 질식 상태가 아님을 인지하고 안전하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하시네요. 편안해지는 것을 몸으로 느껴야 한다고 말입니다.

조금만 스트레스받아도 설거지나 하기 싫은 것을 하고 있을 때 내가 지금 숨을 쉬고 있는 걸까 하고 당황하는 순간이 많았는데 호흡에 더 유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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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운동을 알려주시는데 몸에 새겨진 기억을 덮어쓰기를 하라고 하십니다 어떻게 덮어쓰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별하고 나면 좋은 기억으로 덮어쓰듯이 해야 하나? 나쁜 기억은 왜 오늘 일어난 것처럼 생생하게 기억이 되는가 생각해 보면 몸이 기억을 해서라고 합니다. 기억을 지울 수는 없는지 물어보면 지울 수는 없다고 합니다. 자전거 바퀴에 아이의 다리가 끼어서 뒤꿈치가 벌어지고 119에 전화를 하고 그 기억이 트라우마가 되어 자전거 뒤에 아이를 태우고 가는 사람만 봐도 그때 그 상황이 나에게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처럼 힘든데, 병원에 가서 트라우마 치료를 해야 한다는 것을 그때는 몰랐기에 십 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그 순간순간이 기억이 납니다. 이런 경험들이 자율신경계를 뒤틀려 항상 긴장하고 소화가 안된다고 그리고 공황이 오게 된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차차 좋은 자신이 통제한다는 기억으로 몸에 새겨진 기억 위로 덮어 씌워서 트라우마도 잘 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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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도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분이고 그럼에도 폴 댄스를 배워 꾸준히 해나가고 있다고 하십니다 그 덕분에 악력이 좋아져서 딸기잼 뚜껑도 잘 따고 계단으로도 잘 올라가는 장점이 생기셨다고 하니 부럽더라고요. 잼 병 하나 못 따고 아이 음료수 팬돌이 같은 뚜껑 딸 힘도 없어서 마켓 직원분께 도와달라고 해서 따서 아이에게 주곤 했었거든요

계속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는 것 운동을 위해 센터에 등록만 하고 6개월 중 5개월만 다니면 너무 아까운 느낌이 드니 한 달 한 달 등록해서 다 채워서 다니길 조언해 주시네요 꾸준히 운동을 뭐라도 꾸준히 계속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이십니다. 높게 목표를 잡지 말고 낮게 잡아서 성취감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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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중간에 1장 속지부터 4장까지 이렇게 얼굴 표정이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니 저도 힘과 용기를 내어 꾸준히

운동을 실천해서 몸을 운동으로 단련해서 마음도 저절로 건강해나가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꼭 무슨 우울증 대인기피증 과대망상 조울증 치매가 아니어도 운동은 누구에게나 삶에 영향을 끼칩니다 하지만

지금 ADHD인데 약의 도움만 받아서는 증상이 어느 정도까지만 좋아지는데 운동의 힘을 빌려 더 나아진다면 한번 노력해 보고 싶어지지 않으신가요? 전문의신 저자의 도움으로 조금이나마 나아지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면 더 열심히 꾸준히 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도움받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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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 도감 - 캡슐이 열리는 순간의 설렘
와타나베 카오리 지음, 이예진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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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생 시절까지 열광하며 가서 뽑곤 했던 가챠에 대한 도서가 나와서 호기심이 가득해서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뽑기라고 부르는 랜덤으로 나오는 장난감 뽑기 지금도 어린 친구들은 뽑기에 심취해서 부모님을 조르곤 하죠~ 아이가 어릴 때 구리에 있는 가챠샵에가서 프리파라 게임도 하고 가챠도 하고 이쁜 것들이 가득한 가게에서 언니들이 하는 것도 구경하곤 했었답니다 거기까지 태워서 가고, 오면서 구리 곱창이 유명해 포장해와서 저녁으로 먹기도 했었고요 살면서 뭔가 자기가 행복한 일에 빠져서 구매하고 모으고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을 오타쿠라하는데 옛날 고리타분한 사람들이나 오타쿠 오타쿠 하면서 나쁘게 봤었지 요즘엔 자기가 하고픈 걸 하면서 행복해하는 것이 대단해 보입니다. 이 도서의 저자는 일본의 한 회사원인데 캡슐토이와 음식이 주제로 된 아이템만을 수집합니다.

그래서 도서의 대부분이 음식 모양의 가챠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맞는 음식 모형이나 파우치 열쇠고리 등을 테마에 맞게 잘 구분해서 사진을 예쁘게 찍어서 설명과 함께 곁들인 페이지입니다 새삼 놀라운 것은 실제로 있는 음식들 일본의 여러 장소에 유행하는 음식모형 아니면 과자 디저트 식사 도시락 등등의 각 개성 있는 음식을 똑같이 아주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 가챠로 즐길 수 있게 판매를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에선 가끔 한두 가지 아이템이 있어서 김밥 비빔밥 떡볶이 라면 정도로는 본 적이 있는데 일본처럼 이렇게 다양한 음식을 다 가챠로 만들어서 재미있게 뽑는 즐거움을 주는 제품이 다양하다는 것에 우선 놀랐습니다

그리고 한 기계에서 랜덤으로 뽑는 것인데 한 번에 한 가지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뽑고 싶은 제품이 나올 때까지 계속 돈을 투입해서 뽑았을 텐데 이렇게 다양한 제품들을 다 소장하고 전시해 사진을 찍고 도서를 만들기까지 정말 이것은 즐기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일 것이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면과 소스 그리고 직선 모양인 면도 있지만 구불구불 엉킨 면도 사실적으로 만들었기에 뒤집어 용기 밑면에 소스와 면발이 엉켜 실제 제품과 유사하게 만들어진 것이 묘하게 마음에 위안을 줍니다.(다르게 엉성하게 만들어진 가짜 제품들을 보면 사고 싶은 욕망이 와장창 무너지는 마음이 들거든요!!!!) 편의점 음식이라고 합니다 -냉국수 




작은 마가린 버터 카레 그리고 레토르트 식품 그 레토르트 상자를 열면 그 안에 진짜 레토르트 포장재에 음식이 담긴 것 같이 들어 있다는 작은 디테일에 감동받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어릴 때부터 레몬을 생으로 한 개를 다 까서 즙으로 짜서 마시곤 했는데 그러다 발견한 레몬즙 이 있는데 그 레몬즙을 여기서 발견했어요!!!! 작은 모양의 레몬즙 가챠! 진짜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저도 일본에서 살았다면, 뽑힐 때까지 계속 뽑고 있을 제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하지만 여기는 한국!!! 






이 작은 음식에 들어있는 이쑤시개의 디테일과 내용물이 젤리인데 흔들면 찰랑찰랑 흔들리는 음식모형에 매력에 빠져들게 만드는 제품입니다 이 작은 이쑤시개의 귀여움을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어 하는 저자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끼리 공유하고 같이 즐거워하는 것이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음에 이렇게 편안하게 집에서 다른 사람이 평생에 걸쳐 모은 제품을 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일본에 가면 꼭 선물을 사들고 오는 대학생 딸!! 제가 초코도 좋아하고 과자도 좋아하니 거기에 맞는 저 버섯 모양의 과자 그리고 죽순 모양의 과자를 사 오는데 여기서 이렇게 만나니 또 이리 반가울 수가 없네요

일본이 장난감뿐만 아니라 뭐든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디자인도 이쁘게 잘 만드는 것 같아요





작은 빵과 우유 급식을 연상시키게 디스플레이를 해본 모습입니다 소품을 활용해서 우유 바구니에 담고 미는 수레를 같이 전시하면 학교에 급식시간 그리고 매점의 빵 간식을 보는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추억이 돋습니다 가챠를 활용한 장면 연출 장에 실린 사진으로 음료 와 진공포장된 푸딩도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페이지....)

신칸센을 타고 가면서 안에서 먹는 음식들로 꾸민 페이지도 있고 작은 과자와 미니 사이즈의 컵라면이나 튀김류를 식탁 위에 연출한 사진이 너무 앙증맞게 느껴집니다 제품들이 포장이 리뉴얼되면 가챠의 포장재도 똑같이 따라서 리뉴얼 되어 출시된다고 하네요







맨 뒤편에는 식당의 대표 메뉴를 가챠로 뽑아서 그 식당에 가서 먹어보고 즐기는 역으로 가보는 것도 참 즐거운 취미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모형으로만 보던 음식들을 직접 가서 주문하고 똑같은 디테일에 놀라며 음식을 즐길 수 있다니 이런 즐거움은 일본에서만 맛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작은 콘 샐러드의 디테일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먹을 메뉴를 골라야 하는데 우유부단한 저자는 가챠에서 힌트를 얻어 결정하고는 한다고 합니다 피규어를 보면서 메뉴를 정한다니 정말 독창적인 방법이죠?? ㅎㅎ 음식모형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가다가 고기 모양의 반지 또는 통조림 모양의 반지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전개되어 갑니다 저자가 여행을 가거나 외출할 때 유용한 아이템으로 소개한 것은 바로바로 음식 모양의 파우치입니다 어떤 음식끼리 어울릴지 매치해 보는 것이 어떤 상의와 하의가 어울릴까 매치해 보는 그런 기쁨을 준다고 하네요 음식궁합이 맞는 파우치끼리 들고 어떤 컨셉인지 맞춰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를 줍니다.

쌀 생산지를 여행 갈 때는 후리가케 더울 때는 아이스크림 파우치를 준비한다니 너무 재미있는 발상입니다 후리가케나 볶음밥 만들 때 쓰는 제품들 다 유명한 제품이라 보면 다 아실 수 있는 제품들이랍니다

요즘 아이들은 일본 여행 가는 것에 우리 시절보다는 훨씬 자유롭고 우리 아이만 하더라도 여권에 일본 여행 다녀와서 찍은 도장이 1-2년 사이에 10번 가까이 되는 것을 보면서 왜 일본 여행에 일본 문화에 이렇게까지 관심이 많고 놀러 가고 싶어 하는지는 이해가 어렵지만 또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이쁜 것 들이 가득한 나라라는 것을 보면 또 관심이 가기도 합니다


작고 이쁜 것들을 디테일한 음식 모형들을 2017년부터 거의 10년간 모아온 저자의 캡슐 속 상상의 나래에 빠져볼 준비가 되신 분들은 제가 여기에 적은 조금의 소개에 감질나실 거라 생각되며 한번 읽어보시고 공감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머!! 나 이거 알아!" 하고 일본에 자주 가시는 분들이라면 더 많은 공감을 하면서 보시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도 이렇게 뭔가에 열정을 쏟아부어 가꾸고 애정을 주고 하는 무언가가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캡슐이열리는순간의설렘가챠도감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와타나베카오리  #모두의도감  #음식미니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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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히토리 자기긍정감 불변의 법칙
사이토 히토리 지음, 민혜진 옮김 / 포텐업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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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히토리

자기 긍정감 불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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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인 납세 1위 부자인 일본 사이토 히토리의 자기긍정론에 대해서 도서 소개 부분을 읽어보고 궁금해져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납세 1위라면 얼마나 많이 고소득일까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저자의 다른 도서들이 많은 것을 보고 계속 책을 출간하시는 열정도 궁금해서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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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라고 뭘 하면 행복한지 생각해 보라고 하는 상담 프로그램의 강사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이나 해본 적이 있는지 뭘 하면 행복한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었습니다 이 도서에 첫 부분에서도 돈이 없어서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 참고 정말 하고 싶은 건데도 실패할까 봐 시작도 못하는 것은 그러다 보면 참고 또 참고 또 참는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생각해 보면 가족을 위해 특히 아이를 위해 나는 어디로 가버리고 고3 수험생 재수생 뒷바라지해주느라 시간이 다 흘러가버리고 나이 든 지금 나의 모습으로 뭘 할 수 있을까 허전하고 허무한데 지금 오늘이 제일 젊은 나일 텐데 저자가 권해준 대로 참지 말고 하고 싶은 대로 했을 때 삶의 만족도가 올라간다고 하니 오늘부터라도 하나씩 내가 하고픈 걸 찾아서 해보려고 합니다 그 상담 프로그램에서는 엄마가 하고 싶은 게 없다면 영화예매하는 걸 정해놓고 몇 편 보고 아이들에게 잔소리 대신에 영화 이야기를 나누라고 하더라고요 집에만 있게 되고 나에게 긍정적인 활동을 하지 않으면 아이에게 잔소리만 늘어날 것 같고 부정적인 견해만 늘어놓게 될 것 같습니다 나를 아끼고 사랑해 주라고 합니다 - 지금 당장 뭘 할 수 있을까? 라는 코너에서는 바로 실행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줍니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것을 꼭 하나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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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에서의 내용은 나를 힘들게 하는 상황이나 사람에 대해 스트레스받거나 짜증을 내지 말고 저 사람은 저렇게 밖에 안되는 사람이고 지금 상황을 겪어 나가고 나중에 그 일을 발판으로 성장해나가는 중이니 너그럽게 보고 넘겨라는 내용입니다 - 분노하기 전에 저 사람은 지금 배우는 중이구나 하고 가라앉히라고 조언해 줍니다 말이 쉽지 우선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싸움이 나고 결국 안 좋은 결과가 나는 상황도 많은데요 요즘 사람들이 너무 화가 많고 나쁜 사람들도 예전에 비해 많이 늘어났는데, 엉뚱한 짓이나 나쁜 결과가 나오고 잘못을 저지르면 사고가 나거나 경찰서에 가게 되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 되니 꼭 복수를 하거나 같이 언쟁을 할 필요는 없을 거라는 걸 알려줍니다 적어도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억울한 일이 있더라도 복수는 철저히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것이 오히려 복수하는 길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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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절대 얕보이지 않는 방법도 궁금했는데요

항상 나의 서글서글하고 편안해 보이는 인상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얕보고 전화로 보험 같은 것도 오면 끊지도 못하고 다 들어주고 받아주고 고민이나 남의 험담을 듣고 싶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간이 없어도 다 들어주고 상담해 주고 하다 보니 만만하게 보고 얕보고 쉽게 생각해서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절대 얕보이지 않겠다!라고 뇌에 새기라고 하는 부분도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남에게 휘둘리지 않으려면 내가 단단해져야 한다고, 반복해서 기합을 넣으면 자신감이 생긴다고 조언해 주셔서 해보기로 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무시당하면 나의 파동이 약해서라고 합니다. 절대 얕보이지 않겠다는 주문을 정보를 입력해 당당하게 자신감을 갖고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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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에게 단점과 장점이 있는데 단점이 너무 치명적이라면 상대가 다 떠나가고 친구도 사랑도 얻기 힘들잖아요. '나는 솔로'라는 연예 프로그램을 보면, 연애하는 것이 재미있어 본 다기보다는 인간관계에 어떻게 해야 주도권을 잡고 아니면 끌려가는 건지 동등한 관계인지 등등 살아가는 모습들에서 장점이나 단점을 찾아내고 스스로 고쳐 나가서 좋은 방향으로 바뀌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될 수는 없지만 위 내용처럼 단점을 찾고 단점을 인정해서 바뀌어 나가려고 노력하는 사람과 아예 고칠 생각은 해본 적도 없는 사람과는 많은 차이가 날것입니다

질투심도 잘 다스려야 하고 나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으면 관계에서 힘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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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모습 그리고 극심한 힘든 상황에서 상상력을 발휘해 지금 게임 중인데 보스가 나타나서 이 부분만 버티고 해결해 나가면 레벨 업되는 것이라고 스스로 세뇌시켜 좀 덜 힘들고 덜 스트레스받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라고 알려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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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멋을 내고 다니라고 하는데 전,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외모 꾸미는 것이 뭐가 중요한가 하면서 나는 지식을 쌓고 책을 읽고 하는 것에 중요시해서 외모는 그냥 편하게 하고 다니던 적이 있습니다 중요한 건 사람의 마음이나 인성이라 생각했기 때문에요 그런데 최소한의 멋은 나 자신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라는 말씀을 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한번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제일 예쁜 옷을 입고 좋아하는 신발을 신고 액세서리도 하고 외출을 한다면 나 자신에게 자기 긍정감으로 이어져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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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의 제일 중요한 요점 자기긍정감에 대해 인생을 살아가는 삶의 태도에 대해 조언을 해주시는 고마운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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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인 딸이 어릴 때 친구들에게 괴롭힘도 당하고 친한 친구에게 당하는 일들도 두어 번 있어서 그런지 자기에 대한 긍정감이 없고 항상 남들에게 맞춰주고 말 한마디를 할 때에도 어떻게 보일까 신경을 쓰면서 이야기를 하는 편이라 아이가 안쓰럽기도 하고 앞으로 힘든 일이 생기면 해결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읽어보라고 권해주려고 합니다 사회 초년생이나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앞으로 많은 성장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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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력
이승후 지음 / 아침사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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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심장력




멘탈이 무너진 게 아니다

심장이 먼저 지쳤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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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고 기절도 하고 그러다가 어느 날엔가 친정엄마의 극심하게 스트레스 주는 일이 발생해서 과호흡으로 쓰러지게 되었습니다 응급실에 실려가서 당직 선생님께서 해줄게 없다고 과호흡이라고 시간이 지나면 몸이 마비된 것이 풀릴 거라고 하셨습니다 ( 너무 심한 과호흡으로 온몸이 마비까지 왔었거든요 ) 그런 후 공황장애가 찾아오고 몇 년간 정말이지 너무 고통스러운 공황증상으로 운전도 어렵고 가사도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잘 이겨내서 공황은 없어졌고, 부정맥 증상은 스트레스가 심하면 다시 발생합니다 전극도자절제술도 했습니다

심장력이라는 도서를 읽어보면 나의 이런 증상들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예민하고 완벽주의이며 운동도 잘 못하는 성격인데 동네에 강아지 산책하면서 알게 된 동생의 남편분도 저랑 똑같은 성격인데 부정맥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뭔가 연관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도서 속에서 나오더라고요

예민하게 생각하고 스트레스에 약하고 뭔가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나 일이 있으면 끝까지 생각하고 곱씹고 이러는 것이 다 심장이 약하고 피가 끈적하고 심장이 과부하가 된다는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심장이 과부하 되면 뇌가 이것을 불안으로 해석한다는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심장이 제일 안 좋았을 시기에 너무 불안해서 창밖에 난방으로 생기는 수증기가 보여도 무서워서 커튼을 닫고 뭐든 다 무서워했었던 심지어 압력밥솥까지도.... 그런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아무래도 심장이 과부하가 걸려 이유 없이 초조하고 작은 소리에도 놀라고 걱정이 꼬리를 문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도서에서는 내 피가 끈적한 것 일 수도 있다고 하네요 혈액관리에도 노력해야겠더라고요 좋은 땀과 나쁜 땀을 예로 들어서 설명하시면서 미지근한 물에 좋은 소금을 아주 조금 타서 마셔보라고도 알려주시고요

두근거리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부정맥이나 공황장애를 겪어본 사람들은 알 거예요 그래서 운동을 기피하게 되고(왜냐하면 운동을 하면 심장이 빨리 뛰고 두근거려서 공황장애와 비슷한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안 하면 또 몸의 순환이 안되어 또 두근거리고 안 좋은 것들이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무는 셈이죠

심장은 훈련받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면 심장에 무리가 가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두근거림이 심장의 근육을 키우는 소리라는 걸 명심해서 유연하고 효율적인 엔진으로 만들어가는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심장을 위해서는 커피 대신 따뜻한 차를 권하면서 어떤 차가 어떻게 도움이 되고 어떤 운동들이 도움이 되는지 알려주십니다 다들 알고 있는 공복 운동보다는 식사를 간단하게라도 하고 나가서 10분 운동을 하는 것이 심장에 더 좋다고 하셔서 이제부터는 꼭 공복보다는 지켜서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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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위기 상황에 냉정하다고 합니다 혈액순환이 안되면 주요 장기에 먼저 피를 보내서, 생존 순위에서 밀려난 피부와 손발은 혈액 공급이 차단된다고 해요 그래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며 체중이 줄거나 아니면 반대로 붓는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심장의 심장력 근육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심장의 심장력을 키워야 할 때가 아닌가 의심해 봐야 한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 딸에게도 알려줬습니다 수족냉증에 기립성 저혈압인 아이 피부도 항상 건조해 아토피가 있는 아이인데 비싼 크림을 바르거나 화장품보다 땅속이 말랐는데 겉에 수분을 아무리 공급하면 소용이 없다고 해요 따뜻한 물 한 잔의 힘이 더 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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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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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담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한의원에서 맨날 듣던 용어에요 습담이 항상 있다고 하셨었어요 담도 잘 생겨 목이 돌아가지 않아 한의원 가서 침 맞고 겨우 풀리고 했었거든요 몸이 무겁다고 느껴지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담이 심장의 구멍을 막는다는데 담을 어떻게 생기지 않게 하는지 유의할 점 등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습담이 만드는 5가지 경고는 정말 항상 저에게 해당되는 다섯 가지 내용이라서 뜨끔했습니다 기운이 없으면 한숨을 쉰다고 하고, 비위가 튼튼해야 기가 돈다고 합니다 비위는 소화기를 말하는데 기운 충전하는 4가지 습관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음을 닦고 싶다면 먼저 피를 닦아라 30초 혈류 호흡을 하는 방법도 알려주시는데 일상생활하다가도 할 수 있어서 자주 해서 피를 맑게 하는데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하루 10분 걷기도 도움이 되고 마음의 해독을 하려면 분노하지 말고 화날 때는 심호흡을 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가벼운 산책 따뜻한 물 한 잔 층계로 걸어 올라가기 같은 아주 단순한 방법들로 하루하루 채워나간다면 루틴으로 나의 건강을 더 노력해 바로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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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력을 키운다는 것은 근육을 키우는 근력에 비해 더 복잡하고 어려운 미션들이 많지만, 이 도서에서 다 자세히 정말 친절하게 풀어서 써놓으신 걸 보고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몸을 준비하는 일 단순히 오래 사는 문제가 아닌 심장력을 키워서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위기에 대비하는 힘이 생기는 심장이 단련되는 일입니다

환절기입니다 환절기만 되면 특히 또 몸이 힘들고 두근거림이 올라오는데요 여름엔 더 심장이 무리가 가서 땀과 수분이 부족해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끈적거리게 되어 부정맥 증상이 또 오기 쉽습니다 도서에서도 그것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서 왜 환절기에 힘든가 했었는데 이유를 알게 되었고 공감이 가더라고요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같은 시각에 일어나고 식사하고 걷고 몸에 좋은 운동과 식사를 하며 나를 위한 심장력을 오늘도 열심히 키워보려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10년도 더 된 일 종합병원 수술실에 누워 전극도자절제술을 하고 힘들게 병원 다니던 기억과 병원에서 퇴원해서 핀 꽃들을 보며 다시 생을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했던 그날이 생각이 납니다. 퇴원하고 나서도 엄청 오랜 시간 힘들게 방황하고 공황장애에 시달렸던 그 시기. 그 이전에 이렇게 좋은 친절한 도서를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며 원인을 찾지 못하시고 심장이 원인인 걸 모르시는 분들에게 불안을 없앨 수 있는 심장의 힘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 "심장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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