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사회정신건강이 건강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여기저기 다 너무 힘든 사람들이 많아서 정신과 잘하는 곳에 상담하려면 벌써 예약이 3-4달 후까지 꽉 차서 초진하기도 어렵다고 한다. 공황장애가 와도 이젠 공황장애 정도는 뭐 다들 쉽게 생각하고 누구나에게 닥쳐도 이상하지 않은 질병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걸리게 될 줄은 몰랐다면서 응급실에서 병명을 듣게 됩니다. 극한으로 치닫고 열심히 살았던 것 밖에 없는데 나에게 이런 일이??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주원 선생님께서 불안과 중독을 다스리는 도서들을 내셨는데, 신간으로 정신건강에 좋은 각 질병에 맞는 운동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강박증 우울증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조울증 ADHD 환자 등등에게 각기 맞는 운동에 대한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황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두근거림이 심해 일상생활도 어려운데 운동을 해야 하나? 아니면 운동이 어떤 운동이 도움이 되나 궁금한 것이 많은데 가려운 곳 여기저기를 상세히 알려주고 계십니다. 공황장애상태가 심하면 운동이 어렵지만 조금 낫고 나서는 운동을 해서 건강해지는 것이 좋은데 운동을 할 때 심박수가 올라가는 것이 공황이 올 때의 두근거림과 비슷해서 (저도 운동을 안 그래도 안 좋아하는 편인데 저 이유로 더 멀리하게 되더라고요) 그럴 때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종합병원이나 병원에 가서 궁금한 게 있어도 질문할 거 적어들고 병원에 가면 다 까먹고 결국 3분도 진료 못 보고 나올 때도 많은데 책을 통해서 궁금한 것들을 알게 되네요.
공황장애인분들은 초저속달리기로 나를 달래기를 하라고 하십니다 자세한 내용을 책을 읽어보시면 알게 되지만, 호흡과 운동을 병행해서 도움이 되는 방법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회복의 핵심은 숨이 차는 감각과(무서워하지 말고) 친해지는 화해하는 법이 핵심이라고!!!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잘 안 쉬어지는데 그럴 때 더 과호흡을 하게 되는데 과호흡이 공황이 오게 하는 전조증상이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항상 어려웠어요 과식 과음처럼 호흡을 과하게 하면 과호흡이라고 필요 이상으로 들이마실 필요가 없고 내쉬는 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라고 상세히 설명해 주십니다
더 이상 불안해하지 말고 차근차근 시키는 대로 따라 해 볼 생각입니다 호흡에 불균형을 줄여서 교감신경 항진이 오지
않도록 말입니다. 숨이 좀 부족한 느낌이 들어도 실제로는 질식 상태가 아님을 인지하고 안전하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하시네요. 편안해지는 것을 몸으로 느껴야 한다고 말입니다.
조금만 스트레스받아도 설거지나 하기 싫은 것을 하고 있을 때 내가 지금 숨을 쉬고 있는 걸까 하고 당황하는 순간이 많았는데 호흡에 더 유의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