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가의 생각노트 - 좋은 아이디어는 어떻게 탁월한 비즈니스로 발전하는가?
박지영 지음 / 가나출판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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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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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똑같은 걸 팔고 장사가 안된다고 하고 있기 싫어서 창업을 못하고 있는데,

신랑이 그럼 획기적인 거 남들이 안 하는 걸 서비스해서 만족하게끔

창업해보라고 합니다.

다들 누구나 남들이 안 하는 생각을 해서 판매를

고객이 원하는 소소한 것들을

(간지러운 데를) 딱 집어서 판매전략에 사용하면

대박이 날것 같다는 생각은 하지만

사업이라는 것이 쉽지마는 않기에 생각만 하고

말게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전 핸드메이드 공방 차리는 게 꿈인데 공방이 과연 수요가 얼마나 될지도

걱정되고 여러 가지로 도전 정신도 없고 또 돈을 들여서 창업했다가

망할까 봐 걱정부터 미리 되는데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프롤로그에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를 소개하시면서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길을 택하지 않고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한 사람들임을

우리는 삶의 중요한 순간에 안정이냐 도전이냐 두 가지 중에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고...

안정적인 회사원으로 평생을 대기업에서 임원까지 마치신

아빠 밑에서 자라서인지 원가에 도전하는 것이

제일 어려운데

학교생활에서 인문계로만 쭉 전공을 선택하고 학업 하다

재수할 때 예체능으로 전환해서 몇 개월 실습 안 하고도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고 보니 도전이라는 게 아무나 하는 것도 아니고

도전해서 성공하는 것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남들이 몇 년간 한 실기를 단기간에 하느라 죽도록

노력했기에)

이 책에서는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공 사례와

어떻게 하면 투자유치 성공 우수사례를 끌어낼 것인지

다양한 기업들의 사례를 들어서 설명합니다

저자는 연세대학교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언론홍보학과를 대학원을 졸업

한뒤 우연한 계기로 제주에서 스타트업 들을 육성하고

시드머니를 투자하는 업무를 하게 되었고 이는 새로운 도전

이였다고 합니다


 

첫 장인 문제 인식

"우리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인가?"부분부터 시작됩니다

마윈은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

언제나 기회가 있다'라고 말했다는 부분에서

누군가의 불편함 문제를 찾아서 해결해준다면 그야말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창업 아이템에 한발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설득력 있는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려면 문제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

위에 사진은 '마이리얼트립' 이라는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설명

입니다

현지 유학생들이 여행 온 여행객들 대상으로 여행 가이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을 보고 공급자와 수요자 간의

니즈를 찾아냈다고 합니다

현지인 가이드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요즘엔 항공권 예약 서비스까지 도입했다고 합니다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원하는 여행객의 바람을 충족시켜주고

있습니다

밑에 사진은

휴대폰 배터리 공유 사업을 하다가

배터리의 크기가 다 다르게 나오기 시작하면서 사업을 유지

할수 없는 시행착오를 다시 겪지 않기 위해

실리콘 밸리에서 무심코 흘려 들었던 말을 발판 삼아 Z 세대를

위한 라디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스푼 라디오

투자유치에도 성공하여 지금 여러 세계시장 진출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가 스마트폰으로 스푼 라디오

일반인이 라디오 BJ 활동을 하고 서로 소통한다고 해서

나쁜 사람들이 하는 건 아닐까

아이는 학생이기에 걱정했는데

아이가

그런 방송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실패는 성공의 밑바탕이 되는 중요 요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시장 잠재력 부분에서는 트렌드를 포착하라는 부분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포노 사피엔스 스마트폰 없이 생활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세대

우리 아이들 세대가 아닐까 싶은데요

스마트폰의 빛으로 인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수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프링 매트리스가 시장의 90%를 차지하는 한국에

메모리폼 매트리스의 강점을 어필해서 100일 무료체험 후 환불, 오프라인

체험관 운영

같은 것을 통해 한계를 극복했다고 합니다

비즈니스 모델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 것인가?

에서 롱테일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나오는데 롱테일 경제학의 저자 크리스 앤더슨 박사

에 의해 처음으로 제기되었다고 합니다

고객의 욕구가 다양해짐에 따라 이제는 판매량이 적은 다수의 아이템이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다수 틈새상품의 합계가 더 크다는 것

넷플릭스가 대표적인 롱테일 전략의 성공사례라고

수많은 틈새 영화들로 얻는 수익이 블록버스터 영화 한편의 대여 수입보다

컸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넷플릭스 가입해서 집에서 편안하게 시청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정말

비즈니스 모델로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지가

중요하다 볼 수 있겠습니다

학습지 교사 방과 후 교사 등등 아이들을 위한 서비스가

많은데 자란다는 서비스를 엘리베이터 안 광고판을 통해 첨으로

알게 되었는데

'자란다'와 손으로 만지작만지작 취미 활동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이디어스' 두 스타트업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기업인 써커스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었던 건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판매한 것이 성공 원인입니다

포지셔닝 맵을 보면 한눈에 X축 Y 축을 보고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자란다도 다른 돌봄 매칭 서비스가 있었지만

포지셔닝 맵에 아이의 성장 단계

를 X축 선생님이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인 돌봄과 학습을 Y 축에 표시

해서

단순한 돌봄과 사교육으로 양분화돼있던 교육시장에

돌봄 서비스와 함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포지셔닝 했다고

합니다

아이 성장에 따른 맞춤형 1:1 교육시장을 타깃으로 한다고

합니다

차별화된 창업으로 경쟁우위를 갖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제안해주는 부분들이 많이 나옵니다

구체적인 기업들의 예를 통해서 성공하는 방법을 읽어봤고

앞으로는 거의 다 스마트폰으로 해결되는 시대이므로

문제 인식

해결책

시장잠재력

비즈니스 모델

경쟁우위

성장 전략

팀 역량과 미션

7가지 원칙을

잘 준수해서

스타트업 기업을 창업하고픈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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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고 날씬해지는 맛있는 식사법 - 항노화와 다이어트를 위한 기적의 식사법
기쿠치 마유코 지음, 안혜은 옮김 / 이다미디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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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이후가 되면 중년 비만이 되기 쉬운데

다 호르몬의 영향으로 뱃살 나잇살이 생기고 주름도 늘고

노화가 시작되는 나이가 40이후라고 합니다

젊어진다면 뭐라도 하고 싶은 마음을

간절한 마음을 알아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무얼 먹어야 조금이라도 젊어지고 날씬해질지 한번

보고 싶은 책입니다







항노화와 다이어트를 위한 기적의 식사법

노트에 중요한 부분을 필사하면서 읽었습니다

먹을수록 날씬해지는 식사법 부분이

사춘기 아이와 갱년기인 저에게 제일 와닿는 부분이라

자세히 읽고 메모했습니다

버섯은 배가 날씬해지고

배 둘레는 미역국이 책임진다는데

아이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버섯

그리고 미역국이네요

저자가 일본 분이여서인지 미역국 조리법이 약간 다릅니다

버섯은 중년 비만에 좋다니 아이보다 제가 더 많이

자주 해 먹어야겠어요

각기 다른 버섯이 다른 효과를 준다고 하니 골고루

버섯을 섭취해야겠습니다

팽이버섯이 버섯 키토산이 풍부해서 지방 흡수 억제한다고 하니

싸면서 효과 좋은 팽이버섯을 제일 자주 먹게 될 것 같습니다

버섯 키토산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각각의 재료에 각각 효능이 다 다른데

자신에게 맞는 식재료를 선택해서

자주 요리해서 먹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토마토는 먹을수록 젊어지는 야채

실사를 찍어서 주변에 마인드맵처럼 갖은 효능과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는지

한눈에 들어와서 책 을 읽고나서는

그림만 보고도 확실하게

효능을 파악하고 장 볼 때 도움받기

쉽습니다

밑에 부분에 이렇게 먹자!라고 가이드라인이 있어서

요리할 때 주의점을 알려줍니다

같은 토마토여도 그냥 토마토보다는 완숙 토마토

그리고 완숙토마토보다는 방울토마토가 라이코펜 함량이

높다고 해서 오늘 저녁 장 봐오면서

방울토마토와 연어 팽이버섯

그리고 등심 (소고기)를 사 왔습니다.

다 항산화에 좋은 재료들입니다

책을 봤으니 실천을 해야겠다 싶어서

사 왔으니 매 끼니 신경 써서 조리해서 먹어야겠습니다

베타카로틴이 기름과 만나면 더 효과가 좋다고

하니 토마토는 샐러드 소스를 조금 뿌려

하루 다섯 알 섭취해서  젊은 피부 만들어 볼 거예요

올해 50라인에 발을 들인 저는 아직은 주름은

하나도 없지만 기미가 있어서 고민이 심한데

기미를 줄여주는 기미제거 수프가 제일 와닿았습니다

바지락으로

수프로 먹는다는게 조금 낫설었지만

바지락 토마토 수프 자주 해서 먹어야겠습니다

얼굴 피부도 푸석하고 처지는데

좋은 음식도 소고기 피망 볶음이라고 하는데

소고기에 든 콜레스테롤이 세포간지방으로 피부의 수분을

잡아준다고, 아연은 콜라겐 등 보습작용을 한다고 하니

고기 잘 안 드시는 나이 드신 분들은

꼭 챙겨서 드시기를 권장합니다

피부를 위해 많이 말고 2인분기준으로 80g이라고 하니

고기 싫어하시는 분이라고 해도 드시기

어렵지 않죠???


 



 

곤약이 항노화가 좋다는데 검은색 곤약이 더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못 본 것 같은데

인터넷 매장에선 파는지 한번 찾아 봐야겠습니다

간단하면서 항노화에 좋고 피부에 좋은 재료들을

소개하고 있는

맛있는 식사법

솔직히 등심 구이, 아몬드 초콜릿 이런 제품이

노화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는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마음 편히 먹을 수 있겠습니다.

단지 양을 많이 먹으면 안 되고 정해진 양과

조리법으로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맛도 좋고 효과도 좋은 44가지 재료로 젊음을

만드는 영양소를 섭취해서 조금이라도 노화를 늦추고

건강하게 식사하는 방법을

책으로 만나봐서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이 지나가실 때 퀴퀴한 냄새가

나는 걸 느꼈었는데 그 퀴퀴한 몸 냄새도

제거할 수 있는 식재료 먹는 법이 맨 끝

재료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몸 냄새는 항산화가 되는 과일과 야채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책을 통해 읽어보시고

매일 실천하셔서 도움받아보시면 한 열 살은

젊어 보인다는 말을 듣지 않을까요???

40부터 준비해야 노화 방지를 위해서 더 빠른 준비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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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아프지 마라 -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삶의 순간들에게
나태주 지음 / 시공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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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아프지 마라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삶의 순간들에게

시인이신 나태주 님께서 쓰신 산문집이라고 하셔서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저도 심하게 아파서 병원에서 시술받고 조금 좋아졌는데
크게 아프고 나면 삶을 바라보는 시점이 달라지더라고요
모든 것이 감사하고 소중하고
다시 내가 이 봄꽃을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더 눈 속에 머릿속에 철저히
담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자도 크게 아프시고 나신 후 쓰신 시와
풀꽃 문학관 그리고 살아가면서 느끼시는 소소한
삶에 관한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적어 나가셨더라고요


 


책의 겉표지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찍어 보았습니다

삶에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순간이 언제였는지 생각해보면
저는 아이를 낳아서 그 아이가 걸어 다니게 되고
말을 하게 되고 무언가를 만들고 그리고 글을 쓰게 되는
그 순간순간이 너무 소중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는데
저자는 어떤 순간들이 소중하게 느껴지셨을지...

풀꽃이라는 시를 쓰신 작가로 유명하신데
전에 예원이라는 작가님과 같이 동시에 출간하신
"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
라는 책을 읽은 지 엊그제 같은데 그게 바로 작년 겨울이였다니
50살이나 차이나는 작가와도 시이야기만 하면
친구가 되신다는 나태주 시인의 말씀이 참
멋지게 다가온다
내가 이제 50인데 50이나 나이 차이가 나는 사람과
같은 주제로 대화를 할 용기가 있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거의 일기같이 매일매일의 일과를 적으신 부분도 있으시고
시에 관련된 이야기도 많이 실려있습니다
풀꽃이라는 시로 유명하게 되신 작가님
2003 년에 시집 맨 앞자리에 들어갔고
이해인 수녀님이 당신의 소식지에 실려 알리셨고
제일 독자들에게 알려지게 된 것은
2012년 광화문 교보생명 글판에
올라가면서부터 고 이종석이 주연한 연속극 학교 2013애
들어가면서부터 였다고

저는 풀꽃이라는 시를 어디에서 봤었나 생각해보니
전철역 내에서 시를 소개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 아크릴판에 적힌 글을 읽으면서 지하철 역사 안에서 답답함은
한순간에 사라지고
그 시를 읽고 가슴이 평안해지고 따스해지는 걸 느꼈었습니다

시를 잘 읽지 않는 요즘 세대들을
안타까워하시면서 사춘기를 앓게 되는 중학생 친구들에게
시를 꼭 읽으면 좋겠다고 추천해주시는 이유가
바로 그것인듯합니다
힘들 때 시를 읽으면 마음의 위안을 얻기
때문이죠



나이를 먹다 보니 나이 들어가면서 느껴지는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싶다고 느끼지만
나이 든 사람이 하는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
젊은 세대
잔소리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먼저 생을 살아내신 선배이시기에
읽다 보면 아 그렇구나
그러셨구나 나도 그랬는데....
하면서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공감이 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아 이렇게 생각하시는구나 하면서 읽는 부분도 있곤 하다


시를 쓰시는 분이라 그런지

산문에도 아름다운 단어들과 운율을 찾아 볼 수 있었다


정원의 일에서

꽃을 기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하고 깨달으신다는 작가


【사람은 배신을 해도 꽃은 배신할 줄 모른다

사람은 약속을 어겨도 꽃들은 약속을 어기지 않는다

사람에겐 근본적인 아름다움이 없지만

꽃들에겐 그런 아름다움이 있다

그러니 내가 꽃들을 좋아하지 않고 어쩌겠는가】




살아지는 삶과 살아가는 삶 의 차이에 대해 쓰신 부분도

마음을 맡기고 마을을 내려놓는 장소와 대상이 적어 안타깝다고

하시면서 시를 그런 식으로 접근하면

마음이 고달프고 상처받은 사람들이 마음을 맡기고 내려놓기

위해서 찾아서 읽는 시가 최선의 시라고

소통과 감동을 시가 그런 일을 해주면 좋겠다고 하셨다



부디아프지마라 는 2009년 죽을 병에 걸려 신음하시다가

겨우 풀려나 세상으로 돌아온 뒤

2년 만에 쓰신 작품이라고

그 시의 끝부분에

'기을이다,부디 아프지 마라' 이 부분은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 하는 말이지만

나 스스로에게도 하는 말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모두 아프지 맙시다

라고 하시네요


모두 코로나 19로 힘들고 지치는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계시는데 좋은 책 한 권 읽으시면서

마음을 위로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읽고 나니

풀꽃 문학관에 한번 찾아가 보고 싶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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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고잉 Keep Going - 나는 월 천만 원을 벌기로 결심했다
주언규(신사임당)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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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GOING

킵 고잉



80만 유튜버 '신사임당'이 말하는 부의 로드맵

100만 원짜리 사업으로 계속 도전하라

당신이 잠든 도안에도 돈이 벌린다


유튜브는 가수들의 노래나 강연하시는 분들 중

소통전문 강사 김창옥이나 김미경 강사님 걸 주로 듣고 있는데

요즘은 코로나로 강연도 노래도 아닌 영화를 더 보게 되는데,

넷플릭0 보다 보면 시간이 너무 후딱 지나가버려서

항상 보고 나면 허무한데....

신사임당 유튜버께서 책을 내셨다고 하니

한번 읽어 보게 되었다

저는 도티님도 유튜브로는 본적없는데 그의 책

샌드박스에 관한 책을 먼저 읽었었거든요

어떻게 회사를 창업하게 되었는지에 관한 책이었었어요

신사임당 은 저랑 성격이 비슷하신 것 같아서 읽으면서

너무 공감이 되었다

우리 시절엔 왕따는 없었지만 저처럼 조용하고 사회성이

없는 친구였던 저자는 아버지에게서도

"너처럼 약하고 머리도 나쁘고 도대체 뭐가 될래?"라는 소리를 듣고서도

직장생활이 맞지 않아 힘들었어도

돈을 벌기 위해 하나하나 계획해서 그대로 실행했다는 것이

대단해보인다

저도 동대문 의류시장에서 디자이너를 하면서

도매로 옷을 팔고 떼다가 장사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온라인에서 팔면 좋겠다는 생각은 해봤지만

실행하기가 어려워서 해볼 시도도 하지 않았는데

저자는 백만 원으로 우선 시작해보고 안되면

또 돈을 벌어 마련해서 또 도전해보라고 한다

큰돈이기는 하지만 그 정도의 실행착오도 없이

사업을 시작하기 어렵다는 말이

와 닿았다


 

소득의 종류에 대해 네 가지로 나눠서 설명하는 페이지

첫 번째 근로소득은 일을 해서 버는 돈 곧 월급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는 각기 다른 소득에 대해서 설명

사업소득- 소득의 기본 재료가 생각이라고 생각이 좋으면

돈과 노동이 따라온다고 합니다

재산소득- 이 소득의 기본 재료는 돈이다

돈이 있어야 더 많은 자산을 갖게 되고 더 많은 자산 소득을 올리게 된다고

이전소득 - 기본 재료는 없고 일정 자격이 주어지면 소득을 엊을 수 있다

긴급재난 지원금처럼....

밑천을 마련해서 계속 시도를 할 수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사업은 사업 수완이 있어야 하는 과거와는 달리

이젠 인터넷으로 판매를 하기에 SNS 홍보 나 유튜브로

판매를 연결해 수익을 내면 된다는

작은 돈으로 시작해서 점점 큰 사업으로 바꿔 나가면 1000만 원짜리

수익구조를 낼 수 있다는 이론이다

뭐든 도전해보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제로베이스에서부터 시작하라

회사에서 이익을 내서 직원에게 1000만 원을 주기란 어렵지만

내가 직접 해서 1000만 원의 수익을 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설명에

고개가 끄떡 거리게 된다

하루에 만 원짜리 30개만 팔아도 한 달에 900 이런 식으로

구체적인 가설을 세우고

실천해나간다

주식과 부동산으로 수익을 내보려고 노력하다가

연 8%의 수익을 내려고 이리 노력하는 게 맞는가 하고 포기하는 과정의

이야기 주식의 파는 시점을 정확하게 오르는 시점에 판다는 것이 어려웠고

부동산은 목돈이 들어가고 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었다고 한다

결국 - 팔이라는

파는것

파는 사람은 돈을 벌고 사는 사람은 돈을 쓴다

태광실업 박선영 대표와 매주 1년 동안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돈을 얼마나 벌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한 50억이라고 대답하고

계획은 있느냐는 질문에

계획이 없다고 말하고 대답은 끝났다고 한다

집에 와서 계획이 있다고 할걸

월 200 모아서 8%의 수익률을 낼 거라고

그래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목표는 자본주의를 정복하는 것인데 당대에 이루는 것이 어려워

아이 세대에

자본주의를 정복하는 것이라고

온 오프라인 사업과 유튜브 강의 부동산임대업

책쓰기 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수익을 내고 자본주의를 정복하고 있는 저자가

부럽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는 그가

어떻게 힘든 과정을 극복하고

이렇게 돈을 벌게 되었는지 읽다 보면

그의 철학과 사상을 알게 되고

아 아무나 이렇게 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은 모으는 것은 잘하는데 투자하고 어떤 것이 돈을 버는 것인지

어려운 이들을 위해 정말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한 챕터 챕터마다 정말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가 없고

유튜브 강의는 들어보지 않아서

한번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다



실패할 거다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넌 못한다

이런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쇼핑몰을 차리면 아이템에 제한을 두지 말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적은 마진으로 판매를 하라고

잘 안될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 중에 시도해본 사람은 없다고

진짜 10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한다고요? 하고 질문한 사람들을 위해

정말 하나하나 다 알려주고 이렇게 해보라고

제품을 사 올 수 있는 사이트며

홈페이지 디자인하는 방법

그래도 모르겠으면 스마트 스토어를 활용하라고 한다

네이0 에서도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

네이버 톡톡인가 그걸로 홍보도 하고 세일 문자도 보내오는 게

있어서 가끔 이용한다

그런 판매처를 생각해보라고 하는것 같다



킵 고잉 도서를 출간했다고 유튜브 채널 다독 다독에서 네 분이

대화하는 걸 들었는데

킵고잉이 카페 이름이었다고 한다

엄청 두꺼운 책으로 도움 주시는 분들이 내자고 했는데

그냥 자신이 쓴 부분을 거의 위주로 해서 조금만 다듬어서

책을 출간했다고 한다

생활비를 지금도 아껴서 80에서 120 정도만 사용하는 건

나중에 이 수익이 그대로 유지되지 않고

떨어질 때를 대비해서라고

그럼 갑자기 소득이 줄어서 힘들 염려가 없다고

너무 소탈하고 돈을 벌기 위해 혈안이 되어

돈돈하는 사람이 아닌 진정한 돈을

벌고 사용할 줄 아는 투자할 줄 아는

멋진 마인드인 것 같다

돈이 많다고 으스대거나 뻐기는 그런 유의 사람도 많은데

항상 어떻게 될지 모르니 대비하는 모습에서

과연 저렇게 많이 버는데도 조금만 쓰고 살기 쉬울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내용에서도 나오는 이야기이다

돈을 모으고 벌고 하는 것이 서툰

사회 초년생부터 한 10년 정도 회사생활을 한 직장인이

읽기에 딱 적합한 도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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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과 반려동물의 사생활 에프 그래픽 컬렉션
캐슬린 크럴 지음, 바이올렛 르메이 그림, 전하림 옮김 / F(에프)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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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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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어나서부터 성장하는 과정에 반려동물과 함께 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작은 하얀 진돗개 강아지를 박스에 담아 선물로 주신 아빠

그리고 메추라기들 어미 메추라기부터 새끼 메추라기

금계, 은계, 무슨 계자가 붙은 귀한 닭 종류

또 잡종 강아지

등등

아빠께서 동물들을 키우는 걸 좋아하셔서 정원에 풀어놓고 키우기도 하고

집안에서 키우기도 했었다

그래서인지 나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반려동물

성인이 되고 처음 나만의 반려동물은 중국 강아지 시추였다

너무 조용하고 짖지도 않고 순하고

너무 이뻐서 밖에 외출할 때도 데리고 나갔다

집안에 혼자 놔두고 나가려니 낑낑거리고 우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진짜 볼일을 못 가려도 물어뜯어도 사랑스러웠었다

이 책의 작가들도 반려동물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전시회장이나 극장 공연장까지 호텔까지

데리고 다니고

뭘 물어뜯어도 다 허용했다는 걸 보면

반려동물들을 사랑하게 되면 다 허용이 되는 것 같다

남에게 민폐가 안되는 선까지만 허용하는 것이긴 하지만~


 



디킨즈와 베아트릭스 포터의 반려동물 사랑에 관한 부분인데

디킨즈는 영국 출신의 역사상 가장 중요하고 커다란 영향력을 끼친

작가 중 한명이라고 한다

장편소설을 15편이나 썼고

까마귀를 반려동물로 기르며 무척 애지중지 했다고 한다

그립 더 노잉 이라는 이름의 까마귀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서 12세에 학교를 그만두기도 했고

글을 써서 아이들에게 구슬을 받고 팔기도 했으며

불우한 어린시절 탓에 그의 소설에는

교도소나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으며 착취당하는 아이들이 자주 등장한다

올리버 트위스트가 대표작이다

그의 소설은 연재식이여서 반응을 보면서 소설을

중간중간 줄거리나 등장인물의 행보를 바꾸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 가 있게 해준 크리스마스캐럴 이라는 소설도 유명하다

크리스마스 인사를 나누는 풍습이다 스크루지 영감의 대사 도

모두 그 책에서 나왔다고 한다

디킨즈의 소설에 대해 더 자세히 나와 있지만 반려동물인 까마귀

그립 더 노잉 이 문학사에서 한몫을 톡톡히 했다고~

디킨즈의 소설 "바나비 러지"에 까마귀를 등장시키고

에드거 앨런 포 가 영감을 받아 "갈가마귀" 를 써냈다

글을 쓰지 않을떄는 글을 쓰는 시간만큼의 비율로

강아지들을 산책시켰다고 한다

생의 마지막엔 고양이들과 보냈고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앞발을 하나 잘라 박제한 후 상아로 만든

편지 개봉용 칼에 글귀를 함께 붙여 넣었다고 한다

살짝 무시무시하기도.....

베아트릭스 포터 는 피터래빗으로 유명한 작가인데

토끼와 생쥐에게 마음이 끌리다

피터래빗을 좋아한 우리 아이 우리 아이도 토끼를 어릴때 너무

좋아해서 인형은 다 토끼모양의 각양각색의 인형들로

가지고 있었다

책도 토끼여야 한다고 해서 피터래빗 작은 사이즈로 열몇권 되는

전집을 사줬었고 , 프뢰벨에서 나온 큰 사이즈 전집도 있었다

둘다 내용은 같았다

매일 매일 읽어줬어서 주인공들의 얼굴이며 이름도

내용도 기억이 나기에

베아트릭스 포터의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은

이미 알고 있었다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이지만 동물들이 사람처럼

생각도 하고 엄마에게 혼나기도 하고 옷도 입고 있고...

학교에 가지 않고 가정교사에게 학습을 받던

베아트릭스 남매는 수많은 동물들을 관찰하고 그릴수 있는 환경이였다

생쥐를 잡아 길들이며 관찰하고 그리는 열정

애벌레도 세밀한 부분까지 스케치해서 그림으로 옮겨 담았다

일기를 쓰다가 자기가 지어낸 이야기에 곁들일 일러스트를 그리기 시작하고

책을 만들고 가정교사인 애니의 아이들에게 읽게 했다

그러다 책도 출판했다

그녀가 동물의 습성을 알아내기 위해 지나칠 정도로 연구했고

쥐에게

헌카 먼카 와 톰 썸 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철창에 가두어 스케치 한뒤 근육구조를 연구하기 위해 해부까지 했다는

이야기에 역시 아무나 전문가가 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녀가 그린 동물들은 그냥 그린것이 아닌

실제 사실에 기반을 두고 연구해서 그린 그림이라는것!!!

그녀의 피터래빗 시리즈의 작품을 다 알고 그녀에 관한 책도 많이

읽어서인지

제일 많은 부분을 다 알고 읽어서 그녀에 대한 부분은 이해가 쉬웠다


 

도로시 파커는 개들에게 헌신 하며

어디를 가든 반려견을 데리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어릴적 레그즈 라는 보스턴테리어 로 시작한 반려견

택시에서 우연히 발견한 악어도 집으로 데려와 기르고

프롤라인과 스크램블즈는 배변을 못가리기로 유명

호텔에 실례를 해서 호텔 지배인이 야단치자 자신이 그랬다며 밖으로 도망...ㅎ

티모시 ,로빈슨 ,데이지 ,또 울프 ,코라, 플릭 ,미스티, 클리셰, 등등

어마어마한 반려동물들을 길렀다

각각의 견종의 특징을 살려서 이름옆에 일러스트로 그려넣었는데

베들링턴테리어의 특징이 가장 눈에 띄게 잘 특징을 잡아

그려넣어져있다

얼굴만 그려넣었음에도 어떤 반려견이였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재미있게 그려있다

반려견을 키우면서 영감도 얻고 마지막 생의 끝까지

옆에 두고 글을 쓰고

마지막으로 반려견이 없다면 꼭 반려동물을 키우라고 까지 하는 작가들의

이야기에 동감한다



모리스 센닥 괴물들이 사는 나라 로 칼데콧 대상을 수상한 작가이다

20세기 최고의 아동문학 작가로 손꼽히는데

많은 영감을 받은것은 개들이였다고 한다

개한마리를 데리고 산책길에서 만난 여성이

당신이 그 '애들책'쓰는 남자인가요?

하고 무례하게 묻자

그렇다 라고 답하고 바삐 움직이는데

"내가 그 책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나요?" 하더니 "그책들이 형편없다고 생각한다"

그러자 그도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어서

나는 당신이야말로 형편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말하곤

개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향했다고 한다

그때 당시만 해도 아동문학이 지금처럼 대접을 못받았나보다


J.K.롤링 해리포터를 쓴 작가

반려동물을 키워야 할 최고의 이유

가난해서 반려동물을 키울 여건이 안되었지만

해리포터 시리즈 첫 책이 발간되기 전

스코트랜드에서 예술위원회 에서 창작 지원금을 지원해주게 되어

열대어 고양이 기니피그 토끼도 갖게 된 그녀

해리포터 시리즈 의 세계관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중

잭러샐테리어 부치를 데리고

같이 살 반려견 사파이어 라고 불리는 그레이하운드 사냥개를 데리고 오게 된다

이렇게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키우는 작가

롤링은 작품에서도 흰 부엉이 해드위그와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고 팬들은 감명받아서 부엉이가 엄청나게 팔리게 된다

하지만 기르기 어려운 부엉이를 사는것보다

조류보호소에 사는 부엉이에게 후원하는것이 낫지 않을지

권유한다

그녀의 반려견 브론테의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인기가 상승하자 글감이 떠오르지 않아

고생하고 있었는데 슬럼프가 말끔히 치유되었다고

작가로써 반려동물을 키워야 할 이유를 들어야 한다면

이보다 더 한 이유가 있을까 싶다


 


작가들의 글쓰는 영감을 주기도 하고 작가들끼리

반려동물에 관한 글을 쓴것을 읽고 영감을 받기도 하고

서로 영향을 주고 받은 작가들 이야기

여러명의 작가들의 반려동물 사랑을 읽으면서

삶을 풍요롭고 활력소가 되어주는 반려동물에게 감사한다


오늘도 우리 반려견 뭉치와 산책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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