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근로소득은 일을 해서 버는 돈 곧 월급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는 각기 다른 소득에 대해서 설명
사업소득- 소득의 기본 재료가 생각이라고 생각이 좋으면
돈과 노동이 따라온다고 합니다
재산소득- 이 소득의 기본 재료는 돈이다
돈이 있어야 더 많은 자산을 갖게 되고 더 많은 자산 소득을 올리게 된다고
이전소득 - 기본 재료는 없고 일정 자격이 주어지면 소득을 엊을 수 있다
긴급재난 지원금처럼....
밑천을 마련해서 계속 시도를 할 수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사업은 사업 수완이 있어야 하는 과거와는 달리
이젠 인터넷으로 판매를 하기에 SNS 홍보 나 유튜브로
판매를 연결해 수익을 내면 된다는
작은 돈으로 시작해서 점점 큰 사업으로 바꿔 나가면 1000만 원짜리
수익구조를 낼 수 있다는 이론이다
뭐든 도전해보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제로베이스에서부터 시작하라
회사에서 이익을 내서 직원에게 1000만 원을 주기란 어렵지만
내가 직접 해서 1000만 원의 수익을 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설명에
고개가 끄떡 거리게 된다
하루에 만 원짜리 30개만 팔아도 한 달에 900 이런 식으로
구체적인 가설을 세우고
실천해나간다
주식과 부동산으로 수익을 내보려고 노력하다가
연 8%의 수익을 내려고 이리 노력하는 게 맞는가 하고 포기하는 과정의
이야기 주식의 파는 시점을 정확하게 오르는 시점에 판다는 것이 어려웠고
부동산은 목돈이 들어가고 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었다고 한다
결국 - 팔이라는
파는것
파는 사람은 돈을 벌고 사는 사람은 돈을 쓴다
태광실업 박선영 대표와 매주 1년 동안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돈을 얼마나 벌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한 50억이라고 대답하고
계획은 있느냐는 질문에
계획이 없다고 말하고 대답은 끝났다고 한다
집에 와서 계획이 있다고 할걸
월 200 모아서 8%의 수익률을 낼 거라고
그래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목표는 자본주의를 정복하는 것인데 당대에 이루는 것이 어려워
아이 세대에
자본주의를 정복하는 것이라고
온 오프라인 사업과 유튜브 강의 부동산임대업
책쓰기 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수익을 내고 자본주의를 정복하고 있는 저자가
부럽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는 그가
어떻게 힘든 과정을 극복하고
이렇게 돈을 벌게 되었는지 읽다 보면
그의 철학과 사상을 알게 되고
아 아무나 이렇게 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은 모으는 것은 잘하는데 투자하고 어떤 것이 돈을 버는 것인지
어려운 이들을 위해 정말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한 챕터 챕터마다 정말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가 없고
유튜브 강의는 들어보지 않아서
한번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