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내가 힘들까 - 나 자신과의 싸움에 지친 이들을 위하여
마크 R. 리어리 지음, 박진영 옮김 / 시공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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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내가 힘들까




심리학 도서를 읽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자아에 관한 도서

' 나는 왜 내가 힘들까 '

를 읽게 된 계기는 나 자신과의 싸움에 지친 이들을 위하여

라고 씐 문구가

와닿아서 인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고 자존감을 향상시키거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정의를

굳게 다지는 것이 좋다는데 나는 과연 잘 하고 있는 건지 나 자신이 제일 힘든

나 예민해서 과민해서 힘든 내 성격을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 고민하게 되는데 읽고 도움받고 싶었습니다

저자는 1986-1990년 심리학 분야에서 가장 성과를 낸 25인 안에

이름을 올리신 분입니다

소속 욕구가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임을 정립한 그의 논문은

인용 횟수 2만 5천 회를 돌파했고

최근 논문 발표 25주년을 맞이하셨다고 합니다


 


1장 제목 사람 스스로를 인식하는 동물

제목들과 목차들을 보면 어떤 내용들이 나오는지

한눈에 요약해서 볼 수 있기에 꼼꼼하게 보는 편입니다

스스로를 인식한다는 건 자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데

자아는 의사결정과 자기통제 능력

계획하는 능력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자아'라는 개념에 대해 알려주시는데

'아날로그 자아'란 줄리언 제인스가 고안한 개념으로

머릿속이 나대신 세워놓고 마치 아바타처럼 이리저리

조작하고 움직여볼 수 있는 자기에 대한 관념 또는 이미지를

말한다고 합니다 특정한 상황이 생겼을 때 내가 어떻게 느끼고

행동할 것인지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고 하네요

미래의 특정 시점에 놓인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계획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노력하는 것이 사람의 특징이라면

동물들은 현실에만 갇혀있는 편이라고 합니다

동물들은 자아가 없기 때문에 먼 미래를 계획할 수가 없다는 것이죠

자아는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는 능력과 거의 같은 시기에

형성된다고 합니다

내 자아는 어디에 있나 다들 궁금해하는데

눈으로 볼 수 없는 자아는 대개 두 눈 사이 눈 뒤

머리 앞과 뒤의 중간쯤에 있다고 많이들 답했다고 합니다

물리적 구조물이 아닌 자아를 존재하는 것도 아닌데

자아를 위한 해부학적 내적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데

사람들은 자아를 위한 공간을 스스로 만듭니다

자아의 존재를 지각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자아는 전두전엽이라는 곳이 담당한다고 보는 경향이 많은데

전두엽의 가장 앞부분 이마 바로 뒤에 위치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말한 자아의 위치와 일치하는 곳에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전두엽이 손상되면 자신이라는 사람을 인식하는 능력에 문제가

생긴다고 합니다 자신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시간 인식

자기통제력이 떨어진다고 해요

자기인식이 가능한 동물도 있어서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정도

세 동물을 제외하고는 다른 동물들은 자기 자신을 인식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자아 고찰의 진화

초기 인류는 자기 고찰 능력이 없어도 잘 살았고 지금으로부터 4만에서 6만년전

부터 인류가 만든 물건들이 정교해지면서 문화 빅뱅 자아의 탄생이 시작되었다고

자기 고찰 능력이 없이도 잘 살았다고 보는 증거는

'고속도로최면'이 예라고 합니다

좌회전 우회전 핸들 조작을 아무 생각 없이 수십수백 km를 달려도

죽지 않는 것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자아의 좋은 면들을 우선 봤다면 자아의 어두운 면을 볼 수 있는데

자기 고찰은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인식을 왜곡해서 잘못된

정보를 토대로 좋지 않은 결정을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조상들 때에는 미래를 생각한다거나 며칠 뒤에 먹을 음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지만 현대에는 티브이나 매체들로 인해서

삶의 수많은 다양성으로 자신이 갖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족

끝없는 선택의 물결에 결정이 복잡하고 미래의 불확실성에

힘들어합니다.

두 개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

2001년 차 안에 아이를 방치하고 사망하는 사고가 미국에서 여러 건이

나타나는 일이 생깁니다

학력이 낮거나 학대도 아닌데 왜?

자아가 만들어낸 생각에 온신 경을 점령당한 상태에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회사일에 온 신경을 썼거나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아이를

내리는 걸 잊어버릴 수 있는지 의아한데

여러 건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실제 세상(몸 밖의 세상)과 주관적인 세상(우리 머릿속의 세상)

두 가지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 열중 - 내 안에 갇힐수록 세상과 멀어진다고 합니다

정작 중요한 일을 신경 써야 할 시간에 필요 없는 걱정을 하느라 주의가

흐트러지고 생각이 너무 많으면 한정된 주의력이 내면에

모조리 할당된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내면에 빠지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현실은 더 많이 놓치게 된다고

신학기에 자기소개를 할 때 내 소개에 신경 쓰느라고 내 앞에 아이들이

어떤 소개를 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을 "다음순서효과"

라고 합니다

자기 열중에 시험 공포증도 들어간다고 하는데 불안보다도 불안 때문에

자기의 능력과 지식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 더 스트레스인

상황을 말합니다

중압감에 얼어버리는 우리도 그렇고요

나를 지켜보고 있는 관중이나 평가자들이 존재할 때 멋지게 해내야

하는 압박감이 커지고

또 인센티브를 준다고 하는 상황이면 오히려 더 성과가 떨어집니다

스포츠 경기에서는 홈경기 패널티가 비슷한 상황이고요

가족과 친구 앞에서 절대 지면 안된다는 압박 때문에 지게 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직관과 통찰력을 방해하고 수면과 성도 자아가 방해를 합니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잠을 못 자고 있다는 사실 자체에 스트레스

양 세기라는 자아를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고전적인 방법으로

잠에 쉽게 들 수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고

자아의 단점들을 알아보고 자아가 떠드는 걸 멈추게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는 일에만 집중하게 하라고 하는데

그 방법에는 자아 꺼두기 가 있습니다

자아 꺼두기에는 자아를 조용히 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데 거기엔 명상이 있습니다

명상은 마음을 조용히 시키는데 본질이 있습니다

명상하는데 필요한 것과 명상하는 방법도 효과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아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자신이나 타인 세상을 왜곡적 관점으로 바라보는 나르시즘 나르키소스

의 신화를 예로 들어 설명합니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우는 드물다고

자기 자신을 과대평가하거나 반대로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한

사람들도 있고,

가짜 합의 효과라고 사람들도 다 나처럼 비슷한 단점과 약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내가 가진 단점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흔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들지 않기

걱정을 만들어서 하는 동물인 사람

왜 그리 걱정이 많을까? 농경생활과 정착생활을 하면서부터

걱정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농사가 정말 망칠 가능성이 자연재해로부터

생기고 변수와 위험을 걱정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걱정은 끊임없이 찾아오는 불안과 강박 속에 살게 되는 것

너무 힘들어봐서 저도 아는데 걱정하지 말라고 해서

걱정이 스스로 잦아들기는 힘들더라고요

가장 궁극적인 걱정은 죽음이라고 합니다

지금 처한 상황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지금 내가 바꾸거나 피할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니라면)

이 상황이 얼마나 싫은지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스스로 불행을 더 늘리지 말라는 의미

살아가는데 많은 역경과 고난이 생기는데 그때마다 더

현명하게 잘

겪어내는 사람들은 바로

지금 처한 상황을 온전히 받아들인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나가고 나면 별거 아닌 일을 끊임없이 되씹고 더 힘든 길로

가지 말고 불행으로 가는 특급열차를 탄다는 표현을 도서에서

읽었는데

그 특급열차를 타는지 내리는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자아의 저주에서 벗어나기 네 가지 방법을 끝으로 제시하고

책은 마무리됩니다



시공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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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몸이 좋아하는 순간 - 하찮은 체력, 우울증을 넘어서는 운동 힐링 에세이
박윤정 지음 / 리더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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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몸이 좋아하는 순간




이 도서는

하찮은 체력으로 평생 살아가는 저로서는 진짜 읽고 도움받고 싶은

도서였습니다

어릴 적부터 체육시간이 제일 싫었고 땀을 흘리는 게 싫었는데

그 땀 흘리고 나서 상쾌한 기분이 든다는 게 어떤 기분인지

읽다가보면 공감하게 됩니다

우울증 의욕 없음 하찮은 체력 무기력함

다 같은 맥락인듯한데 잘 못하는 분야에 관심이 없었고

운동은 꺼리게 되고 그러다 보니 나잇살만 찌고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지금까지 이르렀는데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지금 당장

나가서 걷고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패들 보트를 타고 마라톤을 할 마음이 생기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하루아침에 바뀌는 건 아니지만 읽다가 보니까

어떤 포인트에서 나를 위해 이 정도는 해야겠구나 하는 부분이 생깁니다

나도 예전엔 남편 회사에서 가족과 함께

5킬로 걷기 마라톤 대회에 나가서 완주도 했었고 지금처럼

방치? 된 상태는 아니었는데 코로나로 점점 집에만 있게 되는

상태가 된 현실에 더 이상 안주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부분들이 아주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저자는 눈을 뜨면 무슨 운동을 하는지?

아침 점심 저녁에 어떤 운동을 하는지? 알게 해주었고

도서에서 숙면은 식욕 억제와 피부 미인의 지름길이라고 하니

숙면을 잘 취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찍 잠들어서 긴 시간의 공복을 유지하는 게 좋다고!!!

의욕이 없는 사람들의 의욕을 올리는 방법에

통제감 안정감 삶의 즐거움 세 가지를 해결해야

한다고 저자는 마라톤 대회를 준비하면서

무기력을 해결했다고 합니다

마라톤에서의 페이스 조절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나와의 타협을

하려고 늦게 들어가도 되겠지 하는 부분에서 그 생각을

떨쳐내고 첫 마라톤을 10km를 완주하고 기록도

1시간 9분이라는 시간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 마라톤에 참여해서 완주하기까지의 시간들을

내가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것처럼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운동의 맛을 느끼면서 바깥놀이에 빠졌다는 저자

삶의 재미를 운동이라는 놀이로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좋다는 저자의 이야기

인간은 놀기 위해 태어난 존재라고 합니다

산에서 일출과 일몰을 보면서 운동효과를 높였습니다

아차산에서의 나와

지하철에서의 나는 다르다는 부분

산의 정상에서 따뜻한 보온병에 블랙커피를 후- 불며

마시며 기다리는 일출

이런 소소한 행복을 맞으면서 건강 그리고 체력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데 왜 다들 실천하지 못하는지

저자를 보면 만나자 하고 연락하면 나 마라톤 등록했어

나 무슨 운동해 하고 친구들이 인증샷도 보여주고

하는 걸 보니 주변 사람들도 같이 운동을 

적극 권유하고 갈 기회가 많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습도가 높은 날 숲에 피톤치드가 가득하고

폐에까지 가득 채워지고 스트레스가 나가는 것 같은 느낌을

알게 해준 트레킹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운동과 힐링을 동시에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몸으로 이해한다는 것

머리로 이해한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의미라고

몸으로 이해한다는 건 경험한다는 것

자전거를 탈줄 알게 되거나 스키를 탈 줄 알게 되면

몇 년이 지나도 다시 배우지 않아도 탈 수 있는 것 같이

몸으로 이해하는 것을 더 늘려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험한다는 것은 절대로 잊지 못하게 된다는 뜻이다"- 본문 중

스텝 터. 요가명상. 트레킹. 헬스클럽. 헬스클럽 내 GX

(스피닝 줌바는 맞지 않았다고)

계단 오르기. 홈스. 여성 전용 체육관. 동네 공원 걷고 달리기

마라톤. 계곡트레킹. 눈꽃산행. 자전거. 패들보트

등등 작가의 여러 운동을 하고 시행착오와

생활에 어떻게 힐링이 되고 운동효과가 있었는지 등등

직접 해보기 전엔 모르는 정보들을 아주 상세히 알려주고 있는 도서입니다






게다가 워킹맘인 저자는 주말엔 밀린 집안일이며 휴식을

얼마나 갖고 싶을까 생각이 드는데

변하기 시작된 계기는 헬스클럽에 다니면서 운동의 재미를

알아갔기 때문에 운동의 확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운동을 안 좋아하다 보니 트레킹화 판매하는 걸 보고 트레킹이 뭔지도 몰랐는데

등산과 산책의 중간 정도 개념이라고 하네요




이토록 몸이 좋아하는 순간 코너가 있어서 각 장의 각 챕터마다 정리를 해서

요약해주기에 이 부분만 따로 메모를 해놓고

매일 실천하려고 하면 훨씬 더 생활에 활력을

건강에 도움을 운동하는데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기서 잠깐만 코너도 있는데 그 코너에서는

본문에서 설명한 것의 더 깊은 해석이나 참고도서 같은 걸 소개해주고

있어서 참고가 됩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말한

안데르스 한센의 "뇌는 달리고 싶다" 책을 읽어보고 싶어지게

되었답니다

다른 도서에서의 글이나 도움 되는 명사의 명언도 많이 나와서

아! 그렇구나 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전진하려면 과거를 정리해야 한다" - 포레스트 검프 중

아인슈타인은 하루 10시간을 잤다고 하고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은 다음 아닌 숙면'

이라고 하는데 밤에 잠을 못 자는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저는

이 부분이 제일 와닿았습니다

운동을 하면 불면증이 없어진다는!!! 부분이요

여름이 되면 열대야 때문에 에어컨 틀고 자도 깊이 못 자고

잠에 들기도 어려운데 운동을 어떤 종목에 상관없이 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꼭 실천해야겠습니다

뒤로 가면 음식을 잘 먹는 아니 똑똑하게 먹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식전 식후에 물을 먹지 말고

적게 먹고 많이 씹고 장수하기 위해 단식이나 간헐적 단식

등등

12시간 공복에 대해 알려줍니다






정말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는 저자의 행복한 모습에서

진정 즐기면서 운동하시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운동을 잘 하는 것보다 운동의 효과들을 보니

안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꼭

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었다는 불안감을 줄어드는

운동의 효과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그 효과는 훨씬 더 뚜렷해진다고

합니다

허리 통증은 원인이 퇴행성 관절염이 원인이 아니라

움직임이 부족한 경우가 훨씬 더 많다고




필사를 해서 요약정리하고 나면 더 머릿속에 개념이 잘

오래가기에 악필이어도

꼭 메모해가면서 책을 읽는 습관이 있습니다

운동 초보인 저에게 중요한 것은

쉽게 반복하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학습지에 비교해서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나의 수준에 맞는 쉬운 운동부터 해야 한다고요

잘 못하는데 하다가 안되면 포기하게 되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즐거움을 알면 저절로 하게 된다고 하니

즐겁게 되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말고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성취해나가도록 노력해볼 것입니다!!!

'이토록 몸이 좋아하는 순간'입니다




               리더 북스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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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와 함께하는 생활 - 오늘, 허브를 심자
야마모토 마리 지음, 이민숙 옮김 / 리스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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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와 함께하는 생활


예전에 허브를 호기롭게 키워보려고 로즈메리 화분을 사 왔는데

허브만 사면 잘 자라지 않고 죽어 나가더라고요 힝...

화분 하나 사면 십 년은 기본으로 거뜬히 잘 키워내고

행운목이니 고무나무 산세베리아 풍란 등등

다 너무 잘 자라서 분갈이도 해주고 있는데요

작년엔 행운목 꽃이랑 산세베리아 가 꽃을 피워내서

좋은 일이 생기려나 기대했었어요

꽃피우기 힘들다고 하는데 향이 어마어마하게 좋더라고요

허브도 향이 좋아서 키우면 힐링 될 것 같은데,

꼭 책 읽고 성공해내겠다는 집념함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오이 오코토 허브가든 실장이자 피토테라피스트 이신 저자

식물치료사라는 직업이 있다니 너무 갖고 싶은 직업이네요

나이 들면서 더 허브와 식물에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게다가 코로나로 집콕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식물로 힐링 하게 되는 시간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이 말하는 허브에는

직접 키워 수확하니 즐겁고

요리, 건강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우선 몇 종류만 조금씩 사용해보세요

생활습관 개선도 함께 해야 효과가 있어요

채소도 잡초도 모두가 허브에요

여러 허브를 번갈아 사용하면 좋아요

그림과 같이 자세히 허브의 기초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선 8가지 허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레몬밤 많이 들어보셨죠?

어떻게 생겼고 특징은 무엇이며 효능 사용부위(잎, 꽃)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 자세하게 나옵니다

레몬밤은 출혈과 염증을 억제하는 약초로 이용해 왔다고

하네요 8가지 로즈메리 타임 세이지 민트

레몬밤 카렌듈라 바질 딜 의 자세한 설명에 대해서

읽고 특징을 메모해두고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많이 들어본 허브도 있지만 처음 들어본 허브도 있네요

생선요리에 딜이 사용된다는 걸 아셨나요?

진정 효과와 숙면 효과가 있다고 하니 잘

활용해서 잠자는데 도움 좀 받아봐야겠습니다


호흡기 소화기 증상에 좋은 허브 활용법과

가벼운 화상치료

여성의 건강관리 부분이 제일 유익했습니다

생리전 증후군이나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갱년기 홍조나 갱년기 우울증에 허브 활용법은 

꼭 활용해봐야겠습니다

차와 침출액으로 간단하면서 효과가 좋을것 같은 기대감이 큽니다



 

제로 웨이스트가 올해 대유 행어로 떠오르면서

허브도 그에 따라서 기대감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허브 기르는 법에 보니

허브를 키우는 화분에는 농약, 화학비료,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는 오코토 허브가든의 철칙이 나옵니다

흙의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흙을 관리하기 어려운 초보들은

화학비료를 최대한 쓰지 않은 흙을 구입해서 시작해보도록

권유하네요

환경정화 미생물을 만들어서 사용한다고 하시는데

만드는 법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만들어 사용하면 환경에도 좋고

흙을 건강하게 하천의 수질을 높이고 냄새를 없애며

축산농가의 냄새를 줄이고, 분뇨를 퇴비화해서 논 밭에

환원하는 일 등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허브를 모종으로 심기와 씨앗으로 심는 방법

번식시키는 방법(꺾꽂이와 포기나누기인데

화분을 키우면서 많이 해본 거라 이건 자신이 있네요^^)

계절별 손질방법이랑 수확 요령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손질하고 수확하고 번식하는지 알게 되네요

한가지 허브로 시작해서 차차 배워나가고 싶어집니다




 

음료나 음식에 사용되는 허브들

드라이 허브 만드는 방법부터 향을 남기려면 햇볕에 말리지 말고 

그늘에 말리라고 하시네요

허브차 끓이는 법도 알려주십니다

저는 커피에 민트 잎을 한두 잎 올려 마시는 방법이 참

좋은 거 같아요 커피는 하루에 꼭 한 잔을 마시니

요렇게 활용해보는 방법 좋네요

다른 음료에도 활용을 하고 음식에도 다양한 허브의 활용

그리고 보습이나 피지 분비를 돕는 방법

허브로 청소하기


향을 즐길 수 있게 소품으로 만드는 것도 모이스트 포푸리라고

컵에 장식품처럼 예쁘게 꾸며 사용하는 게 너무 이쁘고

활용도도 좋아 보였습니다

헤어 관리부터 모기기피제(허브에 함유된 향 성분이 알데히드류 와 캄파

가 벌레가 싫어하는 향이라고 하네요)

모기에 물렸을 때 (바질 패치로 환부에 직접 붙여서

진정시켜줍니다)

여드름 땀띠에 좋은 허브 활용법까지 너무

실생활에 유용한 팁들이 많이 실려있어서

내일 당장 허브 파는 화원 가서 사 오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입니다

중간에 에센셜 오일 활용하는 방법도 나와 있어서

식물의 향기성분인 에센셜 오일로 여러 가지 활용도가 높아서

좋은 것 같았어요

마사지 오일로 활용하는 방법이 혈액을 잘 흐르게 해서 진정효과

를 높여준다고 하네요

불쾌한 냄새가 나는 어떤 곳에도 한두 방울로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취미생활로 한번 해보고 싶어지는

다양한 허브 생활법


허브 8가지로 한번 허브 생활 시작해 볼 거예요!!!!



리스컴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허브와 함께하는 생활

리스컴

야마모토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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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마음은 명상 - 하루 한 번, 나를 배려하는 셀프 컴패션 연습
아리미쓰 고키 지음, 이미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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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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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 리뷰는 책만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오늘 내 마음은 명상]

셀프 컴패션, 사무량심 등등 마인드 풀니스 명상까지

내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에 명상만 한 것이 없는데 명상이 마음처럼 쉽지가 않다

책으로 접해보고 실천하고 싶어 읽어보게 되었다

번뇌와 고통 두려움 그리고 스트레스 없는 삶을 살아보고 싶어서!!!

세상 살아가면서 원하는 대로 척척 풀리고 긍정적인 반응만

받고 잘 한다는 칭찬만 받고 산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현실

어려서부터 공부 공부 공부 못하면 고등학교도 못 간다

대학 못 가면 사람 취급도 못 받는다는 부모님의

엄청난 압박에 기도 못 펴고 내가 원하는 걸 말해본 적도 없고

말해도 제지당했던 기억에 더 이상 말하고 주장하지 않게 된 나

그러니 수월하게 자라주었다고 원하는 대로 커줬다고 생각하실

부모님이셨다

결국 내 인생은 내가 원하는 길로 갈 것이고 그 결과도 내가 책임질 것인데....

살아가면서 고난과 역경이 없을 수가 없는데 그럴 때 누구는

정말 크게 고통스러워하고

또 누군가는 잘 역경을 헤쳐 나가는데 그 근본에는

셀프 컴패션이란 긍정적 생각이

근원이 되는 사람들은 편안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

힘이 있고 우울과 불안이 감소하고

인생의 만족도가 상승된다고 한다

[적극적 문제 해결이 증가된다고 한다]

MIT. 스탠퍼드, 구글이 주목한 셀프 컴패션

전 세계 명사들이 즐기는 명상법

하버드 스탠퍼드 대학에서 효과가 검증된 심리 수업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책인듯하다

나에게 너그러워지라 = 셀프 컴패션

스스로를 배려

스스로를 배려하고 인정해본 적이 있는지 생각해봤다

한 번도 없었던 거 같다 친구에게 이렇다 저렇다 내

감정만 털어놓았을 뿐...

예로 괴롭히는 직장 상사가 있으면 자신에게 말을 걸어

"많이 힘들었겠구나~ "하고 너그럽게 알아차림

(자신이 겪는 괴로움의 존재를 인정)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내가 나를 안아주는 자세

불안함이나 안 좋은 감정은 잊으려고 없애려고 할수록

다른 것으로 바꾸려도 할수록 불안, 공포, 분노가 생긴다

부정적 감정을 대처하려 할수록 더 더 부정적이 된다

내가 나를 안아주는 자세

자비로운 자기 자신

내가 격려의 말을 해주는 친구가 되어주는 것

격려의 말을 전하는 나

너그럽게 자신을 이해하고 안아주는 게 과연 가능할까?

이렇게 밖에 못하는 나 자신이 한심하고 짜증 나고 불만인

현대인들의 삶에 경종을 때리는 방법인 것 같았다

마인드 풀니스는 마음 챙김 명상이다

자신의 괴로움을 타인에게도 공통적으로 존재하고

그것이 인간의 본래 모습이라 인식하는 "보편적 인간성"이라는 세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의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나에게 너그러워지는 셀프 컴패션이 관건

실천하면 자비명상

공감은 타인의 감정을 대리 경험하는 감정이다

공감 피로라고 간호사나 요양보호사 같은 직업에 자주 일어난다

공감으로 인해 심리적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것이다

완벽주의로 인한 자기비판을 하는 사람에게

셀프 컴패션으로 완벽하게 일을 해내지 않아도 타인과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한다 - 이미 난 충분히 배려해

스스로를 배려하는 연습이다

나에게 베푸는 따뜻한 말한마디

에서는 친구의 고민 이해하고 위로하고 가만히 곁에만 있어줘도 충분하다

는 예를 들어 자기친절 에 대해 이야기한다

괴롭고 힘든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친한 친구의 고민이라고 생각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들어주는 것이 기본

비판이나 자신의 노력을 인정해준다

자기 친절 의 연습은

고민 자체로 솟구치는 감정이나 사고를 알아차리는 것으로 충분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라

귀를 기울이다 보면 이면에 있는 자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욕구를 알아차리게 된다고 한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마인드 풀니스

고민의 생각이 떠오르면 이건 생각 생각 생각 이야

라고 이름을 붙이고 생각이 솟구치다가

사라지는 모습을 그저 관찰하는 것 이것이 마인드풀니스의 실천이다

(마음챙김)

고통의 근원인 사고의 연쇄를 끊어낸다(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부정적 생각의 연쇄를 끊는다




하루는 강아지를 산책시키면서 한적한 아파트 뒷길을 걷고 있는데

정말 꼰대 중의 갑오브 꼰대같이 생긴 어르신이 지나가시고 있었다

내가 강아지와 가는 것을 빤히 쳐다보면서

청소하시는 여사님에게 강아지 똥을 안 치운다고 뭐라 뭐라 아주

큰 소리로 뭐라 하시는데 기분이 너무 안 좋았다

한 번도 강아지 대변을 안 치운 적이 없었던 나로서는

왜 내가 저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없었다

(내가 안 치운 장면을 보여준 것도 아닌데.....)

그날 하루 종일 너무 기분이 나쁘고 우울하고 짜증이 나서

아이에게까지 그 기분이 미치는 것을 보고

내 감정 부정적인 감정을 관찰하고 이 순간 느껴지는 것이 감각일 뿐

아무것도 아니다 지나갈 것을 기다리며 이 책을 미리 만나 마인드풀니스를

실천했으면 금방 호흡에서 발생하는 감각의 변화를 각자만의

방식으로 느끼고 즐기면서 그 화가 사라지길 기다렸을 것이다

분노 화 가 존재하는 것을

무엇 때문에 곤란한지 관찰하고 어떻게 할지 생각하게 만드는

마인드 풀니스를 조금 더 빨리 만났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지금 이 기분 나쁘고 자꾸 계속 생각나는 것을

단절해야지 기분 전환을 해야지 하고 나쁜 생각을 그만! 하는

연습을 많이 했었는데 그것보다

생각을 관찰하고 생각이 사라지는 모습을 관찰해봐야겠다

이런 방법을 통찰이라 부른다

(지금 이 순간 느껴지는 감각일 뿐)

마인드 풀니스를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호흡명상을 하면 부정적 생각이 사라지고 알아차리고

사고나 감정 생각이(잡념이) 계속 떠오르지 않는다(일과처럼 매일

호흡명상을 계속해야)

나도 아이도 기말시험기간이라 까칠하고 예민한 시기이다

나도 아이도 모두 열심히 했어 그러니 더 소중히 대하자는 마음을

가지자 아이를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만약 공포, 슬픔, 분노가 머릿속을 지배할 것 같으면

무리하지 말고 마인드풀니스 호흡명상으로 내 감정에 반응해보도록

행복을 염원하는 말 들로 감싸준다

셀프 컴패션이 정신건강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하니

자신을 비판하지 말고 실패해도 받아들이는 마음자세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




셀프 컴패션을 심리 척도로 수치화 한 크리스틴 네프 박사의

셀프 컴패션 심리 척도 테스트를 해보았다

채점하고 평가 방법을 통해해보니 39점으로

딱 표준 정도의 범위에 포함되는 점수였다

태국 미국 대만이 셀프 컴패션이 높은 국가라고 하는데

태국이 1위인 이유는 태국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사무량심에서나온것

때문이었다

자. 비. 희. 사 네 가지를 한없는 마음으로 기쁨을 나누고 베푸는 것이

사무량심이다

미국은 개인주의여서 셀프 컴패션이 긍정적 감정을 높이고

일본에서는 타인을 위한 컴패션이 협조적 행복감을 높인다

(집단주의)

각 나라별 사람들의 특성이 나타나는 것을 셀프 컴패션 그래프로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자비 명상의 효과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와 만성 우울증 환자에게

적용해보니 증상이 개선 효과가 좋았다고 한다

"행복한 사람은 괴로움의 존재를 인정하고

스스로의 기분을 너그럽게 알아차린다"

는 책의 맨 뒷장 겉표지에 쓰여있는 글귀가

핵심인듯하다

알아차리고 인정하고 내가 나를 좋아하고

열심히 한걸 인정해준다면

남이 알아주고 남이 인정해주길 바라다 지치고

마음 아파하고 우울해지는 걸 막아주고

스스로 행복해지는 쉬운 방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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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펫시터 & 도그워커 매뉴얼 - 일상케어와 응급처치부터 노즈워킹, 카밍시그널, 클리커 트레이닝까지
박효진 지음 / 예문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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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권으로 끝내는 펫시터 & 도그워커 매뉴얼




일상 케어와 응급처치부터 노즈 워킹

커밍 시그널 클리커 트레이닝까지

펫시터 스타강사, 클리커 트레이닝 전문가인 박효진의 행복한 펫시터

건강한 도그워커를 위한 반려견 양육, 훈련의 기술

이 한 권에 반려견을 키우는 모든 견주들에게 권하고픈 도서


펫시터 도그위커에 관한

반려견을 키우는데 기본으로 알고 있어야 할

모든 것이 다 한 권에 담겨 있어 한권을 다 읽고

중요하게 생각되고 펫시터로 활동하면서

필요한 것들을 메모해 두었습니다

덜컥 아이들이 사달라고 졸라서 반려견을 데려오는

그런 가정이 있을까? 생각해보지만

의외로 많더라고요

펫시터를 하고 있는데 그렇게 준비 없이 교육 없이 데려오는

가정은 반려견이 문제행동이 없을 수가 없어요

산책도 어떻게 하는지 사회성은 어떻게 길러줘야 하는지

여러 반려견들을 만나면서 느낀 점이 많은데요

처음부터 완벽한 견주는 없지만

노력하는 견주가 되기 위해서 꼭 읽어봐야 할 도서입니다




2012년 안락사 위기에 놓인 듀크라는 반려견을 입양하고 듀크를 통해

삶의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고 부부관계도 더 긴밀해지며

6년간 행복하게 살아가던 어느 10월 일요일 밤 듀크가 부부를

매섭게 깨워서 일어나 딸아이에게 가보니

생후 9개월의 아기가 호흡을 하지 않았습니다

911을 불러 병원에 가기 전 심폐소생술을 해서 가까스로 아기가

살아났습니다 듀크의 혈관 속을 타고 흐르는 피가

인간과 함께 살며 터득한 생명의 안위. 재산을 지키는 반려견의

본능이었다는 사실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답답한 공간에 갇혀 지내게 되면서

문제 행동들이 늘어나고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

집에 아무도 없이 반려견 혼자 집을 지키니 분리불안이 생기고

문제 행동을 일으키면 강아지의 뒤를 쫓아다니며 치우고

교정해보려 하다가 포기하고 (간단한 교정만으로 좋아지는데)

몰라서 고생하다가 결국 반려동물을 버리고 괴물이 되고 맙니다

"나부터 책임감 있는 펫시터가 되고, 멋진 도그워커 가 되어

미리 교육해야, 우리 댕댕이들을 지금보다 더 아끼고 보호해 줄 수 있다"

-본문 중에서

동물 행동 상담가, 펫시터 강사로 활동 중 반려견의 문제행동은

보호자의 양육태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분리불안이 있는 반려견을 펫시터 하면서 만나면 제일

힘들고 지치는 것 같습니다

잠깐 집 앞에 10분~20분만 나갔다 와도 거실에 있는 것들을

다 초토화 시키고 끄집어 내리고 물어뜯고

짖고 있어서 분리불안이 없는 우리 뭉치가 너무 고맙게

느껴집니다

견주에게 돌아가는 날 분리불안이 있는 거 같다고 말해줘도

나를 이상하게 보면서 자기 집에선 안 그랬다고

하며 쌀쌀맞게 데리고 가는 견주들도 있습니다

집에서 안 그런다면 다행이지만

전형적인 분리불안인데도 아닌 척 문제가 없는 척

맞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펫시터를 위한 책인 줄 알고 읽게 되었지만

나의 반려 생활에게 도움이 되는 기본 카밍 시그널부터

응급조치 클리커 교육까지 많은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동물을 유기하는 일이 너무너무 많은데

그 해결방안은 교육입니다

알아야 안 버립니다 알아야 사랑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와 끝까지 행복하게 함께 살려면 반드시 교육을 해야 합니다

펫시터는 베이비시터에서 유래했습니다

주인 대신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사람을 일컫는다고 합니다

선진국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전문 직업인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고

미국 영국에서는 멀리 사는 친척보다 펫시터를 더 소중히 대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블루오션

스타트업 도그베케이 에서는 반려인 이랑 펫시터를 연결해주는 회사를 창업한 CEO

아롤 히르숀은 1억 달러가 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진정한 펫시터는 보호자 자신이어야 한다

첫 번째 단계는 '교육'이다

펫시터의 사전적 정의부터 좋은 펫시터를 찾는 방법

그리고 출장형 펫시터와 위탁형 펫시터의

장단점

출장형은 낯선 장소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고 평소 생활공간이라는 편안함이

위탁형은 동물병원이나 애견호텔보다 가정집이라도 더 안락하다는 점이 장점이나

예민한 강아지에게는 갑자기 바뀐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동네분이 여행 가시면서 3박 4일을 맞기셨는데 2-3일을 안 자고

밤새 울고 해서 안고 재웠는데도 밤새 잠을 못 잤던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 날 때쯤엔 자기도 피곤하고 졸린지 자더라고요

펫시터에게 맞길 때 소비자로서 미리 체크해볼 부분도

아주 꼼꼼하게 리스트로 적혀 있습니다

예민한 반려견이라면 보호자의 체취가 묻은 옷이나 수건을

챙겨주는 것이 좋고 반려견이 평소 사용하는 방석이나 담요를 준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펫시터를 하면서 준비물을 뭘 챙겨가야 좋을까요? 하고 물어오는

분들에게 제일 먼저 말씀드리는 품목이 반려견이

평소 사용하는 방석이나 깔개 담요 잠자리를 꼭

챙겨보내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좀 안정하고 저녁에 잘 자더라고요

경력이 쌓이면서 노하우도 쌓이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 저와 똑같은 노하우가 나와서 너무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맡기기전에 먼저 성격이나 습관에 대해 정보를 주는게 좋습니다

특이한 사항이 있거나 사료양,횟수, 중성화 유무,투약유무 , 배변습관등을

저는 메모해서 보내달라고 합니다

펫시터 확인 10계명 도 있네요

어떤 사람이 펫시터로써 적합한지 집으로 들이는 펫시터가 가고나서 확인할것들

등등입니다

직업으로써의 펫시터는 프리랜서 형과 소속 형 두 가지로

나뉩니다

도그 메이트, 퍼팸 , 펫플래닛 , 펫트너 등

사전만남제도를 통해 펫시터의 집을 먼저 방문해보고 맡길 수 있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프리랜서형 펫시터는 사업자 등록증, 보험 가입, 홍보(입소문) 의뢰인의 전화번호로 정기적

DM 발송, 자신의 서비스를 이용했던 반려견의 신상정보(견종부터 생상 생일 건강기록 알레르기 유무

전담 수의사와 병원까지) 먹이주기, 약, 특이사항을 일지로 남겨 나중에 법적인 책임에

자유로울 수 있다고 합니다

자주 이용하는 의뢰인은 VIP 파일을 따로 만들어 관리하면 좋습니다

효과적인 펫 시팅은 행동 풍부화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먹이를 찾아다니게 애견카페나 공원에 다른 강아지와 정기적으로 만나 뛰어놀게

향신료나 다양한 냄새를 맡게 해주고ㅡ 다른 강아지의 분뇨를 후각 활용하고

평범하게 주는 사료보다는 여기저기 흩어져 주거나 종이에 싸서 노즈 워크로

사료 주는 위치도 바꿔보고,

택배 상자 안에 사료나 간식을 숨겨 먹도록도 해봅니다 산책은 냄새를 맡으로 나가도록

이런 활동들이 행동 풍부화인데

행동풍부화를 실천하면 문제행동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반려견의 기본적인 건강 관리와 응급처치

뼈 쓸개 골 탈구 소형견에게서 자주 보입니다

눈 각막염이나 백내장 녹내장

피부 피부염이나 습진

상황별 응급조치에는 화상 질식 발작이나 경련 기절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줍니다


어릴 적 읽었던 어린 왕자와 사막 여우 의 관계에서

'길들인다'

반려견은 생을 함께 하는 관계에 대해 아인슈타인은 "인생의

비참함에서 도망칠 수 있는 피난처는 단 두 개밖에 없다. 하나는

음악이고 다른 하나는 고양이다"

반려동물로 인간은 언제나 행복해질 수 있으며

반려동물은 불행한 인간을 언제나 웃게 할 준비가 되어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생전에 개의 그림을 스케치했다고...

스케치 노트는 340억에 팔림

개의 앞발에 관심이 많아 얼마나 강아지를 사랑했는지 생생한 그림을 볼 수 있다

15세기에 있었던 견종의 앞발 그림이 입체로 튀어나와 보일 정도로

자세히 그려있다

반려동물은 삶의 가치를 더해주는 존재

홈 얼론 교육(분리불안을 해결하는)에 대해 하는 방법과 반려견에게 가르쳐야

하는 기본적인 훈련들 세 가지

기분 좋게 목용시키기, 빗질해주는 방법

그루밍 도구

실전 그루밍 전략(눈. 코. 귀. 이빨. 발. 발톱. 항문 낭떠러지. 몸통 등 아주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펫시터에 대해서는 대략 이렇게 마무리가 되고

도그워커에 대해서 나옵니다

미국에서는 1회 산책시 1 5달러 청구

하루에 2번 3-40분 정도 해주는 것이 좋다

적정 운동량을 충족시킬 가능성이 도그워커를 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34% 더 높다고 합니다

더 많은 대인관계가 유발되어 행복한 삶을 선사

호주는 법으로 도그워커를 하지 않으면 벌금을 낼 법안을 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직업으로써 도 그 워커는 준비물이 목줄

리드 줄 하네스 등등이고 도그워킹 실전교육은 이리 와 교육부터 해서

앉아 엎드려 기다려 교육에까지 설명이 자세하게 나옵니다

도그워킹의 A B C는 산책 도구 챙기기 - 현관 통과하기 - 엘레베이터 타기

- 계단 내려가기로 이어진다

네이버 카페에서 엘리베이터에서 강아지를 안고 타지 않아서

엘리베이터 안에 사람이 놀라서 뭐라고 한걸

오히려 기분 나쁘다고 표현하는 글이 올라오자

다들 반려견은 안고 타거나 사람 근처에 못 오게 미리 막는 것이

맞는다고 다들 의견을 내더라고요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물림 사고가 얼마나 많은데

발냄새를 맡으러 오는 건지 발을 물려고 오는 건지 모르기 때문에

상대방은 겁이 났을 거라고...

제대로 잘 산책하는 법에는 배변활동을 마치면 바로 들어오지 말고

3-40분 정도 여유 있게 산책을 하고 들어오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실전교육에는 산책로 동선 짜기부터 산책 유형 정하기 펫 티켓 등

돌발 상황이 생길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려줍니다

산책하는데 갑자기 비가 와요

그만 실수로 리드 줄을 놓쳤어요

이런 일은 펫시터 하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상황인데

유용하게 도움받을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상황별 케이스에 대한 자세한 답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문제행동시 파양과 유기 의 이유가 되므로

문제견에게 관련된 조언도

펫시터가 어떤 아이가 어떤 문제행동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고

분석해서 팻시팅할때 적절한 풍부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라고

합니다

고객의 니즈에 따라 기초훈련이나 산책 훈련 배변 훈련 가벼운

문제행동 교정 개인기나 트릭

도그 스포츠까지 유료로 제공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좋은 방법도

알려주네요

한 살 미만의 강아지가 와서 우리 뭉치와 산책하고

기본 기초 훈련부터 산책 그리고 배변까지 배워가서

집에 가서 잘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 기분 좋더라고요

켄넬훈련 ,카밍시그널.클리커 ,3D 트레이닝 까지

유용한 정보들로 후반부에 꽉 채워져 있는 책

펫시터나 도 그 워커에게 필요한 서류 및 작성 방법과

전문적인 펫시터가 되기 위해서 따놓으면

알아놓으면 좋은 자격증으로 마무리됩니다

반려견을 내 소유물이라 생각하고 문제행동이 있어도 고치지

못하고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하루 두 번 꼭 반려견과 산책 그리고 교육

교감을 하면서 행복한 반려 생활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책

한 번쯤 읽어보시고 도움받으셔서 행복한 반려 생활 되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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