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로 그리는 사계절 - 누구나 쉽게 채색화로 그려보는 우리 정원 Collect 15
김서윤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민화로 그리는 사계절

민화로 그리는 사계절은 민화를 처음으로 접해보는 사람들을 위한 도서로 물감부터 종이까지 어떤 것을 준비해서 시작해야 하는지 자세히 가르쳐주고 있는 도서입니다

민화의 장점은 푸근하고 색이 화려한 그림으로 만 알고 있고 어떻게 어떤 재료로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전혀 몰랐는데 주변에 보면 한국화를

취미로 배우는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코로나 시국이라 멀리 양평까지 아니면 동네에서 배우는 분들이 있던데

책으로 먼저 시작해 보고 취미가 잘 맞는 것 같으면 등록해서 배우면 좋을 것 같아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도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들어가 보니

합정역에서 화. 수요일 수업을 하시더라고요

재료 준비 없이 가도 되는 것이 참 편해 보였습니다

물감을 준비해서 가면 만원 할인되는 동양화 화실 바림

거리만 조금 가까웠으면 바로 등록해서 배우고 싶은 욕구가

뿜뿜하네요

아예 초보이기에 조금은 배우면서 시작해 보고 싶기도 하거든요

2022 민화/채색화 정규 수업 재개 안내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민화가 그리고 색칠하는 것이 어렵기도 하지만 준비과정인 순지를 '아교반수' '아교포수'

해서 번지지 않고 잘 표현할 수 있는 종이로 밑 작업을 해야지만 민화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종이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하는 과정은 어렵지 않은 거 같은데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서 그냥 가격이 비싸더라도 아교반수 되어 있는 아교반수지 종이나 옻지를 구매해서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교반수 하겠다고 재료 다 사서 만들면 그 가격이나 종이 가격이나 비슷할 것 같더라고요

인건비가 드는 과정이긴 하나 순지의 두 배가 격인 아교반수지

순지의 세배 가격인 옻지 랍니다

사진으로 과정을 보여주고 있고 중탕을 해야 접착력이 소실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선은 사서 그리다가 다량으로 종이가 많이 필요해지거나 작품을 하는 분들은

아교반수를 직접 하게 될 것 같네요

재료 고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물감 색상이나 붓의 종류를 아주 자세히 알려주셔서 바림하는 붓과 채색필 2~3자루 그리고 세필 한 자루 정도는 있으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채색 접시도 사기 접시로 준비하고 20cm 정도가 색을 섞기에 좋다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사기 접시가 착색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물통 파지 모포와 테이프도 준비합니다

재료 구매처도(인사동 오프라인 동양화 재료 매장) 적혀 있어서 전화해 보고 가서 사도록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나만의 색 만들어보기 코너에서는 처음 접해보는 동양화 물감의 색상 조합을 기본 혼합색을 만들어 보는 과정을 연습해 보고 아니면 그림을 채색할 때 이 부분을 참고해서 색상을 만들어서 사용하면 비슷하게 색이 나올 것 같습니다



 




민화의 채색 순서와 기법

은 영상으로 qr코드를 통해서 영상으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과정을 일일이 사진으로 찍어서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지만

책으로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qr코드로 영상을 확인해가면서 연습

하면 좋습니다

오른쪽에 나뭇잎은 바림하는 방법을 연습해 보는 부분입니다

나뭇잎 꽃잎 복숭아 제일 기본 그림으로 바림하는 방법을

연습해서 한 가지 주제로 된 계절을 그린 작품을 완성해 볼 수 있습니다

봄의 정원에서 제일 화려한 모란과 목련 그리고 봄꽃의 향기에 취한 한 쌍의

새를 담은 그림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밑그림을 이렇게 친절하게 그려져 있어서 종이를 그 위에 대고 세필로 보조선을

그려서 시작하면 됩니다




한 단계 단계 차근차근 따라서 그리다 보면 순서를 익혀서

바림하면서 채색할 수 있습니다

작은 그림 같은 경우는 표현한 것이 잘 안 보이기에

확대해서 자세히 보면서 따라 그릴 수 있게 되어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리고 꽃은 무슨 색상과 무슨 색상을 섞어서 칠하고

잎사귀도 어떤 색과 어떤 색을 섞어 만들어진 색으로

칠하는지 다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아지와 참새

국화와 고양이처럼 현대 분위기에 맞는 민화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옛날식 그림보다는 훨씬 색상도 편안하면서

쨍한 색상이라 눈에 확 들어오고 이쁜 것 같습니다



왼쪽은 연꽃 화병 그림이고 오른쪽은 소나무와 학 그림입니다

구성이 아주 안정적인 그림이어서 다 채색하고 나서 액자로 만들어서 거실에 걸어두면 너무 좋을 것 같은 그림입니다

초보여서 이 정도 그림으로 발전해서 그리려면 많은 연습과 실패 속에 조금씩 성장해나가 좋은 그림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을 그리면 마음의 심란함과 불안함이 사라지고 집중하다 보면 잡생각도 사라지는데 명상과 같은 원리인 것 같습니다

복잡한 스케치 과정이 없이 채색만 연습하면 되니 편안하게 그릴 수 있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을 담은 20가지나 되는 작품을 소개하고 있어서 원하는 밑그림을 골라서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민화에서 가장 중요한 바림이라는 채색 과정을 알게 되어서 신기했고 다른 사람들이 바림을 어떻게 하는지 동영상으로 찾아서 보기도 했습니다 도안을 잘라서 사용할 수 있으니 편하게 민화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에게 유용한 도서인듯합니다

노력해서 제일 어려운 소나무와 학같은 그림도 채색해 보고 싶습니다!!!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민화로 그리는 사계절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김서윤#동양북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자씨의 부엌 최고의 레시피 100
서영자 지음 / 용감한까치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자씨의 부엌

최고의 레시피 100

오늘은 또 무슨 반찬을 해서 먹을지 하루하루 고민되는 요즘인데요

재택근무를 하는 남편 그리고 고3 아이

뭘 해서 먹어야 잘 먹을지... 사서 먹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반찬을 끼니때마다 새로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

국이 제일 손이 많이 가고 김치류도 만들기 만만하지 않더라고요

영자씨의 부엌이라는 구독자 70만 명에 2억 뷰를 부른

화제의 레시피라고 합니다

평범한 주부였던 영자씨가 삼 남매에게 해주던 음식을

책으로 쉽게 따라 해볼 수 있게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유튜브를 자주 보는 편이 아니고 보게 되더라도

뮤비 정도만 듣는데

요리를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노하우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뉘어서

계절에 맞는 제철 음식으로 맛있게 기본 반찬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가 가득합니다



김치를 담고 나면 남는 새우젓이나 야채들을 어떻게 보관해야 알뜰하게 잘 보관 후

다음번에 사용할 수 있을지 알려주는 페이지입니다

젓갈 새우젓은 항상 한번 김치를 만들고 나면 언제 또 사용할지

몇 달 후에나 사용하게 되는데 상하지 않게 잘 보관 해놓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거 말고도 호박잎 부드럽게 찌는 법이나 옥수수 맛있게 삶는 법, 생선 냄새 적게나고

기름 튀지 않게 굽는 법 양배추 맛있게 찌는 법 등등 노하우가 많아서

따라 해봐야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오이소박이 담는 레시피가 다른 분들이 만드는 오이소박이 레시피보다

간단해 보여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오이 15개를 사 와서 한 개는 먹고 재료들을 다 사 와서 준비!!! 했습니다

준비할 재료들도 간단한 편이고 계량으로 정확한 레시피를 알려주기 때문에

시키는 대로만 하면 똑같이 맛있는 오이소박이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책자를 보고 만들다가 조금 막히는 것 같아서 영상으로 한번 쭉 훑어보고

다시 책자를 보고 만들었더니 훨씬 도움이 되더라고요

qr코드를 찍으면 영자씨의 부엌에 오이소박이 메뉴로 바로 나와서 간편하게

검색하지 않고 바로 연결되어 편리합니다



영자씨와 가족이 함께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오이소박이를 만드는 과정을

보면서 속이 빠져나오지 않고 간단하게 오이소박이를 만드는 법을 배워서

만들었습니다

다 먹을 때까지 아삭한 오이소박이 레시피였습니다

(너무 절이지 않고 적당하게 절이는 방법이 포인트 같았어요)



팁이 레시피 순서 사이에 적절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주의해서

만들었더니 쉽게 따라서 맛있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너무 짠 오이소박이는 맛이 없더라구요 적절하게 절여지는 방법이

나와있어 그대로 따라하고 절여진뒤 속을 넣기위해 오이 가운데를

십자로 칼집을 냈습니다( 속에 소를 또

넣는데 짜지않고 적절하게 절이는 게 바로 노하우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양념을 적절하게 넣지 못하고 몰아서 넣는 걸 방지하기 위해 네 등분해서 속을 고루 딱 맞게 넣어서 소가 하나도 남지 않더라고요 간 보는 방법도 나오네요

팁을 잘 참고 하면서 적절하게 양념이 된 시점을 알아차려서 속을 제때에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물이 많이 생기지 않고 양념이 깔끔하게 나오지 않게 만드는 방법이더라고요 반찬가게에서 만들어서 팔 때 이렇게 만들던데 집에서 해보니 어렵지 않았어요



책에서 나온 오이소박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사진입니다



제가 만든 오이소박이입니다 먹을 때 가운데를 가위로 잘라서

편하게 먹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끼니 먹을 때마다 꺼내서 먹고 있습니다



배추 된장국, 코다리조림, 감자 전, 깻잎 찜 등등

밥상에 올리면 인기 많은 아이템들이 수록되어 있는 도서입니다

엄마들이 배워 가는 소문난 요리 수업

영자 씨의 부엌 최고의 레시피 100

서영자 지음

용감한 까치 출판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영자씨의부엌최고의레시피100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영자#용감한까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청담동 단골 샌드위치 - 청담동 정 선생의 간단하고 맛있는 레시피 100 청담동 단골
정미경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청담동 단골 샌드위치





청담동 단골 샌드위치

정미경

이밥차

요리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 초보 주부시절부터 쭉 봐오는

ebs

요리 프로그램

이제 주부경력 20년차가 넘어서 웬만한 요리는 그래도 수월하게

한다고 생각하지만 전문가인분들에 비하면

아직도 새발의 피 같은 존재이기에

지금도 요리프로그램을 참고하고 메모하고

하면서 만들어보고 있답니다

[정미경선생님은 친절하시고 조용하신 분위기로

자세히 레시피를 알려주셔서 자주 보곤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바로바로 샌드위치인데

프리마켓에서 에그 샌드위치 그리고 파니니 이런류를

사서 먹어보고 집에서 비슷하게 만들어서 먹기도 하는데

전문가의 그맛은 아닌듯해서 살짝 아쉬운데

[청담동 단골 샌드위치]

이 도서 한권이면 청담동 정 선생의 간단하고 맛있는 레시피를

내걸로 소장할 수 있습니다

그럼 내용을 한 번 볼까요?

파트 1

샌드위치 들어가기

책의 앞부분에 샌드위치의 기본요소

첫번째 소스&스프레드 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주고

두번째 빵 의 종류

세번째 치즈 치즈는 그자체만으로도 완벽한 식품인데 샌드위치 속에서

더 빛을 발하는 데 사랑받는 크기만큼 치즈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샌드위치의 기본상식

{샌드위치의 퀄리티가 높아진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세요

재료의 수분을 없애주세요

가능하면 빠르게 만드세요

빵과 스프레드 그리고 필리의 맛의 조화를 음미하세요

빵과 스프레드 그리고 필링의 시각적인 조화를 그려보세요

.

.

.

샌드위치를 잘라야 한다면 포장먼저 하세요

밥숟가락으로 계량하기

가루.장류.다진재료.액체.종이컵으로.손으로 분량 재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파트 2로 넘어갑니다



제일 상큼해보여서 만들려고 마트에서 과콰몰리 재료를 사러

갔는데 마트에 아보카도가 없어서 하는수없이

비슷한 단호박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집에 만들어둔 레몬밤버터로 바게트빵을 굽고 그위에

단호박을 바르고 그위에 망고 얇게 자른걸 올려서

만든 샌드위치

재료가 없어서 단호박으로 했지만 망고가 위에

얹어져서 어떤 맛을 낼까 궁금했는데

너무나 상큼하게 어우러져서 맛있었습니다

망고는 따로 먹을 생각만 했지 샌드위치에 올려서

먹어볼 생각을 못했는데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얇게 잘라서 올리려면 완전히 숙성된 망고보다는 살짝 덜익은

망고가 자르기 쉽더라구요

과콰몰레 망고 샌드위치 재료를 다음엔 완벽히 해서

똑같이 만들어서 먹어보겠습니다!!!

과콰몰레는 워낙 아이가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서

나쵸나 바게트 위에 얹어서 먹곤했었거든요



보기 좋고 맛도 좋은 오픈 샌드위치

샌드위치의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저도 좋아하는 오픈 샌드위치 입니다

빵이 두겹인것보다 덜 부담스럽고 상큼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데

여러 레시피로 다양하게 즐겨볼 수 있어 좋습니다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오픈샌드위치를 만들어

가까운곳으로 피크닉 가고 싶어지는 날씨입니다

리코타 딸기 루꼴라 샌드위치

카프레제 샌드위치

당근라페 오픈 샌드위치...

등등 색감도 이쁘고 맛도 상큼하고 조화로운 재료들로

맛있는 오픈 샌드위치 레시피로 만들어 보고 싶어지네요



파트3 에 포만감 가득 채우는 볼륨 샌드위치

중에서 달걀 아보카도 샌드위치 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아보카도와 슈레드 모짜렐라치즈 가 들어가서 아주 풍부한 맛을 낼것 같아서 만들어서 꼭 먹어봐야 겠다고 찜 했습니다

건강한 맛일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참치 샌드위치

누구나 좋아하는 참치 샌드위치를 이렇게 풍부한 모습으로

만들어서 먹고 싶게끔 만드신!!! 꼭 만들어서 이 비쥬얼로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보통 식빵 사이에 넣어 만들어서 먹는데 호밀빵 사이에

오이를 듬뿍 넣어서 아삭함을 맛을 더 풍부하게 느낄 수 있을것 같아서 맛이 기대됩니다


파트6 간편한재료로 간략하게 초간단 샌드위치

두부로 만든 두부 샌드위치 입니다

깔끔하고 정갈한 맛이 날것 같은 비주얼

빵대신 담백한 두부로 만들어서 고소한 맛이 증가하고

건강한 샌드위치 입니다 이렇게 두부로 샌드위치를 할수 있을거란

생각은 정말 못했네요 마요네즈도 저열량 마요네즈를 발라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열량이라 좋아요 자주 만들어 먹어야 겠습니다



당근을 잘 안먹는 아이들을 위한 당근 크림수프

곁들이 음식으로 소개되어 있는 뒷부분에 있습니다

구운 베이컨과 파슬리 가루로 토핑해서 더 감칠맛이

날것 같습니다 당근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모를 이쁜 수프입니다



곁들이 음식중 음료도 시원하게 맛있을것 같은데 코울슬로도

너무 좋아해서 눈에 가더라구요

저는 코울슬로가 상큼해서 샌드위치와 아니면 햄버거나 피자 등

느끼한 음식들과 먹을때 꼭 생각나는 음식입니다

모닝빵 사이에 넣어 아이의 간단한 간식으로 줘도 좋다고 합니다!!!



에그 샌드위치를 쌀때 랩으로 싼뒤 썰면 내용물이 나오지 않아 깔끔하게 썰린다는 것

아스파라거스는 굵은 줄기가 식감이 질기므로 껍질을 제거한 뒤 사용하라는 것

등등 잘 모르고 있는 요령이나 노하우들을 메모해놓고 만들면 더

간단하고 깔끔하게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겠더라구요

한주에 한개씩 만들어서 맛있게 먹어봐야 겠습니다!!!

"백개의 샌드위치와 곁들임 요리로 오늘 하루 건강을 챙겨보세요"

한식도 좋지만 샌드위차로 간단하게 만들어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청담동 시리즈가 더 있으니 다 소장해서 요리에 수준을 업그레이드 해야 겠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청담동단골샌드위치#정미경#이밥차#이밥차카페#백개의샌드위치와곁들임요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울 메이트 - 영혼의 치유자, 반려견과 함께한 나날들
하세 세이슈 지음, 채숙향 옮김 / 창심소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울메이트



2020년 나오키상 수상작인 '소년과 개' 의 하세 세이슈가 신작

'소울 메이트'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소년과 개를 놓치고 못 읽은 게 아쉬워서 이번 작품은 꼭

읽어보려고 마음을 먹었네요

반려견을 어린 시절 뒷마당에서 키웠고 여러 동물 닭 메추라기 등을

키웠었던 탓에 커서도 반려견을 이 없는 삶을 산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데, 이 책에서도 치와와, 보르조이, 시바, 웰시 코기, 저먼 셰퍼드,

잭 러셀 테리어, 버니즈 마운틴이라는 각자 개성이 뚜렷한 7마리 개와

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들과의 어우러지는 이야기를

읽어 볼 수 있었습니다

모르는 견종도 있어서 인터넷에 검색도 해봤습니다

대형견 견종은 잘 모르는 견종이 많은데 다 비슷비슷해 보이더라고요



소울메이트 영혼의 단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죠

보통 부부에게 쓰는 말이지만 이 책에서는 반려견을 소울메이트라고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앞부분부터 읽는 것보다 책의 중간 부분을 펴서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처음 읽은 단편은 웰시코기 팸브룩 이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평범하고 아름다운 가정에서 잘 케어하고 키우다가

어느 순간 유기견이 되어버리는 반려견들

문제행동을 교정할 생각은 않고 쉽게 데리고 오고 쉽게

버리는 사람들 반려동물에게는 커다란 상처가 된다는 사실을

그 사람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칠흑 같은 눈동자에서 당장이라도 슬픔이 쏟아져 내릴 듯했다]

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단편소설입니다

유기견들의 눈 그리고 표정은 굳이 유기견이라는 걸

설명하지 않아도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이 책에서도 슬픈 표정을 한 유기견 게다가 맞은편 집에서

이사를 가면서 버리고 간 수컷 웰시코기 램프룩을

주인공인 미나미의 친구 노조미가 집 근처 전신주에 묶어놓은걸

발견하고는 임보(임시보호)를 하고 있었습니다

노조미의 집에서 미나미가 보고는 슬픈 눈을 잊을 수 없어

데리고 가서 원래 집에서 키우던 레이아 와 같이 키우게 됩니다

사람에게 상처받은 강아지 어서인지 사람보다는

레이아에게 먼저 마음을 연다

남편인 료스케와 마나미 사이에 아이가 생기지 않아 불임치료도

하고 그래도 생기지 않아 키우게 된 레이아

아이의 성장 대신 개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행복을 찾는

마나미

루크와 레이아를 정성껏 케어하는 모습에 아이처럼 키우는

것 같았다 직접 사료 대신 야채와 쌀로 수프처럼 만들어서

식사 준비를 해주는 주인공입니다

케이지에서 나오지 않는 램프룩(루크라고 다시 이름 붙였다)을

억지로 꺼내보려고 손을 넣었다가 손을 크게 물려

그 후로는 억지로 빨리 적응시키려는 마음을 접었습니다

레이아와 산책 나가고 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그러면 루크도 나가고 싶어서 낑낑 울었다)

친구 강아지들이 놀러 와서 맛있는 간식을

나눠먹고 하는 것을 보고 루크가 자기도 먹고 싶어서

케이지에서 한발 두발 나오다 결국

거실에 나와 딸기를 먹게 되는 과정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읽다 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새벽 서너시가 되어서도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첫 번째로 다시 되돌아가서 읽게 되었네요

첫 번째 이야기는 도키에 와 사에키 부부의 이야기인데

그 부부가 키우는 루비라는 치와와가 남편에게 어떤

의미로 가슴에 와닿는지 알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다 커서 각기 가정을 꾸리고 부인과 지방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던 어느 날 췌장암에 걸려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검사 결과를 듣습니다

젊었을 때 주말부부로 지내던 남편의 집에

자녀 중 한 명이 우연히 들러 다른 여자와 같이 있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그 후 아빠와는 거의 말도 하지 않고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사는 아이들

그리고 아직도 용서하지 않았다는 부인의 말을 듣고

마음을 둘 곳은 오직 루비뿐입니다

대형견을 바랐던 남편이지만 비를 좋아하고 사에키나 도키에가

쓰다듬는 걸 좋아하는 루비에게 흠뻑 빠져듭니다

부인을 간호하는 힘든 와중에 루비가 감기가 걸려 동물 병원에

갔는데 바로 앞에 들어간 피레니즈(대형견)견주가

진료 후 나와서 큰소리로 흐느껴 우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반려견과의 이별을 하게 되면 얼마나 힘들지 미리

같이 힘든 마음을 공감하면서 끝이 납니다

다음 이어지는 내용이 더 있을 것 같지만 독자의 상상에 맡기고

다시 다른 다음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보르조이 견종을 키우는 재혼가정의 자녀 유토

보르도이 견인 레일라의 이야기인데

학교에서 폭력을 당하는 주인공의 마음을 읽듯이

눈물을 알아차리고 위로해 주는 레일라

결국 학교폭력을 당하는 유토를 도와주고 둘 사이 비밀을

부모님에게는 알리지 않으며

그토록 싫어했던 새아빠와의 거리도 좁혀지는 이야기

입니다 훈훈한 각자의 집안 이야기와 함께 반려견의

이야기가 곁들여지는데 유기견을 집에 들여와 적응하는

이야기나 산책을 갔을 때 또는 강아지의 식사를

만드는 내용이라든지 또 동물보호단체 이야기

등등 반려견이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쓰나미 때 주인을 잃은 강아지에 관련된 이야기를

소설로 지은 세 번째 시바견 이야기는 또 따른 슬픈 내용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반려견과 사람과의 관계가 단순한 개와 사람이라는

사람들도 많은데 주인이 슬퍼하거나 싸우거나 행복해하는 것을

반려견이 알아차리고 와서 같이 기뻐해 주고 슬픔을

나누는 모습을 보면 그냥 단순한 가축이 아닌

가족 같은 존재라는 것을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더 교감하고 더 가족처럼 느끼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일본 서적이라 가족적이고 따뜻하고 소소한 일상에서 느껴지는

행복 슬픔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소설

재미있게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미래를 예견하고 우는 것은 인간뿐이다. 개는 아무것도 모른다.

울고 있는 인간도, 영문을 모른 채 우두커니 서 있는 개도, 모두 가련했다"



이 사진 속 반려견은 우리 집 몰티즈 뭉치입니다

우리 막내~

이 글은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소울메이트#하세세이슈#창심소#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다시 건강해지려면 - 정의로운 건강을 위한 의료윤리학의 질문들
김준혁 지음 / 반비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다시 건강해지려면

팬데믹, 코로나 블루, 코로나 레드, 백신 ,코로나19

델타 감염, 오미크론, 질병관리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부작용, 화이자

모더나, 노바 백신 등등

코로나 시대를 겪으면서 맨 처음에는 마스크 파동으로

마스크를 사기 위해 동네 약국에 줄을 서야 할 정도로

힘들게 구해서 쓰고 외출을 해야 했고, 그 시기가 지나고서는

거리 두기 4인 이상 집합 금지 2인 이상 집합 금지...

그러다가 백신을 2차까지 다시 3차까지 지금은 4차까지 추가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진행형이며 완전히 팬데믹 시대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백신의 효과는 아예 없는 것인지?

건강한 상태가 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신생아 노인층 청소년층 등등 백신에 대한

이야기부터

건강하게 사는 삶을 내가 선택하는 것이라면

의학윤리는 어떤 이론인지

정의로운 건강을 위한 의료윤리학의 질문들에 대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생명윤리 석사 그리고 의료인 문학 박사를 마친 의료윤리학자

김준혁 저자의 도서입니다

환자와 의료인이 각자의 필요에 민감하게 반응하게끔 하고 질환으로 삶이 깨어진 이들을

다시 하나로 불러 모으는 일은 의료윤리만이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책의 앞부분에 22년 초 딸아이가 학교에 막 입학한 지 얼마 안 되어

다른 날과 달리 크게 투정을 부리다가 열이 급격하게 올라서

자가 키트 검사를 해보니 코로나19였다고

부인분께서도 걸리셔서 더 심한 증상을 보였고

어떻게 재택 치료와 격리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이르는 이 이상한 사태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윤리로 과학의 하나인 의학에 관해 따져볼 수 있는지?

이 문제가 과학의 문제만이 아닌 여러 사안과 쟁점을 통해

확인했다고 합니다 백신 치료제 방역 패스가 그러했고

격리와 사회제도 운용이 그러했습니다

사회구조 경제 정치에 영향을 미치고 이후 세계도

바뀌게 되었는데 과학 하나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합니다

2015년도에 메르스가 발병하고 그 대처방안을 모델로

삼아 코로나 대책을 세웠다고 합니다

2020년 초 K 방역에는 마스크 쓰기라는 건강행동이

있었으나 마스크가 완전히 코로나 감염을 100프로 막아주지는

못하고, 건강은 직급이 낮을수록 질병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습니다

행동이 건강을 말해주는데 질병의 부재나 정상 측정치보다 그 구성요소에

건강행동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포함하는 관점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건강은 상태가 아니라 행동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마스크에 대한 )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역으로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에 대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지 않는 삶에 대해 눈을

할기며 힐난하고 이런 압력이 사람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압력을 통한 행동 변화에 실제적인 효과가

있다는 증거가 없는 한 감정적인 대응은 거둬야 한다고 합니다

혐오는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법이 없고 상처만 남깁니다

환자에도 순서가 있는지

의료 서비스를 어떻게 분배해야 할 것인지

코로나 초기에 신천지 1차 대유행 때

병원을 찾다가 고열로 사망한 고등학생의 예를 들어

병명도 알지 못한 채 죽어갔다고 합니다

호스피스 병동, 코로나19환자 치료시설 둘 중에 어떤 걸 더

중요시해야 하나 해서 호스피스 병동 환자들이 이동하기도 했고요

건강불평등 건강을 잃으면서 개인의 가치 추구가 어떻게 박탈되는지

환자를 다 살리고 싶지만 여건이 안 될 때 최선책은 무엇인지

유럽 국가에서는 2020년도 초 인공호흡기가 부족한 상황에 75세

연령 제한을 두었었다고 하는데, 위중증 상태에 75세 이상인 사람보다

이하인 사람에게 인공호흡기를 배정했다고 합니다

이는 차별적 태도로 누구를 먼저 치료할 것인가?

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백신과 인권에서는

청소년 아이들에게 백신을 맞지 않으면 학원 출입을

못하도록 한다고 해서 논쟁이 있었는데

팬데믹 하 최소한의 보건 의료 서비스는

첫째 상태가 심각해졌을 때 필요한 입원치료

둘째 백신 접종입니다

모든 국가는 전 세계인이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중하위 소득 국가에도

분배하는 코벡스 의 전략도 있었지만

공평하게 백신을 나누지 못했다는 현실

고소득 국가는 1차 백신을 80퍼센트 완료

저소득 국가의 경우는 20퍼센트 국민만이 맞았다고 합니다

'우리'에게만 초점을 맞추는 데서 벗어나

세계적인 차원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하네요

북한이 코로나로 힘들다는 뉴스를 봤는데 가까운

북한부터 도움을 줘야 하는 걸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

였습니다 그전에는 왜 북한에 백신을 우리가 도와야 하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코로나 와 페스트에 대해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감염병의 공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공포가 낳은 혐오와 폭력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어

함께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학교폐쇄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짚어보았습니다

학교 문을 열기 위해서는 백신이 답이지만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으나. 강제는 비윤리적인 정책이라는 사실

현실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강제보다는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제일 중요한 시기에 한주는 학교에 한주는 온라인 수업에 너무 힘든

2020~2022를 보내고 지금 고3인 우리 아이

너무 안타깝고 힘들게 학교생활을 해왔으니 올해 좋은 결과를 이뤄내

원하는 학교에 입학하면 좋겠습니다

페스트 때의 시신 처리 방법 그리고 팬데믹 시대의 시신에 관한 이야기는

실로 끔찍했습니다 내 가족이 저렇게 되었다면 정말 너무 눈물 나서

평생 원한으로 남지 않을까 생각되더라고요

제가 2021년 10월 델타 한참 유행할 때 아이가 먼저 걸리고 제가 걸려서

거의 20일 넘게 저만 폐렴으로 큰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받는데 잘못된다면

그냥 그렇게 가족들과 못 보고 이별이겠구나 싶어서 너무 힘들더라고요

산소포화도가 안 올라와서 산소치료를 고압 치료했었거든요

더 안 좋아지면 인공호흡기에 중환자실로 간다고 집중치료하고

치료 약도 링거로 맞고 매일 엑스레이 촬영에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행히 차도가 보여 퇴원은 했지만 한 달간은 거실서 화장실 가는 것도 숨이

찼었고요

바로 치료를 받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의료윤리에 대해 휴먼챌린지 그리고 함께 돌본다는 것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준비

팬데믹 극복과 나의 건강을 넘어 우리의 건강을 말해야 할 때라고

합니다

생각해 볼 여러 방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도서입니다

반비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우리다시건강해지려면#김준혁#반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