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걸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 땅과의 접촉으로 만병을 치유하는 건강 프로젝트
김영진 지음 / 성안당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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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맨발로 걸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만병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배출하는

가장 탁월한 방법 어싱(Earthing)


성안당



맨발로 걷기 열풍이 일어나고 사람들이 맨발로 걷는 모습도

이젠 흔히 보이지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로

맨발로 걷기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 것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냥 들은 풍문으로 맨발로 걸으면 좋다더라

파상풍 주사를 맞고 시작하라고 하더라 이 정도

알고 시작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성안당 도서에서 출간된

"맨발로 걸으면 기적이 일어난다"라는

맨발로 걷기 위해서 알아두면 좋은

기본 정보부터 맨발의 기적을 효과 본 사람들을 구체적인

예로 들어서 어느 프로그램에 몇 회분에 출연했는지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편하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과학적 근거나 맨발 유치원 맨발 학교 등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그리고 어싱이라는 생소한 용어에 대한 설명

땅과 접촉하는 방법

맨발걷기의 다양한 반응

등등을 알아보고

부록에 맨발걷기와 어싱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 형식으로

편안하게 풀어가고

맨발로 걷기 좋은 장소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증후군들이 많이 발생하는데 시차 증후군 컴퓨터 증후군 그리고 저에게 제일 와닿는

갱년기 증후군에 맨발로 걷기가 좋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코로나로 5년간 조카가 아기 때 미국 들어갔는데

그 후로 못 보다 이번에 만나게 되었는데 오랜만에 한국 와서

한 달 있다가 지난주에 갔습니다 시차로 힘들어하고 새벽 5시에 잠에 들고

하던데 시차 증후군에 맨발로 걷기가 좋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시차에도 맨발로 걷는 것이 좋다는 걸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미리 알면 미국 도착하자마자 적용했을 것 같습니다

저의 갱년기 증후군은 4-5년 전부터 시작되었는데 증상이야 뭐

너무 다양하고 힘들지만 제일 힘든 상황은 불면증과 우울한 감정이

제일 큰 것 같은데, 맨발걷기로 제일 먼저 개선된 것이 불면증이었다고

하니 (자연요법 전문의 ) 믿고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꼭 맨발로 걷지 않아도 바닥이 고무로 되지 않고 어싱용

신발도 있다고 해서 그런 제품을 신고 걸을 수도 있고,

양말을 신고 걸어도, 젖은 땅에 발을 딛거나 반려견이 땅에 걸을 때 쓰다듬어도,

바닷가 모래사장에 발을 묻고 있기만 해도, 땅에서 얻을 수 있는 기운을 얻어서

맨발걷기처럼 건강에 좋다는 사실에 뭐라도 시작해 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건강에 제일 적신호며 큰 질병으로 연결되는 혈액순환 부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뭉친 적혈구는 모세혈관을 통과하지 못하고 (위 사진에서)

막혀서 옴짝달싹을 못하고 들어갈 수 없어 막힙니다

이렇게 되면 심혈관 계통에 문제를 일으키거나 어깨가 결리거나

혈압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맨발걷기로 땅에서 흡수한 마이너스 전자로 인해 쉽게 통과할 수 있다니

맨발걷기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정맥이 있는데 부정맥도 예전처럼 흙을 밟고

생활할 수 있는 생활환경이 안되다 보니 생기게 된 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아이의 아토피도 마찬가지고요

부정맥도 영향을 미쳤다고 책에서 읽었습니다

관심 있는 부분이 더 눈에 잘 들어오기 마련인 것 같아요





조금 귀찮고 발에 뭐 묻는 걸 제일 못 견뎌하는 성격이라

비 오는 날도 싫어하는데 (빗물에 발에 젖는 걸 싫어합니다)

오늘 아침 성당 근처에 뒷산에 반려견과 같이 가서 걸어보았습니다

오래 걷는 건 첫날이라 어렵고 깔려있는 것이 비온 뒤 습기를

다 저장해서 질척거렸지만 맨발걷기로 저녁에 숙면할 것 을

기대하고 천천히 걸어서 반려견과 아침 산책을 마쳤답니다



겨울만 되면 자동차에서 내릴 때나 공동현관 엘리베이터에

손을 대기만 해도 지지 직하면서 정전기로 너무 괴로워하는 편인데요

그리고 핸드폰 와이파이 증폭기나 안테나 송출탑 근처에 사는

사람들의 피해를 익히 네이버 카페나 방송을 통해 들어왔는데,

정전기도 맨발걷기나 어싱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에 반가웠습니다

아무리 로션을 손에 바르고 건조하지 않게 해도 정전기는 사라지지

않고 겨우내 괴롭히는데 이제 올해 겨울엔 좀 수월하게

지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 때 폐렴에 걸려 거점치료병원에 20일 넘게

집중치료받고 집에 와서도 한동안 숨을 쉬기 어려워서 고생을 했었는데

코로나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도 맨발걷기로 호흡곤란이

회복되고 치유되는 결과를 그리고 코로나 이전부터 맨발걷기를

헤온 사람들은 가볍게 앓고 지나갔다고 합니다

땅과의 접촉만으로 (건물의 접지 시스템으로)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맨발로 걸어 더 빠르게 회복하는 방법을

택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 델타 감염 이후 폐렴이 너무 심해

퇴원 후 매일 걸으면서 한 달이나 넘게 걸려서 회복했었는데....)

맨발 걷기의 유의 사항과 실내어싱의 주의사항 부분도

많이 유익했습니다 파상풍 주사뿐만 아니라

발 건강도 체크하고 또 신경 써서 준비할 사항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맨 뒤 7장에 다루는 발바닥에

숨어있는 비밀 부분에서 발모형 그림에 어느 부분을 지압하면

불안과 초조, 불면증 변비 눈의 피로 같은 것을

지압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먹는 것들과

생활습관까지 같이 조언해 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네요

맨발 걷기의 목표는 땅과의 접촉이니 자투리 공간을 이용해서라도

매일매일 실천해 보는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

많이 걷는 것만 좋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 이 도서를 통해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맨발걷기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 싶은 분들은

꼭 읽어보시고 공부하셔서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맨발 #맨발걷기 #산책 #걷기 #맨발운동 #건강

#면역력 #맨발걷기운동 #맨발걷기효능 #맨발걷기운동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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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편한 관계는 반복될까? - 관계를 결정하는 것은 그날의 감정이다
금선미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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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편한 관계는 반복될까?


'관계를 결정하는 것은 그날의 감정이다'

요즘 제일 재미있게 보는 티브이 프로그램이 " 나는 솔로 "이다

1기부터 16기까지 쭉 보고 있는데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

인간관계가 참 어려운 것이라고 그리고 저런 상황에서

저렇게 대처하면 안 되겠구나 하고 배우는 것도 많은 프로그램이다

연인과 만나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 나의 고쳐야 할 부분

또는 상처받고 상처 주고 하게 되는 것이 인간관계인데

사회생활이나 학교생활이나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라고

생각한다

회사에서 오래 일하다가 결국에 그만두고 나오는 때는

내가 좋은 회사로 옮기려고 그만두기보다는

같이 일하는데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지쳐 그만두는

경우가 많았었다

인터넷 뉴스 기사 중에 회사에 오래 일하게 되는

이유가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합이 잘 맞아서라고

봤었었다


책에 글씨나 밑줄 치는 것은 진짜 안 좋아하는데 직접 저자께서 사인과

좋은 글귀를 적어주시는 건 기분 좋은 선물 같다

인스타그램 이메일 블로그 유튜브 주소가 있어서

qr코드만 찍으면 바로 이웃추가를 할 수 있었다

유튜브는 잘 안 봐서 블로그 이웃추가를 냉큼 했다~

자주 글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감정 심리 관계 치유 수용 등등

일상에서 깨달은 감정 수용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나를 치유하면 내 세상이 치유된다'라고!!!

가스라이팅, 나르시시즘 등 요즘에는 대중들도

심리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들이 늘어가는데 이유는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 나르시시즘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닌가? 내가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산 건 아닌가?

하는 궁금증이 들어서 확인하기 위해 책도 많이 읽고 상담도

예전에 비해 많이 하고 있어서 자신에 대해 많이 알고

어떤 상황이 닥치면 잘 대처 대응하려고 하는 경향이 많다

이 도서에서는 전문적인 상담을 하면서 상담자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문제점을 스스로가 찾아내어 꺼내 이야기하도록

대화를 통해 상담하시면서

그 상담 내용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면서

해결책을 제안하시는 것을 읽어볼 수 있었다

나도 예전에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결국에는 내가 어린 시절 어떻게 자랐고

엄마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었으며 아이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 건 내가 결핍되었던 부분을 해주고픈 마음에 완벽주의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점차 지치게 된 원인이었다고

상담 결과를 듣고 좀 내려놓게 되었었다

저자의 어린 시절 친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의 이야기 부분을

읽다가 너무 공감되어 눈물이 나오려고 해서 카페에서 읽는데

너무 창피해서 냅킨으로 몰래 슬쩍슬쩍 닦으며 읽었다

상담을 하시는 분이어서 그런지 글을 깔끔하게 정리되게

쓰시고 공감되게 자세히 적어 놓으셨다

억지로 불편을 감내하면서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없고

험담하는 사람과는 하루빨리 손절할 필요가 있다

억지로 유지해 봤자 결국엔 헤어질 사이고

편안한 사이면 또 관계가 오래가게 될 사이기도 하니까....

통제가 심한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힘들어하면서고

그 관계를 끊어내지 못하는 내담자가 관계를 힘들게 하는

사람의 특징이라고 한다

남 욕을 하고 힘들어하면서 그 관계를 끊어내지 못하는 사람은

불편하다고 자기감정을 모르는 사람

어려운 부분에 대해 대화하기 하기 어려운 사람

타인을 조정하려는 사람

자기만 옳다는 사람

을 만나면서 욕과 불평을 하면서도 그 관계를 끊어내지 못하는

사람이 이해가 안 가고 관계하기 불편하다고 한다

나이 50이 넘어서야 그런 친구가 계속 불편했었는데

30년 만에 그 관계를 끊어내고 나니 얼마나 시원했는지 모른다

왜 거절하지 못하고 매번 자기 의견만 맞는다고 주장하고

자기가 남을 조정하려고 하고 하는 그 친구를 거절하지 못하는 건

인생을 괜한 관계로 낭비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수많은 젊은 시절의 행복했던 추억을 공유한 사이였기에

그만 만나기 쉽지 않았는고 내가 내린 결정이

잘한 것인지 고민이 되었었는데 이 도서를 통해

시원한 답변을 얻었다

살면서 힘든 관계가 있다면 상담을 받는 것도 좋지만 관계에 관한

도서로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왜불편한관계는반복될까#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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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 당신의 수명이 들어 있습니다
니키 얼릭 지음, 정지현 옮김 / 생각정거장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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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 당신의 수명이 들어 있습니다 열어보시겠습니까?

상상만 해도 패닉 상태가 될 상황이 전 세계에 벌어졌다는 사실이

소설의 주제라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읽어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말해보라.

당신은 아무도 손대지 않은

이 하나뿐인 소중한 삶으로 무엇을 할 계획인가?"

저자의 글 앞에 이 글귀로 시작합니다

전 세계에 택배 상자가 배달되었고 누가 보냈는지

보낸 사람은 미확인이고 시시티브이에도 뿌옇게

택배가 온 시간대에는 보이지 않고 상자에는 새겨진 사람의 이름과 안에 들어있는

끈의 길이만이 확인될 뿐!!!!

상자는 잘 깎인 잔디밭부터 사막의 뜨거운 모래밭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다 22세 이상에게 배달이 되었습니다

누구는 신이 주신 것이다 누구는 음모다 우왕좌왕 sns로 인증하고

원인이 뭘까 어떻게 되는 걸까 통계를 내리고

결국에는 그것이 생명의 길이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정부에서도 발표가 납니다

니나 벤 모라 에이미 행크 앤서니(부인 캐서린) 잭 하비에르

이렇게 이름으로 시작되는 페이지들

그냥 쭉 사건이 전개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주인공의 시각에서 이야기가 왔다 갔다 하면서

사건 전개가 펼쳐지는 방식이라서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시선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리걸 패드 사첼백 등등 모르는 것은 또 검색해가며

읽었는데 대충 아는 것도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그거겠지 하고 생각하고 넘기는 걸 못해서 다 찾아가며

읽었습니다

미국 드라마에서 보면 상담하면 의자를 놓고 뱅 둘러 가면서 앉아

상담하던데 이 도서에서도 상담하는 부분도

흥미로웠습니다

 

 



니나의 이야기를 이어가다 모라의 이야기가 나오고 행크의 이야기

이렇게 전개되는 사람들의 내용에 따라 이름이 맨 위에 나옵니다

영화의 내용 같은 이야기가 처음부터 빠른 속도로 전개되어가고

주인공들이 상자를 받고 상자를 열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결정하는

모습들을 보고 코로나19 감염증이라는 병이 새로 나타났을 때의

그것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백신을 맞을지 말지 결정하는 것 = 상자를 여는 것

정부에서 통제를 하는 것 등등...

우리 아이가 코로나 때 반에서 거의 첫 번째 델타 감염이 되어

아프기 시작하고 바로 저에게 감염되어 확진검사받으러 보건소에

줄을 섰는데 마감 직전 시간이어서 줄 서도 검사 못 받으실 수도 있다고

하지만 저는 절박했기에 기다렸고 너무 아팠었습니다

앞에 사람들은 다 코로나일지 아닐지 확인차 온 사람들이었고요

너무 힘들고 서럽고 제가 담당자에게 아이가 확진인데

직계가족이고 검사 꼭 받아야 한다고 하니

그 말들은 앞에 모녀가 새치기해서 줄 서 있었는데

가버리더라고요(저에게 옮을까 봐 두려웠나 봅니다)

이런 상황이 이 도서에서도 극한 상황이 되면 자기만 자기 가족만

생각하고 이기적인 생각도 하고 조급해하고

짧은 끈이 나와서 자신이 죽기 전에 다 해보고 죽을 거라는

그런 생각을 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의 모습에

그래서 팬데믹이 무서운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의지대로 결정한 사람도 많았지만 타의에 의해 결정을

내리게 된 사람도 많았던 코로나19백신도 그렇구요

여기 도서에서도 상자를 버려버리거나 불태워버리고 싶어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도 않고 집에 두면 도청이나 몰래 보는 걸 수도 있을 거라고

어둡고 외진 곳에 숨겨놓기도 합니다

그리고 연인에 의해서 자신의 의지가 아닌데도 니나와 모리(동성 커플)

는 결국 모리가 열어보고 싶어 해서 같이 열어보게 됩니다

짧은 끈인 사람들이 폭도를 일으키고 병원으로 달려가서

자신이 곧 죽을 거니 어디가 아픈지 봐달라고 해서 병원은 포화상태

결국 총기난사사건까지 병원에서 일어납니다

배우자가 나보다 일찍 죽을 것을 알게 되면 어떤 기분이 들지

내가 먼저 죽게 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지.....

내 생이 십 년밖에 안 남았다면?

이렇게 하루하루를 낭비할 것인지?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고

짧은 끈이라는 걸 모르고 끝까지 상자를 오픈하지 않고 갑자기 사고로

생을 마감한 사람과

상자를 오픈하고 생을 보람 있게 가족들과 하루하루를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어서 여행도 많이 가고 소중하게

살다가 간 사람도 있습니다

둘 다 자신의 선택이었기에

어떤 상황이 더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에 짧은 끈인 걸 알고 부부가 둘 다 동시에

40대에 수명이 다한다면 자녀를 출산하지 않게 되는데

상자를 오픈하지 않는다면 결혼하겠지만

오픈한다면 결혼조차도 하지 않을 수 있겠죠

팬데믹 상태가 되어 짧은 끈인 벤 이 심리상담하러 가서 편지를 쓰고 왔는데

교실에 흘려서 그걸 누군가 모르는 이가 주워서 답변을 합니다

그렇게 서로 주고받고 하면서 위로를 주고

결국에는 인연이 됩니다

sns가 소통의 전부가 된 지금시대에 편지를 주고 받는 장면도

낭만적이었습니다

 


 

대선이니 정치 이야기도 나오고 북한 이야기도 나오고

군대 안에서 상자를 바꿔서 전쟁에 참가해

상대의 끈과 바꿔 짧은

수명으로 죽음을 맞고 온 주인공도 있었습니다

남녀노소 읽으면서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도서인듯합니다

만약에 나라면 확인을 할까 아니면 그냥 묻어두고 잊어버리고

최선을 다해 살다가 갈까

계속 상상하면서 읽게 되는 도서입니다

앞부분이 너무 재미있어서 만만하게 보고 읽기 시작했지만

500 페이지나 되는 두께에 좀 버겁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저기 들고 다니면서 읽게 될 정도로

손에서 놓지 않게 되는 도서입니다

앞부분에서는 짧은 끈이라고 과거에 자신을 괴롭힌 사람을

복수하려고 모이기도 하고 그 복수 상대가 끈이 길면

죽이려고 해도 헛수고라 다른 방법으로 고통을 주려고 하고

끈이 긴 사람도 무모해져서 스카이다이빙이나 카레이싱

등 위험한 일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합니다

긴 끈은 생존까지만 보장하고

건강은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짧은 끈들은 계속 경각심을 일으키는 행동 폭력 범죄에

대중들을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뒷부분에 24개국 국가의 중심지에서 집회가 열리고

스크린으로 '하나의 끈'이라고 시작된 행사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에도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되었던 부분

짧은 끈을 찬미하며 이렇게 힘든 시기에도 수술실에서 목숨을

구하고 혼자 힘으로 세 자녀를 키우고

아카데미상을 받은 영화에도 출연한 사람들을

기렸습니다 사람들이 단결하는 법을 잠깐 잊었을 뿐이라는 데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일 년간의 이야기

그리고 몇 년 후의 이야기까지.....

누구나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찾아온다고 하지만

저에게는 코로나19 시기가 죽음의 공포까지 갔었던

기억입니다

그런 상황도 자신을 희생하고 도운 사람들 덕분에

결국엔 이렇게 결말이 있듯이

이 도서도 사람들이 뭉쳐서 힘든 시기를 극복해나가고

인류애를 느끼게 만드는 도서입니다


 

#이안에당신의수명이들어있습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니키얼릭#생각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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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뇌과학 - 불안장애에 시달린 뇌과학자가 발견한 7가지 운동의 힘 쓸모 많은 뇌과학
제니퍼 헤이스 지음, 이영래 옮김 / 현대지성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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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뇌과학



불안장애에 시달린 뇌과학자가 발견한

7가지 운동의 힘

우리는 왜 움직여야 할까?

운동이 우리 삶을 바꾸는 과정을

신경과학적으로 파헤치다!

의학 서적이 아닌 자기 계발서라고 앞부분에 먼저 밝히고

시작하는 운동의 뇌과학

강박장애를 앓았던 저자가 육아와 결혼을 하며

지치고 더 심해진 강박장애를 자전거를 타면서

우연히 기분이 한결 좋아지고 강박장애가 잦아드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그 길로 철인삼종경기를 준비하게 되고

나이 40에 철인삼종경기라니 말도 안 된다고 다들 말렸지만

결국 이루어 내고야 맙니다

새해에 다들 올해는 열심히 운동을 해야지 하고 시작하지만

끝까지 운동을 유지하는 사람이 적은 건

운동이 힘들기 때문이다

왜 힘든지 알아보고 운동강도를 적절하게 맞춰서

시작해 보는 것을 권유하고 있다

불안에서 벗어나는 가장 빠른 방법은

호흡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한다

크게 심호흡을 하고 명상이나 요가를 하면서

호흡에 집중하면 편도체에 활동이 감소해 두려움이 줄어든다

이 단순한 사실을 모르고 공황상태가 오거나

불안하면 더 호흡이 빨라지고 그러다 보면

과호흡이 오고 손발이 굳어지고 오그라들고

더 불안해지고 악순환이 된다

처음 운동하는 당신을 위한 하루 10분 트레이닝

부터 시작해서

체력 회복운동

두려움을 이겨내는 하루 10분 트레이닝 등등

한 장에 맞는 10분 트레이닝을 제안하고 있어서

하루 십분이라면 아무리 게으른 사람이라고

운동이 어려운 사람이라고 해도

한번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강박장애가 있다는 진단을 의사에게 받게 된 이야기로 시작하는

3장

불안장애는 현대인들이 많이 앓고 있는 질환 중 하나인데

강렬한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저자도 대학원생 때부터 발현되기 시작했고 불안이 항상

극에 달해서 숨을 쉬기 힘들어서 병원에 가보게 되었다고 한다

나도 아이 문제로 한참 힘들었을 때 잠도 못 자고

스트레스가 높았을 때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내가 숨을 안 쉬고 있다는 걸 깨달았었다

요즘은 스트레스를 낮춰서 그렇게 심하진 않지만

불안장애는 숨을 못 쉬는 걸 느끼는 순간

알게 되는 것 같다

저자가 항우울제를 처방받으면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정신질환의 진짜 원인은 뇌의 염증이라고 한다

스트레스가 원인인 우울증은 스트레스가 질병을

일으키는 과정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항우울제보다는 운동을 권하는 저자는

실험을 해보는데 세 그룹에 나눠서

아예 운동을 하지 않은 그룹은 우울증이 심각했고

꼭 힘든 운동만이 좋은 건 아니라고 ....



요일별 운동 종목과 기분전환 운동이나

운동방법들을 설명해 주는 특별 페이지이다

한 장이 끝나면 끝부분 페이지에 수록되어 있어서

따라 해보면서 정신적 스트레스나 신체 뇌 활동이

좋아지는 것을 느껴볼 수 있다

너무 좋은 건 일주일에 1시간을 투자해도 우울증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고

더 높은 강도로 운동해도 우울증 예방효과가 더 높지는 않았다고

하니 꼭 실천해 보도록 하자

유산소 운동이든 근력운동이든

종류를 불문하고 모든 운동은

강력한 우울증 예방주사라고 하니....

운동을 일주일에 한 시간 이상만 운동해도 충분히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마약중독이 우리나라에도 이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데 중독된 사람들의 뇌 상태

뇌에 수용체를 늘리는 방법도 몸을 움직이는 것이라고

하네요

로드바이크 하나로 철인 3종 경기를 시작해 볼 생각을 하고

도전한 저자가 대단해 보이는데요

그렇게까지는 못하더라도

"가벼운 강도로 오래 달리는 것 "이라도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러너스 하이가 주는 쾌락은 달리고 난 뒤에 더

큰 행복을 느끼게 해준다고 합니다

엔도카나비노이드와 엔도르핀으로부터 자극받아

활성화가 되어 쾌락을 느낀다고 합니다

운동의 고통을 경감시키는 방법

이나 몸을 움직여야 뇌가 회복된다고 하니

가만히 앉아 있지 말고 당장 일어나 걷기부터

시작해 봅니다

10대들에게는 중독 예방 프로그램보다 에너지 균형

프로그램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마약 하지 말라고 하는 것보다 전자기기를 덜 사용하고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5장 늙기 싫으면 운동하라

나이 들었다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생활하는 사람보다

젊게 생각하고 생활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고 새로운

일을 도전할 수 있는

범위도 컸다고 한다

알츠하이머병에 관한 영화 스틸 앨리스를 저자와 엄마가

같이 보고 울었다고 하는데 엄마에게

[노화는 치매가 아니다]

[치매는 걱정하면 오히려 해가 된다]

를 인지시켜드린 저자

앉아있는 시간과 티브이 보는 시간이 길수록 사망률이 높았다

하루에 한 시간 이상 활발하게 걷는 사람은 앉아있는 시간이

8시간 이상이거나 4시간을 티브이를 시청해도

유해한 부분이 중화되었다고 한다

지구력 운동이 좋은 게 수명연장 그리고 심폐 체력을

길러준다고 하니 지구력 운동도 찾아서 해야겠다

코로나19로 폐렴이 심하게 와서 폐 기능이

엄청 떨어져서 숨쉬기가 힘들었었었는데

완치되고 나서도 아프기 전의 상태와 같아지지 않았는데

지구력 운동이 좋다고 하니 노력해 봐야겠다



숙면이나 집중력 창의력에도 운동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어떤 운동이 몇 페이지에 있는지 적어있으니 쉽게

찾아서 따라 해볼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이렇게 읽어보고 도움을 받았으니 오늘부터

계획을 짜서 실천하기 쉬운 방법도 제시되어 있으니

천천히 길게 계속 꾸준히 유지해나가야겠다



#운동의 뇌과학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제니퍼헤이스 #현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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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니라 뇌가 불안한 겁니다 - 최신 과학이 밝힌 뇌 유형별 회복 탄력의 비밀
다니엘 G. 에이멘 지음, 이은경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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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니라 뇌가 불안한 겁니다"

한동안 불안함으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였는데 걱정에 불안에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자꾸 들었었고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생각에 사로잡혀

힘들게 생활했었습니다. 다행히 몸이 건강해지면서

불안 증상도 좋아지게 되었고 불안한 증상이

괜찮아졌다가도 몸이 힘들거나 정신적으로 타격이

오는 일이 발생할 때 또 불안감이 엄습해옵니다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서 힘든데

현대사회에 사는 사람들이 불안한 마음을 갖지 않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작은 일도 못 견뎌하는 환경에서 자란

우리 아이들 세대에서는 더 많은 것 같고요

이 도서는 마음이 아닌 뇌가 불안한 것으로 인식하고 어떻게

하면 편안하고 행복한 상태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지

음식부터 마음가짐 명상 영양제까지 권해줍니다

책의 앞표지에 qr코드로 책을 읽기 전에 뇌 유형을

몇 가지 문항으로 간단하게 검사할 수 있으니

검사하고 책을 읽기 시작하시면 됩니다

( 저는 읽다가 알게 되어서 중간 정도에 다시 검사하고

읽었답니다 )

뇌스캔을 22만 장을 하고 1 균형형 2 즉흥형

3 집요형 4 예민형 5 신중형 이렇게 나누고

1~16까지의 유형은 2~5번 유형이 함께 나타나는

복합형으로 나옵니다



"저는 뇌 유형 중에 15번 유형으로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너무 잘 맞아서 깜짝 놀랐어요

MBTI 검사로 성격을 맞추는 것처럼

이 검사로 뇌 유형을 맞춰 어떻게 나의 뇌 유형별로

관리를 해줘야 하는지 알게 되어서 훨씬

마음이 편안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부분엔 행복에 관한 거짓말의 여러 케이스를 알려주면서

행복하다고 믿고 있지만 그것의 실상이 아니라는 것 을 알려줍니다

저는 스트레스 받으면 카페 가서 달달한 소이 바닐라라테

한 잔을 하며 책 읽는 게 행복이고 낙인데....

실상은 행복해지는 기분은 잠깐이고 결코 장기적인 행복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라고 합니다

거짓말 11가지들과 접하고 행복을 위해서는 행복의 기준을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뇌 유형을 알고 뇌 SPECT 스캔으로 우울증 불안 ADHD 비만 중독 등의 유형을 이해하게 되었고

각 개인의 뇌에 맞는 치료법을 적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개개인의 이력을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뇌 스캔을 하고 뇌 유형을 알게 되고 뇌 유형에 맞는

치료를 하다 보니 좋아지는 것을 경험하게 되어

자기 뇌에 맞는 영양분과 음식을 고를 수 있도록

도와주고 마음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입니다

행복의 네 영역 생물적 영역, 심리적 영역,

사회적 영역, 영적 영역을 구별해서 저녁에 자기 전에

종이에 적어보거나 스마트폰 메모에 적어보면서

어떤 소소한 행복을 찾았는지 적으면서

행복을 찾도록 하고 있습니다

빈정거리거나 하는 말에 곧장 받아칠 수 있다면 뇌가 건강한 것이다



뇌 스캔 한 사진을 비교해 보면 구멍이 뚫린 부분이

혈류가 부족해서 감소해서 부족한 부분으로 나의

두뇌유형이 어디에 속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뇌의 앞부분이 활기가 떨어진다면 창의력이 뛰어나고

충동적이며 즉흥적일 가능성이 높고 걱정이 많고 집요한

성격일 수 있고

감정을 좌우하는 둘레 계통(변연계)가 평균보다 더 활발하면

슬픔을 잘 느끼고 예민한 경향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편도체와 바닥핵 (기저핵)이 평균보다

더 활발하다면 불안에 시달리고 신중한 경향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제가 여기에 해당하는 것 같네요

음식과 우울증에 관한 연구를 했는데

오스트레일리아 작은 섬에 1섬은 생선 위주의 건강식

2섬은 패스트푸드 점이 많은 지역 이렇게 둘을 관찰해 본 결과

음식 섭취에 따른

우울증 발생률이 500%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뇌가 건강할수록 행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행복도가 높은 집단의 SPECT의 스캔에서

전반적인 활성과 혈류가 놓게 나타났다고!!!)

행복을 좌우하는 화학물질 신경전달물질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어떤 일들을 하는지 각 신경전달물질의

분자로 구별도 합니다

예:코르티솔 - 스트레스 호르몬 행복한 사람은 코르티솔 수치가

낮다 팬데믹 기간에 코르티솔 수치가 다 높았고

끔찍한 기분을 느꼈다고 한다 (위험의 분자)

그래서 더 쉽게 이해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신중형 뇌의 건강을 위해서는

프로바이오틱스 중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를 섭취하면

그것이 가바를 증가시켜 도움이 되고,

뉴트라수티컬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명상이나 다운위드 도그 (요가 동작 중 하나)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가바 도둑들을 제거하라고 합니다

-카페인 니코틴 만성 스트레스 ... 등등

알코올이 가바를 고갈시킨다고 하니 술도

피하는 것이 좋겠네요

코르티솔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에 동물을 키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강아지를 8년 차 키우고 있는 견주이기 때문에요~

뇌 건강 주요 위험요인 11가지를

bright minds라고 브라이트 마인드

앞 철자로 시작되는 혈류. 은퇴와 노화. 염증. 유전적 특징

두부외상. 독소. 정신건강 문제. 면역과 감염. 신경호르몬 문제

비만 당뇨. 수면 11가지로 설명하고

이것들을 예방하고 치료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중에 면역과 감염에서 코로나19 시기에

감염되기 전과 후로 나뉘어 스캔 한 뇌사진을 보고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전후로 보면 후유증으로 인해서 둘레 계통이 활성 증가되었더라고요

둘레 계통이 활성화가 되면

슬픔 또는 임상 우울증

부정적 생각 증가

사건을 부정적으로 인식

절망 무기력 죄책감 같은 부정적 감정이 밀려옴

식욕 및 수면장애

성적 반응성 감소 혹은 증가

사회적 고립

신체적 통증

그래서 코로나 감염 후에 치료시기 때부터 입원 20일 그 후에

그렇게 우울했었나 보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면역력 강화하는 좋은 방법 그리고 긍정적인 관점을 갖고

비만관리하고 (비만이 호르몬 고갈 독소 저장

염증 증가시켜 우울증 가능성을 높인다)

TCL이나 뇌 건강에 좋은 핫 초콜릿 만드는 방법

팬데믹 기간에 기쁨 놀이

저스틴 비버 가 했다는 안식법 등

좋은 정보가 중간중간에 많이 들어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시기에 저자의 장모님이 백신 맞기 위해 하루 전날 집에

오셨는데 저자가 재미있는 코미디

영화를 추천해 드려서 같이 줄이면서 봤다고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그 영화를 찾아서 보고 진짜 배를 잡고 웃으면서 봤습니다

(할아버지와 손자의 방을 사수하기 위해 귀여운? 전쟁하는 내용)

즐겁게 코미디 프로 같은 걸 보면서 기분을 우울하지

않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책 중간중간에 너구리가 저렇게 메모장을 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저자가 강아지 동물용품점에 넥 카라를 사러 갔다가

너구리가 다리를 붙잡아 얼떨결에 데리고 오게 되었는데.....

온 집안에 말썽을 부리고 똥을 신발 안에 여자친구 무릎 위에 누고 말썽만 일으키는 존재 --- 그것을 뇌에서 장난과 문제를 일으키는 부분 으로 상징해서 허미(너구리 이름)라고 명칭을 붙이고

허미가 문제를 일으킬 때 생각들을 평가한 다음에

도움이 되지 않거나 비합리적인 생각이면

재빨리 떨쳐 버리고 나서 우리에 허미를 넣는 상상을

한다고 합니다

책 안에서도 너구리가 들고 있는 건 다 뇌 건강에 도움이

안 되는 것들이니 버려버리면 됩니다

행복한 순간들에 초점을 맞추고 불행한 기분을 느끼는 연습을

한 후 "멈춰"라고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심호흡을 세 번

하라고 합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일 년이 되고 일 년 일 년들이 모여서 나의 평생이 되는데 오늘 하루가 행복해야 나의 평생이 행복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몸이나 마음이 아니 뇌가 힘든 날이 있어도 매일 습관화하고

뇌 유형에 맞는 추천 식단을 보고 맞게 섭취하려고 노력해서

조금은 편안한 날들이 되어보려 합니다

마음이 힘든 게 아니라 뇌가 힘든 거였다는 사실에 놀라며.....




#마음이아니라뇌가불안한겁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다니엘G.에이멘#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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