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
판도라 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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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



최근에 끝난 드라마인 모자무싸에서 나오는 대사 중에 "사람들이 그냥 사람으로 안 보였어요 다 덩어리로 보이지 감정 덩어리 피와 살이 뭉쳐서 그 사람이 된 게 아니고 평생 하나의 감정을 뭉치고 뭉쳐서 그 사람이 된 느낌?" 그러면서 카페 안에 있는 사람들을 감정으로 이름 붙일 수 있을 거라며 변은아가 허세 경계 뻐김 초조 억울 지루 등의 감정으로 이름 붙이는 장면이 정말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이었습니다. 감정이라는 굴레에 빠져서 평생 불안감에 빠져 살거나 평생 뻐기며 사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진짜 사람이 감정 덩어리라고 느낀다는 생각을 새롭게 해보게 되었습니다. 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 이 도서에서도 감정이라는 것에 대해 감정의 비밀을 이해한 자만이 행복의 비밀에 접근할 수 있다는 원리로 설명할 수 있는 도서입니다. 감정으로 운명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



판도라 김은 유튜브 블로그 팬카페 인스타그램으로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그리고 우주의 거대한 비밀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는 지혜를 알려주고 있다고 합니다. 책의 앞표지 안쪽에 프로필 qr코드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이 넓은 우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현상을 인간의 눈으로 포착하는 게 가능할까?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 전부일까? 티브이 매체를 통해서 나 실제로 내 눈으로 확인한 것들만 실제라고 믿고 살아가지만 정말 희귀한 일과 현상 사고들이 많기에, 살면서 불안에 시달리게 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꼭 눈으로 보지 않아도 느낌이나 직관으로 알게 되는 일들도 많습니다.

이 도서를 통해서 작가는 많은 사람들이 감정에 대해 거부감이나 두려움을 갖지 않고 감정을 더 깊게 이해하고 활용해서, 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모두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아간다면 세상은 더 아름다워질 것이라는 말과 함께 비밀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감정을 불편해하고 두려워하는 이유와 함께 완벽한 해피엔딩에 도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감정의 실체가 에너지라는 사실을 알고 이유 없이 끌리거나 이유 없이 어느 공간에 가면 기분이 안 좋고 나쁜 에너지가 가득해 불쾌한 기분을 느끼는 곳이 있습니다. 또 감정이 에너지인데 반려견과 사랑하는 사람과의 스킨십으로 행복하기도 하고 무언가 싸하고 기분이 안 좋은 경우는 손을 떼거나 피하게 되는 것이 다 그 에너지의 영향이라고 합니다. 상대도 에너지를 느끼고 흐름에서 본능적으로 멀어지려고 하기도 하고요. 누군가를 미워하면 어떻게 다 알게 되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에너지 심장(마음)의 5가지 기능에 대해서도 알려주며, 불쾌한 감정은 증폭시키지 말고 인연이나 행운을 가져오는 마음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혀서 앞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고 싶은지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잘 생활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부정적 감정을 외면했을 때 부작용이나 감정은 결코 사라지지 않기에 감정을 잘 다뤄서 감정을 제대로 된 방법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감정은 숨긴다고 숨겨지지 않으며 그 깊은 곳 어딘가에 있다 감정을 내보낼 수 있는 건 마음이다 솔직하게 느끼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감정은 빠져나갈 수 있다 감정을 인정할수록 더 선명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감정 앞에서 당당하게 그것을 마주해보기도 하고, 감정을 인정하고, 느낄수록 에너지가 순환이 되어 더 비워지기가 쉽다고 합니다. 계속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있다면 삶이 힘겨운데, 감정을 알아차리고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일부 비워질 수 있다고 합니다. 감정의 수도꼭지를 트는 방법도 알려주는데, 이 부분이 저에겐 제일 많은 도움이 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감정에 이름을 붙였다고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건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저런 부분이 마치 이런 느낌을 주었다고 이런 식으로 세밀하게 느끼고 써보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의 감정을 보다 깊이 음미하면서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감춰져있는 감정의 정체를 자각할 수 있고 마침내 인정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감정을 비워내는 과정에서 이미 생겨난 감정을 부정하지 않고 전부 쏟아내야 하니 판단하지 말고 느껴보고 비워내자. 현재의 상처 입고 부족한 자신을 인정하지 않고서는 스스로를 치유할 수도 없고 성장할 수도 없다는 이 부분이 제일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지금 상태를 제대로 알아야 하니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고 어떤 부분이 좋은 영향을 받고 있는지 아니면 안 좋은 영향을 받고 있는지 잘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잘못된 습관을 스스로 체크하기에는 글쓰기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자기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 감사할 일이 없는지 매일 쓰고 자는데 이 도서에서는 이런 강제성이 감정을 느끼고 마주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 글쓰기감정의 수도꼭지 틀기라는 이름을 붙여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 하고 많이 조언을 해주는 사람들이 많지만 오히려 안 좋은 습관이 될 수 있다는 부분도 참 도움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나도 그렇게 해야지 하고 해보면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은데 좋은 감정이 우선이 아니라 내면세계에 일어나는 것들을 통찰하고 깊이 꿰뚫어 보는 현명한 시야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나는 솔로라는 프로그램에 심취해서 보는 편인데 이번 31기에서 여성 트리오 세 분이 지금 두 커플은 성사된 것 같은데 한 친구만 성사가 되지 않았다는 상황만 보고 밀어주고 으쌰으쌰 하면서 지금 앞의 것만 바라보고 상대 다른 사람의 마음은 생각지 않아서 상처를 주게 되는 상황이 일어났더라고요. 별거 아니라 생각할 수 있지만 지금 눈앞의 것만 생각하고 보게 된다면 나중엔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나쁜 감정을 방치하고 저장할 수 있는 악순환이 된다고 합니다.

감정 생성의 원리, 감정 패턴을 교정하는 방법, 반복되는 불행에서 탈출하는 법, 자기혐오의 함정에서 빠져나오기, 등등 살다 보면 왜 이리 나만 힘들게 사는 걸까 하고 부정적인 에너지로 흘러가는 감정을 바로잡아서 스스로 힘들게 하는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의 마음에 귀 기울여 스스로의 마음을 가장 깊은 곳까지 이해할 수 있는 온전한 이해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는 부분도 참 와닿았습니다.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것은 본인 자신밖에 없다고 하는데 본인만의 감정 습관을 부정적이고 불행한 쪽으로 계속 키워나갈 것인지 아니면 행복한 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이끌어 나갈지는 생각하기 나름인데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뀔 수 있도록 여러 편의 동영상과 글들을 감정 학교와 감정 정화 영상 qr코드를 책의 뒤편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강남역에서 이벤트로 추억 조작 시리즈로 과거 기억을 바꿀 수 도 있고 여러 가지 자료들을 공유하고 있으니 자료들을 보면서 또 정보들을 얻어 가길 조언하십니다. 읽으면서 조금은 어려운 이론에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많았지만 결국엔 또 인생이 운명이 다 마음먹기 나름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정 때문에 힘들어하는 드라마 속 황동만 같은 분들에게 이 도서를 추천합니다.

나도 나의 감정을 몰라 감정 워치로 판단하는 황동만. 저도 감정 워치가 있었으면 상용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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