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수사대 T.I.4 시즌 2 사건명 #003 - 기사 로봇의 공격 타이거 수사대 시즌 2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조선북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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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늘 타이거 수사대를 보았다. 

제목은 기억나지 않는데, 

마크 박사가 나온다. 

그 사람은 로봇 전공 학자이고, 

로봇을 잘 만든다. 

그런데 그 로봇이 원인이 되어서 사건을 터뜨리고 말았다. 

마크 박사의 집에 있던 부인이 그 일을 

마크 박사의 로봇으로 저질렀다. 

원래는 마크 박사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만든 로봇이었다. 

그런데 물을 뿜는 로봇이 황산은 뿜어대고, 

그냥 움직이는 로봇이 

살인로봇이 되고, 

도둑이 되었다. 

단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만든 로봇인데... 

그러고 보니 로봇 정말 무서운것 같다. 

누가 조정하느냐에 따라 사용 용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벌칙으로 물을 쏘는 로봇도 

그 곳에다가 황산을 넣으면 

황산을  뿜어서 사람의 살이 녹아 내릴수도 있다. 

로봇 

그 놈 참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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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홍 2011-06-17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섭다.

김유민 2011-06-23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섭당 미투데이 ....뭐임?...◁ㅇㅇㅇ

강지우 2011-07-21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투데이모름?

이동규 2011-08-23 12:01   좋아요 0 | URL
뭐... 모를 수도 있지.

손주홍 2011-10-19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모르는 데ㅠㅠㅠ

이동규 2011-10-26 21:27   좋아요 0 | URL
거짓말~~!
 

내일이면 '영어말하기 대회'이다. 

그래서 오늘 부랴부랴 연습을 하였다. 

하지만 모두 다는 못 외운것 같다. 

너무 떨린다. 

왠지 다른 아이들은 잘 할것 같고 나는 가장 못 할것 같다. 

왜냐하면 토요일날도 연습을 해야하는데, 

'어와나 게임즈'때문에 못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왕창 연습하였다. 

하지만 너무 힘들었다. 

"하나님. 

저 내일 보고 할 건데, 

제발 감점 별로 되지 않게 해주시고, 

저에게 자신감을 주세요. 

하나님, 

너무 떨지 않게 해주고, 

제발 다른 아이들보다 잘 할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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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귀를 팠다. 

나는 귀 파는 것을 싫어한다. 

옛날에는 귀 파는 것이 무섭지 않았다. 

하지만 엄마가 엄청 아프게 해서 진짜 심하게 울었을 때부터 무서워 한다. 

그리고 겉부분만 판다고 했는데, 

속부분을 계속 파서 엄청 아프다. 

그리고 손톱깍는 것도 싫어 한다. 

왜냐하면 옛날에는 무섭지 않았는데, 

엄마가 손톱 깍따가 내 살을 잘랐을 때부터 무서워 하였다. 

우리 엄마는 정말 나쁘다. 

왜냐하면 내가 싫어 하는 것을 계속 하지 때문이다. 

엄마는 남이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라고 나에게 계속 구박하면서, 

내가 싫어하는 것은 항상 한다. 

나는 엄마의 팔꿈치를 만지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 엄마는 팔꿈치를 만지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내가 귀 파지말라고 빌어도 엄마는 귀를 판다. 

진짜 싫다. 

그리고 엄마는 내 몸에 있는 딱쟁이를 땐다. 

그 때는 진짜로 아프다. 

하지만 귀 파는 것 보다는 아프지는 않다. 

그래서 내가 하지 말라고 한다. 

그런데 엄마는 내 말을 들은체 만체 하신다. 

그래서 계속 딱쟁이를 때신다. 

정말 기분 나쁘다. 

엄마는 참 나쁘다. 

정말 나쁘다. 

그래서 싫을 때도 많다. 

오늘도 귀를 판다고 했다. 

그래서 울면서 빌었다. 

하지만 엄마는 나에게 잔소릴 하시면 결국은 귀를 파셨다. 

전에 진짜로 귀 안 파겠다고 약속까진 하셨다. 

우리 엄마는 약속도 안 지킨다. 

진짜 싫다. 

정말 나쁘다. 

나는 엄마가 그래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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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 2011-07-21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길게썼다 세로로는 길은데 가로로는 짦음;;;

이동규 2011-08-18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타이거 수사대 T.I.4 시즌 2 사건명 #002 - 파라오의 저주 타이거 수사대 시즌 2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조선북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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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파라오의 저주'라는 책을 읽었다. 

이것은 내가 타이거 수사대라는 책을 2번째 읽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찰리국장이 나온다. 

그래고 미니컴은 슈퍼컴으로 바뀌었다. 

나는 내가 타이거 수사대였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타이거 수사대면 어려운 문제도 척척 잘 풀것이고, 

친구들의 고민도 쉽게 해결해 줄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고민도 타이거 수사대 대원과 의논을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다른 아이들은 나를 부러워할 것이다. 

하지만 부러워하지 않는 학생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거의 대부분이 나를 부러워할것이다. 

난 뭐 특별한 것이 없다. 

그냥 평범한 아이일 뿐이다. 

하지만 나는 보통 아이들과 달리 특별한 아이였으면 좋겠다. 

그러면 나의 삶도 달라질 것이다. 

하지만 나는 특별하지 않고, 

항상 문제가 터졌을 때, 

내가 그 문제를 풀어 나가고 싶다. 

그러면 아이들은 나에게 신뢰감을 얻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싫어하는 친구들도 좋게 사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학교 내에 나를 못 알아보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나는 그래서 타이거 수사대가 되 보았으면 좋겠다. 

딱 하루만이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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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런너 수학킹왕짱! 1 - 모험의 시작 테일즈런너 수학킹왕짱 1
디지털터치 글.그림 / 거북이북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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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테일즈런너 수학킹왕짱1'를 봤다. 

그곳의 등장인물은 초원, 밍밍, 마키, 빅보, 나르시스, DND, 개구리왕자에서 나오는 공주, 개구리왕자등이 있다. 

이 이야기를 보고 나는 

'나도 테일즈런너가 되고싶다.' 

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테일즈런너들은 달리기를 잘한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체력이 지치지 않다는 것이다. 

나도 체력이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체력이 지치지 않으면, 

전력질주를 해도 지치지 않기 때문에 계주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보다 더 잘 뛰는 아이들을 제치고 싶다. 

이 것을 본 후부터, 나의 소망은 

'체력이 지치지 않았으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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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2011-06-23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겠다 나도보고싶은데 ㅠㅠ

이동규 2011-06-25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서하늘 2011-10-09 17:32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오 부럽 ㄷㄷ 근데 혹시 테런하세염?

이동규 2011-10-12 16:04   좋아요 0 | URL

서하늘 2011-10-19 00:18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혹시 테런 레벨 주양이신가요?

이동규 2011-10-26 21:27   좋아요 0 | URL
남양이에요...

서하늘 2011-10-31 03:34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아항 그렇군요 전 아직 남운인데.. 친추할래요?

이동규 2011-11-02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이 뭔데요?

서하늘 2011-11-04 15:36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날랩지드라공 요 근데 님 전닉 Xaviar Samuel 이셨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