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 주일 성수와 십일조
김홍만.아더 핑크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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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교회 성도들이 싫어하는 설교 주제는 지옥, 헌금, 회개 등이다. 이러한 주제로 설교가 시작 되면 아마 많은 이들이 속으로 인상을 찌푸릴 것이다. 왜 이 주제들을 싫어할까? 왜 이러한 주제들은 인기가 없을까? 그것은 성도들의 마음에 부담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회개하라는 메시지에 얼씨구나 회개해야지 기뻐하는 이는 적을 것이다. 아마 많은 성도들은 자신의 죄를 지적하는 그 메시지에 괴로움을 느낄 것이다. 지옥에 관한 설교도 부담이 되기는 마찬가지다. 헌금에 대한 설교 또한 아무리 그것의 자발성과 적법성을 강조하더라도 자신이 가진 것 - 아무리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다시 그분께 드린다 할지라도 - 을 내어놓으라는 말에 기분 좋을 리 없을 것이다. 빼앗기는 느낌이 드니 말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날 한국 교회의 강단에서는 축복과 격려, 은혜의 설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한 설교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다만 성도들을 지나치게 생각한 나머지 편중된 설교를 하는 게 문제이다. 한 쪽만 강조하면 신앙의 균형이 깨지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삶의 양식은 예전과 확연히 달라졌다. 많은 직장이 5일제 근무를 하고 있고, 대부분의 직장으로 확대 되어 가는 중이다. 그에 따라 직장인들은 여가 생활의 시간이 늘었다. 인터넷 웹서핑과 동호회 등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를 충족시키기 위한 정보를 얻는다. 그것을 통해 자기계발을 한다.
 앞서 살펴본 설교에 대한 반응과 변화된 삶의 방식의 결과는 주일성수와 십일조에 대한 몰이해로 나타났다. 그 두 가지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고, 자신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대 되어 그 두 가지가 신앙생활에 있어 왜, 얼마나 중요한지 그 가치를 알지 못한다. 그 만큼 덜 중요하게 여긴다. 만약 설교 시간에 그것을 가르칠라 하면 거부 반응을 나타내는 사람들도 있다.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관심 부족과 거부는 결국 기독교는 물론이고, 나아가 하나님께 대한 관심 부족과 거부라고 할 수 있다. 지나친 비약이라고 생각하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개혁주의 주일성수와 십일조’

 이 책은 교회에서 중요한 사항인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다루고 있다. 그것의 유래와 중요성을 말한다. 먼저 주일성수에 대해서는 김홍만 박사가 글을 썼고, 십일조에 대해서는 저명한 성경 연구가인 아더 핑크의 글을 번역 수록 하고 있다. 주일성수 부분에서는 주일과 안식일의 기원과 관계, 그리고 그 방법 등에 대해 다룬다. 십일조 부분에서는 신구약에 나타난 십일조의 기원과 원리 등이 정리 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교회의 귀한 영적 유산인 주일성수와 십일조의 성경적 근거를 살펴 볼 수 있다. 그것의 타당성과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의 두께가 얇아서 깊이 있게는 살펴 볼 수 없다는데 있다. 이러한 단점은 동시에 장점도 된다. 두 가지에 대해 핵심만 살펴보기에 좋다는 말이다. 따라서 주일성수와 십일조의 기원과 원래 등을 간략히, 그러나 성경적으로 알고자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주일성수와 십일조는 선택사항일까? 필수사항일까? 이것들은 기독교에서 단지 신념의 문제일까? 아니면 구속력이 있을까? 이 물음을 해결하기에 앞서 그 두 가지가 왜 중요한지 먼저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면 앞서의 물음에 대한 답은 자연히 해결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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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한다는 것 - 제대로 믿기 위해 다시 붙잡는 믿음 이야기
박광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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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자는 기독교인이 되면 인생이 탄탄대로로 펼쳐질 것이라 기대한다. 그런데 막상 기독교인이 되보니 - 물론 그런 기대를 품고, 그러한 인생을 얻기 위해 기독교인이 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 기대와는 전혀 다른 상황에 놀란다. 물론 신앙 초기에는 마음 속에 뜨거움이 생겨 신앙 생활을 일견 아무 문제 없는 듯 잘 한다. 어떠한 어려움과 아픔도 은혜로 너끈히 이겨낸다. 그러나 신앙의 연수가 쌓이면 언젠가 갈등의 기로에서 고민하게 된다. 신앙이 식어진 그때에 어려움을 만나면 믿음을 잃거나 더욱 깊어지게 된다.
 사람들이 간과하는 사실이 하나 있다. 구원은 거저지만 신앙 생활은 거저가 아니라는 것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구원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시인하기만 하면 얻을 수 있다. 반면 신앙 생활은 나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물론 그 중심에는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어쨌든 신앙 생활은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노력 없이는 안 된다. 사람들은 이 사실은 외면한 채 그저 구원의 감격을 누리기에만 급급하다.
 신앙 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는 먼저 알아야 한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믿고 있는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 물론 앞서 살짝 언급듯이 신앙 생활은 기본적으로 성령님의 도우심과 역사를 바탕으로 한다. 그분 없는 신앙 생활은 불가능하다. 그분 없는 신앙 생활은 상상 할 수 없다. -  그러한 것들을 전혀 알지 못한 채 그저 은혜로만 신앙 생활을 한다면 조작법도 모른 채, 브레이크가 고장난 차를 모는 것과 같다. 언젠가 반드시 사고가 나게 된다.
 그렇다면 신앙 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알고 있어야 할까? 그것은 다음의 책을 참고하면 좋다.


 ’신앙한다는 것’


  이 책은 저자가 담임 목사로 섬기는 교회에서 새가족에게 기독교 신앙의 기본을 가르칠 때  사용한 내용을 모아 정리한 것이다. 강의안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 신앙의 기본을 잘 담고 있다.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잘 설명하고 있다. 강의안에 내용을 추가한 것 - 이라고 추측된다. - 일 뿐 강의안은 아니기 때문에 내용이 건조하지는 않다. 빡빡하지 않다. 설교체가 아니기 때문에 문체는 조금 딱딱하게 느껴질 수는 있겠지만 내용적인 면에서는 부드럽다. 내용 파악이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다. 대신 각 내용을 풀어서 설명하고 있어서 장황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아무튼  이 책에는 기독교 교리의 모든 내용이 담겨 있지는 않다. 이 책의 목적은 진리 탐구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신앙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을 알고 있어야 하는지를 알리는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것에 충실 할 뿐이다. 따라서 새신자나 신앙 생활의 기본 이해가 부족한 이가 이 책을 읽는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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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칼빈과 개혁주의
황대우 지음 / 깔뱅(대솔)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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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완전 새 책을 60% 값으로 팔다니... 남는게 있을까 싶은. 배송 빨라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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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칼빈신학의 이해
도날드 매컴 저 / 생명의말씀사 / 199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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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 결제 다음날 왔어요. 매우 빠르네요. 책 상태도 꽤 오래된 책이었는데 깨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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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한국신학의 광맥
유동식 지음 / 다산글방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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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빠르고, 책 깨끗 ^^ 무엇보다 좋았던 건 포장! 어찌나 정성을 들였던지 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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