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의 참된 의미 - 회개 없는 구원의 확신과 감격은 없다
조셉 얼라인 지음, 이길상 옮김 / 목회자료사 / 2009년 2월
평점 :
품절


 히나님 앞에 선 죄인인 우리는 잘못이나 죄를 저지르고, 그것에 대해 많은 후회를 한다. 내가 왜 그런 잘못을 저질렀을까 가슴 아파하며 다시는 그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그리고 그것으로 자신의 잘못으로 인한 무거운 짐을 털어버린다.

 사람들은 그러한 후회를 회개로 착각한다. 자신의 잘못을 이야기 했으니 회개를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그것은 결코 회개가 아니다! 그저 한숨을 내쉰 것에 불과하다!

 회개는 자신의 잘못과 죄를 고백하는 것이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높여 드려야 할 그리스도인이 죄를 저지르므로써 그분의 이름을 더럽힌 것을 슬퍼하는 것이 회개이다. 다시는 그런 죄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결심이다.


 '참된 회개의 의미'


 본서는 참된 회개에 관한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사항들을 조목조목 가르쳐준다. 회개란 무엇인지, 회개가 왜 필요한지,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인지, 그리고 회개의 동기 등을 살펴봄으로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본서를 통해 회개에 대해 고민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회개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바로 잡고, 자신은 회개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회개가 얼마나 힘든 일이며 동시에 그리스도를 삶의 중심에 모시기 위해서는 회개가 얼마나 필요한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어떤 이는 회개에 대한 본서의 기준이 너무 높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회개의 본질을 바르게 이해 했다면, 도리에 회개에 대한 우리의 기준이 너무 낮은 것은 아닌지 반성해야 할 것이다. 참고로 본서와 규장에서 나온 '돌이켜 회개하라', 생명의 말씀사에서 나온 '천국에의 초대 / 천국에 이르는 길'과 같은 책이다.


 우리는 날마다 회개해야 한다. 매일 죄를 짓기 때문이다. 회개하지 않으면, 더러운 죄인인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 죄는 하나님과 인간의 사이를 멀어지게 하기 때문에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진다. 따라서 우리는 날마다 회개를 해야 한다.

 물론 우리가 회개를 할 수 있는 것은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의 그 은혜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죄악된 본성으로 인해 스스로 진정한 회개를 할 수 없다. 성령님의 감화가 있어야 진정한 회개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기도하기를,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케 해달라고 간구해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