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다일 거라는 생각으로 외면하다가

그래도 사람들이 찾는 덴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해서 구입하고 읽었다. 


나에게는 가장 처음 챕터가 가장 큰 고비였다.

북극으로 여행에 진입하는 과정. 

2번째 부터는 술술술 읽히면서 -거의 대부분 아빠 입원으로 병원에서 읽었다- 읽다가 마지막 두 챕터를 남기고 멈췄다가 다시 시간이 생겨 읽었다. 


책읽기도 내가 책을 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밀어 넣어야지 읽기가 가능한가 보다. 


이 책은 뻔하지만 내 습관이 편한 것을 선택하고자 할 때, 방향을 틀게 만들어 줄 것 같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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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신>의 광고를 보고 흥미가 생겨

<신-게임>부터 읽었다. 


아주 흥미롭게 읽혀서 

이 책에 대한 기대는 더 커졌다. 


그런데, 6번의 살인 사건과 탐정단 

그리고 신이 범인을 알려주는 패턴은 

좀 지나자 흥미가 떨어지고, 

마지막 결론에 다다라서는 


헐~이라는 허탈함만 남는다. 


20260718

p.s : 오랜만에 책 읽었는데...그냥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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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신>이 더 궁금하긴 했으나, 

이 책이 먼저 나왔다고 해서 먼저 선택했다. 


어린이 탐정단이 나온다고 아동용으로 보기엔

많이 자극적인 내용인 듯하다. 

단순히 범인이 누구이고, 

추리 과정이 어떠하고

마지막 반전이 어떻다 보다


'신'이라는 설정과 그 세계관을 어린이 도서용으로 넣었다는 건 좀 충격이다. 


20260621

p.s : 자극적이니까 빨리 읽히긴 한다. 

내친김에 다음 권도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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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만화책을 거의 못 읽은 것 같아서

우연히 찾은 책인데, 

흥미롭게 읽었다. 


12살 소복이를 누구나 가슴 속에 품고 살겠지?

난 너무 오래 전 일이라 까마득하지만

어린 시절을 소환하는 책은 뭔가 가슴 한편 묻어둔 그리움을 끄집어 내는 행위라 참 좋다. 


소복이의 12살과 나는 좀 많이 다른 것 같지만...


20251109


p.s : 오늘 진짜 계속 책 읽음...

시험문제 안내고...그래도 되겠지?

내일 울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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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넘어가 구입한 책.

이동진까지 극찬하길래 덜컥 구입했는데, 

난 엄청 재미있지는 않았다. 


물론, 티백 꼬리표에 있던 명언의 근거를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롭긴했으나, 

내가 괴테를 엄청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수많은 철학자와 문학자들의 말을 인용하고

저자가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었다. 

또, 사카리의 행동 역시 용인될 수 있는 일인가 하는 건 좀 시간을 두고 생각해 봐야겠다. 


그래도, 명언도 사람도 뭔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상황은 흥미로웠다. 


20260530

p.s : 오늘 읽고 나면 한 동안 책을 못 읽겠지만...생각하고 토론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은 참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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