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지 않아도 빤짝이는 중 - 놀면서 일하는 두 남자 삐까뚱씨, 내일의 목표보단 오늘의 행복에 집중하는 인생로그
브로디.노아 지음 / 북폴리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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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입장을 받아들이고 나니, 마음속에서 피어오르던 의아함(그리고 분노 조금)이 풀렸다. 노아는 자신의 표현이 내 감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깨닫고, 나도 노아가이 여행에 참여하는 동안 느꼈던 감정을 이해하게 되었다. 우리의 싸움(까진 아니었지만)은 항상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그래서 어떤 문제로 싸우게 될 때도 항상 그 끝엔 교훈이 있을 거란 믿음이 있다. - P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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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지금 바로 해야만 하는 것‘이 강렬한신념은 우리의 삶에 강력한 에너지와 의미를 부여해준다.
바로 이 가치관이 지금의 삐까뚱씨를 만들어준 원동력이아닐까. 작게는 ‘아, 오늘은 마라탕이 먹고 싶은데?‘ 하면다이어트고 뭐고 일단 주문부터 하고, 크게는 ‘디즈니랜드 가고 싶은데 미국 가자!‘ 하면 바로 비행기 티켓을 알아보는 것. 재벌 2세가 ‘아, 라멘 먹고 싶은데 일본 좀 다녀올까?‘ 하는 느낌이 아니라는 건 독자분들도 아시겠지.
우리에겐 재력 대신 추진력이 있다. 각자 삶에서 재미를느끼는 순간들을 너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리는 하고싶은 일이 있으면 현실적인 바운더리 안에서는 즉시 행동해야 한다. - P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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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충에도 불구하고 이 길을 즐겁게 걸어갈 수 있는 이유는 단순하다. 재미있으니까! 그저 이 한마디로 모든 까닭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가 해외의 유명한 관광지나 정말 오고 싶었던 곳을 마주했을 때 자주 하는 얘기가 있다. ‘어쩌다가 우리가 이 앞에 서 있게 되었냐‘는 것인데, 진짜 이 일이 아니었으면 이토록 짧은 시간에 많은 나라들을 방문하는 건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구독자(뻔쩍이들)와 조회 수가 늘면서점점 액수가 커지는 수익 또한 일을 계속 즐길 수 있는 요소에서 무시할 수 없는 큰 부분이다. (이 수익은 전액 여행하며 유튜브를 운영하는 데 쓰인다. 우리가 좀 더 자유롭게 다양한 기획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하나, 창작자로서 우리 본체의 캐릭터보다는 만들어낸 결과물과 실력이 더 중요했던 기존 디자인 업무에 비해, 많은 광고주들에게 우리 자신이 캐릭터로서 거론되는 일도 그동안 본업을 통해느껴보지 못한 색다르고 재미있는 경험 중 하나다. - P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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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음의 끝이 무엇일지 아직은 알수 없다. 나의 행복을 위해 돌아설 용기를 내었듯, 때가되면 이제 그 용기로 어느 쪽이든 나를 위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어쨌든 지금에서야 나는 자유롭게 내 마음을 결정할 수 있는 주인이 되었으니까. -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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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디.노아 지음 / 북폴리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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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담긴 글과 그림은 저희가 삐까뚱씨로서 유랑한많은 나라의 다양한 장소에서 탄생했습니다. 어떤 글은프랑스 파리의 숙소에서, 어떤 그림은 케냐 나이로비의한 카페에서, 지금 이 글은 대한민국 목포에서요. 그때그때 느꼈던 감정들이 뒤섞이듯 담겨 있는 이 책이 독자 분들께 그저 재미있게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계속 재미있는 걸 찾아 돌아다닐 거고요. 이 책을 보고 계시는분들도 각자의 방법으로 재미있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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