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 문해력 수업 - 왜? 어떻게? 손잡고 국어수업 2
안연규 지음 / 휴머니스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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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에게 물었다.
"수업 준비할 시간이 있어? 업무도 많고・・・・・・ 굳이 그렇게 힘들게 살 필요가있나?" - P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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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 2025-08-23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별점 3점 주신 이유 궁금해요

알로하 2025-08-24 0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본 읽은 만하다고 느끼는 책은 보통 3점을 줍니다. 딱 평균...적인 책^^
 
START-UP 문해력 수업 - 왜? 어떻게? 손잡고 국어수업 2
안연규 지음 / 휴머니스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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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디지털 환경에 너무나도 익숙하지만, 디지털 세상 속에서 접하는 수많은 정보들을 얼마나 잘 파악하고 이해하고 있을까?
디지털 문해력, 즉 미디어 문해력을 얼마나 지니고 있을까? 적어도 내가가르치는 아이들은 제로에 가까웠다. -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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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규 지음 / 휴머니스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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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작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을까? 왜 아이들에게 글을 읽는 재미를 알려주지 않았을까? 글을 읽고 세상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해하는기회를 왜 제공하지 못했을까? 글을 읽으면서 다양한 세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는 즐거움을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고 깨달았다면 얼마나좋았을까?
후회나 고민은 이제 멈춰야 했다. 낮은 수준이라도 오로지 글을 통해세상에 관심 갖게 하기, 점차 그 수준을 높여가기, 고등학생이 글을 읽는다는 건 비단 국어영역 점수를 잘 받기 위해서가 아님을 알게 하기,
세상을 이해하는 다양한 방법 중에서 글을 통해 내가 겪어보지 못한 세상을 만난다는 건 신기하고도 소중한 경험임을 알게 하기…………. 내 앞에쌓인 할 일이 태산이었다. -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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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규 지음 / 휴머니스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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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들에게 갑자기 책을 들이밀며 읽자고 하거나 책 읽기의 중요성을 설교하는 일은 그야말로 허공에 하는 삽질과도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는 건 나의 다짐과 그동안의 노력에 부끄러운 일이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아이들이 글을 읽고 싶게 만들어야만 했다. -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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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규 지음 / 휴머니스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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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는다는 게 뭘까? 글자를 알고 빠른 속도로 읽으면 그게 글을 잘읽는 걸까?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문맹률이 낮은 나라다. 다섯 살짜리 유치원아이들에게도 한글을 빨리 가르쳐야 한다고 학습지를 권유하는 나라,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한글을 떼야 한다고 부산스럽게 공부방에 아이들을 보내는 나라. 그런데 왜 문맹률이 낮은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의문해력은 이렇게 떨어지게 된 걸까? 첫째 아이가 생각하듯이, 한글을알면 책을 ‘엄청 잘 읽어야 하는거 아닌가?
뭔가 잘못됐다는 걸 깨달았다. 한글을 떼고 소리 내어 또박또박 읽는것만이 국어 공부의 전부가 아닐 텐데, 우리는 아이들에게 딱 거기까지만 강조했던 게 아닐까? 그 이후에는 체계적인 단계 없이 그냥 "책 많이읽어라!", "글 많이 써라!"라고만 외쳐온 게 아닐까? 지극정성으로 한글을 가르치듯이 읽기도 그렇게 가르쳐야 하는데,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 문해력 부족은 당연한 결과였다. -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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