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1938 타이완 여행기 - 2024 전미도서상 번역부문 수상, 2024 일본번역대상 수상, 2021 타이완 금정상 수상
양솽쯔 지음, 김이삭 옮김 / 마티스블루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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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타이완여행기 #양솽쯔 #2026부커상인터내셔널수상작 #2024번역부분수상

밀리의 서재에서 들을 수 있어서 반갑게 읽다.
처음에는 타이완 먹거리들에 홀려 듣기 시작했다가 음식 하나하나를 놓치기 싫어 듣다가 읽다가 했다.
여성이라는 점 이외에 도통 같은 점이라고는 없는 두 여인의 우정이라는, 겉으로 드러나는 양상보다는
맛을 따라가는 대만 여행, 여러 겹의 플롯이 흥미로웠다.

덕분에 시대를 거슬러 그녀들과 함께 타이완 철도 여행을 하고 타이완의 다양한 먹거리를 경험하는 듯한 시간이었다.

이런 책이 부커상 인터내셔널상을 받았다는 것이 의미심장하다.

역시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양솽쯔 작가의 다른 저작들도 재미있을 것 같다. 음식 이야기면 뭐든 환영하는 나같은 사람한테는 정말 기쁜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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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동 세무사는 오늘도 성장 중 - 도전과 배움으로 가득한 세무사 이야기
김우영 지음 / 루아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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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불광동세무사는오늘도성장중

의사 변호사 간호사 교사 등 유명 직업이 아니어도 각종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애환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세상이 됐다. 세무사의 애환이 담긴 책. 세무 관련 법조항이나 사례도 더불어 알 수 있다.

책날개에 관제사, 기장, 회생법원 파산과장 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광고하고 있었다. 재밌겠군~~ 세상에는 관련 종사자들이 아니고서는 잘 알 수 없는 직업이 너무나 많은데 이제는 한결 쉽게 그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흥미진진하다.

세상은 넓고 읽을 책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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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게에 부모님을 고용했습니다 - 효도도 부양도 아닌, 지속 가능한 ‘동료 가족’의 탄생
최윤선 지음 / 파이퍼프레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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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선 #내가게에부모님을고용했습니다

홍제천 또또 선술집 이야기. 지세대의 브랜딩 성공실화. 부모님과 함께 선술집을 경영하는 이야기라는 요약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역시 신세대는 다르다. 이슬아의 선술집 버전이랄까. 새로운 가족의 모습. 선술집이지만 지역 공동체에 가까운 느낌. 나도 명절 때 찾아가보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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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명상 - 마음은 기어코 단단해진다 아무튼 시리즈 81
이은경 지음 / 위고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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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명상 #이은경

내가 늘 오픈런하는 아무튼 시리즈 신간이 밀리의 서재 오디오북으로 나와 재빨리 들었다.

심리치료 요가 명상 다 연결되어 있다. 재미있게 들었다. 명상에 서서히 스며드는 과정이 신기했고 나도 해보고 싶었다. 명상 클래스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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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름, 완주 듣는 소설 1
김금희 지음 / 무제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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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희 #첫여름완주

김금희 최근작이 밀리의 서재에 떠서 기쁜 마음에 두 번이나 들었다.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 소설이 얼마만인가. 이문구 엠지 버전인가. 각각의 캐릭터들이 살아 숨쉬는 정통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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