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미순 #우리가겨울을지나온방식 문화라의 ‘읽고 싶은 소설이 생겼다’에 소개된 여러 책 중 내가 읽지 않은 작품은 세 개. 그 중 한 권이 바로 문미순의 이 작품이었다. 세계문학상 수상작이라 가독성 보장이겠군 하는 생각만으로 읽고 들었는데 시종일관 우울했다. 2023년 작품. 노인 문제 치매 문제 간병 문제는 정말 개인이 감당하도록 두어서는 안 된다는 경종을 울리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