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재 #네번째여름반전에 반전에 반전. 꼬꼬무 반전의 향연. 작가라는 존재는 얼마나 머리가 좋은 걸까. 웬만하면 스토리라인이 읽혀서 소설을 즐기지 않는 지인이 예상치 못했던 반전이 있어서 재밌다는 이야기를 해서 작가 작품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밀리의 서재에서 들었다. 덕분에 지루한 출퇴근 시간이 순삭~~ 사랑이라는 감정이 대체 무엇이길래 이들을 이렇게 만든 것인지 그 얽히고 설킨 관계들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