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아 #찌니주의보정지아가 돌아왔다. 웬일로 전자책도 있어서 클릭클릭. 구성진 전라도 사투리의 향연으로 읽는 내내 키득키득. 레지가 아니라 레즈라네. 라는 문구만 보고 호기심이 동해서 클릭했더니 손에 놓지 않고 쭈욱 읽게 만드는 매력. 소설은 성진혜진 커플을 가리키는 ‘찐이’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일어나는 한바탕의 소동을 다루고 있다. 다이내믹 버전의 전원일기를 보는 것처럼 캐릭터들이 저마다 살아있다. 황석영 작가의 추천사에 나왔듯이 참으로 ‘글로컬’해 시종일관 웃을 수밖에. 재밌는 이야기 많이 많이 써주시길~~